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스토리텔링 마케팅으로 '맥스봉' 매출 15% 상승
최근 3개월 20~30대 많이 찾는 편의점에서 많이 팔려

▲ CJ제일제당 국내 대표 미니소시지 맥스봉이 스토리텔링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 사진제공: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국내 대표 미니소시지 맥스봉이 '스토리텔링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6월 맥스봉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하며 맥스봉 캐릭터를 활용한 SNS 활동,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배포, 에너지톡 스티커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맥스봉은 제품의 주 타겟인 20~30대가 많이 찾는 편의점에서의 최근 3개월 동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상승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6월부터 삶의 에너지가 넘치는 20~30대에 초점을 맞춰 'Love Your Energy'라는 새로운 브랜드 컨셉트를 정립하며 새로운 마케팅을 시도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맥스봉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젊은 세대들과의 공감을 이끌어냈던 것이 매출 성장으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2030세대가 SNS를 통해 활발하게 커뮤니케이션 한다는 점에 착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맥스봉 전용 페이지를 오픈했다. 이와 더불어 맥스봉의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보였으며, 힘을 줄 수 있는 메시지인 '에너지톡' 스티커를 담은 맥스봉 에너지톡 기획팩을 출시했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다양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이 젊은 소비층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이에 따라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보고 있다. 맥스봉 마케팅 담당 유지인 브랜드매니저는 "맥스봉의 메인 타겟인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진행한 브랜드 리뉴얼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2030세대의 감성을 자극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지속적이고 다양한 ‘스토리텔링’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함께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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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뜨락피자, 매운피자 신메뉴 '맵뜨락' 출시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톡톡 튀는 네이밍 마케팅 화제

▲ 뽕뜨락에서 새로 출시한 맵뜨락 ⓒ 뽕뜨락 제공 웰빙피자 전문점 뽕뜨락 피자는 지난 7일 최근 외식업계 트랜드를 겨냥한 매운 피자 '맵뜨락'을 출시하고,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톡톡 튀는 네이밍 마케팅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2030 소비자 트렌드를 충족시키는 화끈하게 매운 피자 맵뜨락은 네이밍에서부터 제품의 매운맛과 동시에 브랜드 정체성을 고객들이 쉽게 인지하고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뽕뜨락 피자 관계자는 "현재 본사는 신메뉴 40% 할인 이벤트 외에도 고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에 있다. 고객들에게 맛있는 피자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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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할로윈 치킨프라이 스페셜 패키지 선보여
10일부터 30일까지 할로윈 패키지 판매, 어니언과 갈릭 풍미 더해

▲ 버거킹이 할로윈을 맞아 출시한 스페셜 패키지 2종 ⓒ 버거킹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할로윈을 맞아 치킨 프라이 스페셜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이번 할로윈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스페셜 패키지 2종은 기존의 치킨프라이 캐릭터를 할로윈을 상징하는 해골과 유령으로 형상화했다. 더불어 할로윈 홈 파티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정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버거킹코리아는 전 세계 인기 메뉴 치킨프라이에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어니언과 갈릭의 향긋한 풍미를 더했을 뿐만 아니라, 치킨프라이와 잘 어울리는 달콤한 스위트페퍼소스도 자체적으로 개발해 선보였다. 버거킹은 "소비자들이 할로윈 스페셜 패키지를 통해 맛과 색다른 재미를 모두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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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불맛 살린 '비비고 직화구이김' 출시
섭씨 700도 이상의 불에서 구워내

▲ CJ제일제당이 조미김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신제품 비비고 직화구이김을 선보인다 ⓒ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조미김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신제품 '비비고 직화구이김'을 선보인다. 국내 시판 김시장에서 최초로 불에 직접 굽는 '직화'방식으로 만든 제품이다. 비비고 직화구이김은 섭씨 700도 이상의 직화구이 설비에서 김을 직접 불에 굽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고소한 불맛과 김 특유의 바삭함을 살려 기존의 전기구이 방식으로 만드는 조미김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어릴적 어머니가 불에 직접 구워 주던 김 본연의 맛을 살리겠다는 의도다. 지난해 기준으로 약 2,900억원 규모인 국내 조미김 시장은 대부분 제품이 전기구이 방식으로 만들어져 각각의 제품별로 맛과 식감에 큰 차이가 없었다. 이 같은 시장 상황에서 비비고 직화구이김은 '김'은 원래 불에 구워먹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앞세워 기존 제품과 다르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조미김의 맛에 대한 기호도를 알아보기 위해 출시 전에 진행한 자체조사에서도 소비자가 김의 맛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바삭한 식감'이라는 결과가 나와, 바삭함을 살린 비비고 직화구이김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규 CJ제일제당 편의식담당 부장은 "이번에 출시된 '비비고 직화구이김'은 집에서 직접 구워먹던 김 본래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 "맛과 식감 측면에서도 기존의 제품과는 확연히 다른 '직화구이김'만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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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커피빈아메리카노&로아커 판매 해
커피&크래커, 차별화 상품 출시해

