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부산에서의 집단감염과 해외유입이 증가하면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0명에 육박하고 있다.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91명(국내발생 57명, 해외유입 34명)이다. 

국내발생의 경우 서울 13명, 경기 21명, 인천 6명 등 수도권에서 40명이 발생했고, 그 외 지역은 부산 10명, 대전 4명, 경북 2명, 울산에서 1명 발생했으나 대구를 비롯한 10개 지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 

해외유입의 경우 프랑스에서 1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러시아 8명, 미국과 미얀마에서 각각 3명, 이라크와 키르기스스탄에서 각각 2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사망자는 3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가 450명이 되었고, 위·중증 환자는 1명이 줄어들어 70명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