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촌스러버 선발대회' 100건 스토리 최종 선정

11월부터 치킨 나눔 행사 진행

교촌치킨이 사회공헌 프로젝트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의 선정자 100명을 발표했다.


선정자는 코로나19 숨은영웅, 군인, 지역사회 및 소상공인 등을 응원하는 마음을 표현한 스토리, 발달장애인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 소속 집단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스토리 등이 포함됐다.


교촌은 선정된 100명의 지원자와 함께 11월부터 본격적인 치킨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각 사연에 따라 최대 치킨 100마리가 지원될 예정으로, 나눔 활동에는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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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