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신개념 '요리육수' 출시

물을 추가하거나 간을 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

풀무원이 누구나 손쉽게 깊은 맛의 국물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신개념 '요리육수'를 출시했다.


물을 추구할 필요 없고, 따로 간을 할 필요도 없이 필요한 만큼 붓기만 하면 간편하게 국물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따라서 맛을 내거나 우리는데 시간을 들일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골, 해물, 전골 3종으로 구성되어 모든 국물 요리에 활용할 수 있고, 재료 손질, 별도 조리, 음식물 쓰레기 처리 등이 필요 없어 요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사골육수는 한우 사골을 푹 고아 낸 국물을 베이스로 배추, 대파, 양파, 무 4가지의 국산 채소를 함께 우려냈다. 해물육수는 바지락, 꽃게, 황태, 다시마 등 풍부한 해물을 사용해 시원한 맛을 구현했고, 마늘과 무 2가지 뿌리채소와 양파, 배추, 대파 등 3가지 채소로 깊은 맛을 더했다. 전골육수는 양지를 우려낸 맑은 국물에 다시마로 감칠맛을 낸 육수를 베이스로 해 마늘, 무, 양파, 배추, 대파 등의 채소로 국물의 깊은 맛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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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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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