▲ 향긋한 커피향과 달콤한 웨하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이 출시된다 ⓒ GS리테일 향긋한 커피향과 달콤한 웨하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이 출시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달 7일 유어스) 커피빈아메리카노&로아커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유어스 커피빈아메리카노&로아커는 컵 안에 커피빈의 '캡틴아메리카노' 인스턴트 커피와 로아커 미니웨하스 2개(바닐라, 크림카카오)가 들어 있어, 향긋한 커피와 함께 달콤한 디저트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GS25 MD가 커피 한 잔과 쿠키를 딱 한 개만 먹고 싶다는 니즈에서 탄생했다. GS25 커피·차 MD인 김은주 과장은 평소 커피와 함께 달콤한 디저트 먹는 것을 즐겼는데, 커피와 디저트를 별도로 구매할 경우 양도 많아질 뿐만 아니라 비용도 높아진 것에 대한 불만족으로 상품 개발을 고민했다. GS25는 커피빈과 로아커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이번 상품이 원두커피를 즐기는 트렌드와 맞물려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GS25가 인스턴스원두커피를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한 2012년 대비 2015년 커피믹스카테고리 매출을 살펴본 결과 인스턴트원두커피는 94.1%로 급격한 증가율을 보인 반면 일반믹스커피는 4.4%로 낮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커피믹스 카테고리 내에서 일반믹스커피와 인스턴트원두커피의 비중 역시 2012년 90.7 : 9.3에서 2015년 79.9 : 20.1로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갈수록 뜨거운 물을 부어 타 먹는 커피믹스 중에서도 인스턴트원두커피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GS25는 이번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커피·차류를 선보여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은주 GS리테일 편의점 커피·차 MD는 "딱 한 입의 달콤한 디저트와 향긋한 커피를 즐기고 싶은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이다"라며 "커피로 유명한 커피빈과 달콤한 웨하스로 유명한 로아커와 함께 선보이는 상품인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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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이달 5일부터 이색 호빵 판매
호빵도 차별화 바람 불어

▲ GS에서 선보인 이색 호빵 ⓒ GS 제공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온을 보이면서 따뜻한 음료와 함께 따뜻한 간식거리가 생각나는 요즘. GS25에서 5일부터 이색 호빵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GS25리테일은 이색 호빵을 판매하는 배경에는 호빵시장에도 차별화 바람이 불기 때문이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연도별 호빵 매출 비중을 살펴본 결과 차별화 호빵의 매출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전통적인 인기 상품인 단팥/야채/ 피자호빵과 더불어 매년 색다른 호빵을 선보임으로써 고객에게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맛을 즐기는 즐거움과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GS25가 지난 2013년 흑미검은깨호빵과 옥수수 술빵을 시작으로 2014년 치즈불닭호빵, 2015년 갈비만두, 하트호빵을 판매하면서 호빵카테고리에서 차별화 호빵의 매출 비중은 2013년 4%에서 2015년 16%까지 큰 폭으로 증가했다.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맛과 컨셉의 호빵들이 고객들의 궁금증과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어하는 욕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기존 호빵과 차별화 호빵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호빵 카테고리 매출 증가율 역시 2013년 대비 2015년 45.6%로 크게 증가했다. GS25는 겨울철 호빵을 찾는 고객이 갈수록 늘어나고, 차별화 호빵에 대한 호응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올해 역시 기존에 없었던 다양한 차별화 호빵으로 겨울철 고객 잡기에 나섰다. GS25는 이달 5일 삼립단팥호빵 등을 시작으로 7일부터는 올해 첫 선을 보이는 GS꿀씨앗호빵을, 14일에는 GS커리호빵을, 20일에는 GS불고기만두호빵, 27일에는 GS에그호빵 출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GS25는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호빵을 매주 선보이며 고객의 만족감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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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