천수(125세)를 누리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아무도 가보지 않은 천수시대의 삶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여러 가지 조건들이 있겠지만 건강을 키워드로 몇 자 적어 보려한다.

 

첫째는 본인의 체질을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휘발유차량에 경유를 지속적으로 잘못 주유 했을 때 그 차는 어떻게 될까? 아마 자동차로서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폐차의 운명을 맞을 것이다.

 

자동차가 그러하듯 사람의 몸도 양, 음체질로 구성되어있다. 일반적으로 이제마선생의 사상체질, 오운육기체질, 팔상체질, 10체질, 28체질 등으로 구분되어있다. 그러나 일반 사람들이 체질을 구분하고 알기에는 많은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다고 본다. 

 

양, 음체질 사례를 들어보면 한증막에 있을때 호불호가 갈리는데, 한증막을 좋아하면 대표적인 음체질이요, 싫어하면 양체질로 보면 된다.

 

또 다른 예로 반장선거에 나가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사람은 양이요, 반장이 하고 싶은데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면 음체질로 보면된다.

 

특히 음체질이 조심해야할 점은 암과 심혈관질환이고 양체질은 말을 조심해야 한다(상대방에게 비수가 될수 있음).

 

체질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으면 영양소가 자신의 기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 영양소의 기능을 말씀드리면 1)열,에너지 공급 2)조직 성장, 보수 필요 물질 공급 3)신체 생리 조절(호르몬,효소,비타민) 4)질병,감염에 대한 저항력 부여 등이다.

 

둘째는 질병이 어떻게 오는지 알아야 한다. 사람은 보통 유전적으로 30%가 불균형 상태로 태어난다. 이 불균형 상태가 30%를 넘으면 선천적 기형아라고 볼 수 있다. 나머지 70%는 환경적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이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건강한 삶과 건강하지 않은 상태, 그리고 질병상태가 결정될 것이다.

 

환경요인 6가지를 말씀드리면 첫째는 음식(영양의 기능:생명 유지,생체 조절)이요,둘째는 스트레스(자율신경의 불균형 즉 교감 신경이 항진되어 5장 6부 기능이 무너짐)관리요, 셋째는 과로(체력의 불균형: 내가 가지고 있는 체력보다 더 사용할때인데, 체크 방법은 귀를 반으로 접어서 눌렀을 때 아프면 과로)요, 넷째는 기온(체온: 36.6도가 정상인데 현대인들의 체온이 낮아짐으로 인해서 장부기능저하, 알러지, 염증, 아토피 저체온으로 갈수록 암과 심혈관질환 극성)이요, 즉 봄(풍), 여름(열), 늦여름(습), 가을(조), 겨울(냉) 계절에 따라오는 질병, 다섯째는 공해(식품, 물, 공기의 오염, 즉 독소)요, 여섯째는 자세(인체 4차균형 - 1차:양쪽어깨의 균형~왼쪽에 가방을 메고 다니면 위장병과 당뇨병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2차:앞,뒤의 균형(심폐:나이가 들어 몸이 굽을수록 심폐기능은 저하되며), 3차:상,하체 균형(허리를 중심으로 상하체 균형이 깨지면 허리가 부실해지며), 4차:관절간균형(균형이 깨지면 엘보, 무릎관절 질환이 발생 할수 있다)

 

셋째는 그렇다면 나에게 질병이 발생했다면 어떻게 조치를 취할 것인가를 생각해보자. 우선은 현대의학(서양의학)의 장점(검사, 약, 수술)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판단해 본다. 

 

그 다음에는 만약 서양의학으로 치료가 안된다면 대체의학 방법을 모색해 본다. 대체의학에 관해서는 정보, 지식, 지혜를 총동원하면 찾을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인간도 자연의 일부분이니 자연의 섭리 즉 순리를 따르며 할 도리를 다하며 느긋한 마음을 먹는다. 인간이 출생해서 성장한 후 건강관리 유무에 따라 삶은 많은 차이가 있으리라 본다. 건강 손상의 주범은 기초 영양의 부실과 항산화 영양소의 부족(활성 산소로 인한 생리적 노화 가속), 그리고 면역력 저하가 해당된다. 그 결과로 건강하지 않은 상태, 즉 질병상태로 가게 된다.

 

끝으로 천수시대를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건강(기본)과 일(돈) 그리고 친구(한명은 나보다 잘난사람 : 배울사람, 나머지 한명은 나보다 못난 사람 : 마음 푸는 사람) 를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간관계는 유리창의 법칙처럼 한번 깨지면 영원히 회복할 수 없으니 감정조절과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 그리고 이성적인 판단이 요구된다 하겠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천수시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신양식(대체의학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