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중증 환자 하루 새 40명

5일 0시 기준 신규확진 1,776명, 이틀 연속 1,700명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7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가 급증해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717명과 해외유입 59명 등 모두 1,776명이다. 전일 1,725명에 보다 51명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461명, 경기 475명, 인천 89명 등 수도권에서 1,027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59.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대구 120명, 부산 111명, 경남 81명, 대전 70명, 경북 59명, 충북 45명, 강원 30명 등 모두 690명이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하루새 40명이나 늘어나서 369명이 됐고, 사망자는 3명이 추가돼 누적 2,109명이다.

백신접종률은 1차 39.6%, 완료 14.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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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