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첫 식물성 고기 '두부텐터' 출시

풀무원이 신개념 고단백 결두부로 고기 식감을 구현한 첫 식물성 고기 제품인 '두부텐더'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새로 개발한 결이 살아있는 결두부로 만들어 치킨텐더의 외관과 닭고기의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결두부는 대두에서 추출한 두유를 냉각한 뒤 응고제를 넣고 냉동, 해동, 성형 등 여러 과정을 거쳐 일정한 짜임새가 있는 '결'을 형성한 두부다. 고단백 결두부를 주원료로 만든 두부텐더는 100g당 단백질 12g(1일 권장량의 22%)을 함유하고 있고 콜레스테롤은 0mg이어서 간식이 필요한 어린이와 육식을 줄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두부텐더는 크리스피 치킨처럼 튀김옷에 컬링을 살려 바삭하고 튀김옷이 감싼 결두부가 촉촉하고 쫄깃해 '겉바속촉'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풀무원은 설명했다. 조리는 에어프라이어로 가능하다. 가격은 7,980원(400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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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빨간 짜장면 출시

풀무원식품이 매콤한 두반장 소스와 큼직한 건더기를 직화 솥에 볶아 불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빨간짜장면'(2인/7,200원)을 출시했다. 감칠맛 나는 매콤함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짜장면이다. 소스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춘장 대신 중국 사천지방에서 즐겨 먹는 붉고 매콤한 풍미의 두반장을 사용했다. 제품에 사용된 두반장 소스는 직화 솥에서 180℃ 고온으로 빠르게 볶아 중화요리 전문점 스타일의 불맛까지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풀무원의 설명이다. 여기에 수타식 제면 공법으로 뽑아낸 생면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살렸다고 한다. 건더기는 돼지고기 등심 부위와 감자, 양파, 양배추 등의 채소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재료 본연의 식감과 맛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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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담치킨, 매운맛 '스리라차치킨' 출시

자담치킨이 신메뉴 '스리라차치킨'을 내놓았다. 요즘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 높은 매운 소스 '스리라차' 소스를 활용한 매운 계열의 치킨이다. 바삭하게 튀긴 프라이드치킨에 스리라차를 바탕으로 해 자체 개발한 소시를 얹었다. 스리라차 자체가 새콤한 맛이 나는 소스인데다가 양파 토핑까지 더해져 상큼한 맛을 더했다고 한다. 동물복지 원료육을 사용한'프라이드'와 순수한 다리 살만 사용한 '순살치킨' 두 가지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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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소주 신제품 '다이아몬드' 출시

창립 91주년을 맞은 대선주조가 새로운 희석식 소주 '다이아몬드'를 3월 26일 출시한다. 도수는 16.9도다. 과일 또는 발효식품에 포함된 당알코올로 칼로리가 거의 없는 감미료 에리스리를 첨가해 깨끗함과 청량감을 한층 높였다고 한다. 여기에 카템페 열매 추출 감미료인 토마틴을 기존 제품보다 3.3배 이상 첨가해 소주 맛의 풍미를 높였다고 대선주조는 밝혔다. 특히 냄새 제거 및 정화에 효능이 뛰어난 활성숯을 이용해 다중 수처리 공정을 거친 깨끗한 정제수를 사용함으로써 더욱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했다고 한다. 다이아몬드의 출고가는 1,019원으로 타사 소주 제품 출고가인 1,071~2,081원보다 월등히 낮은 수준으로 책정했다. 대선주조는 다이아몬드 출시와 동시에 전속 모델로 배우 한예슬을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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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구운짜장' 출시

요즘 짜장 맛을 더한 스낵이 유행이다. 해태제과는 구운양파에 짜장 맛을 더한 신제품 '구운짜장'을 내놓았다. '구운짜장'은 오븐에서 고온으로 데워진 바람이 양파가 배합된 반죽 사이 공기 층을 지나면서 구워내 갓 밖은 것처럼 깔끔하고 향이 깊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구운 과자 특유의 불향이 짜장 맛을 돋보이게 하고 느끼함을 잡아 편안하다. 맛을 좌우하는 짜장 시즈싱은 9.3%로 비슷한 과자류 중에서는 최고 수준이라고 해태제과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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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짜파링' 출시

농심이 양파링에 짜파게티의 맛을 조합한 스낵 신제품 ‘ 짜파링’ 을 출시했다. 짜파링은 양파가 짜장면의 주 재료로 사용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한 제품이다. 양파의 단맛과 볶음짜장 소스의 짭짤한 맛이 이뤄내는 ‘ 단짠’ 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특히,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양파링의 조직감을 그대로 살리되 한입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농심은 포테토칩 육개장사발면맛(2019년)과 포테토칩 김치사발면맛(2020년) 등 스낵에 라면을 접목한 콜라보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짜파링을 내놓게 됐다. 특히, 짜파게티가 최근 SNS 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짜파링이 1020 세대의 호기심을 끌고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 양파링과 짜파게티는 모두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사랑받아온 농심의 대표 제품”이라며 “ 두 장수 브랜드의 조합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과 재미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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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

- 농심 신라면, 해외매출이 국내매출 추월

농심 신라면의 해외매출이 3분기에 처음으로 국내매출을 추월했다. 1986년 출시된 이래로 첫 기록이다. 세계 100여개 국으로 수출되며 K푸드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신라면의 글로벌 위상이 확인된 셈이다. 신라면의 3분기 누적 국내외 매출액은 총 6,900억 원으로 이중 해외(3,700억 원)가 53.6%에 달한다. 지금의 추세를 이어간다면, 신라면은 올해 해외매출 5,000억 원을 포함, 총 9,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맛 신라면이 해외에서 더 큰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데는 ‘한국적인 맛이 가장 세계적인 맛’이라는 농심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1986년 출시된 신라면은 1971년부터 미국 LA지역에 라면을 수출하며 해외시장에서 발을 넓혀오던 농심은 신라면의 맛을 그대로 들고 나가 정면승부를 펼쳤다. 특히, 농심은 1996년 중국 상해공장을 시작으로 중국 청도공장, 중국 심양공장, 미국 LA공장 등 해외에 생산기지를 설립했고, 세계 각국에 판매법인을 세워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춤으로써 현지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해왔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신라면의 맛과 품질이 주목받고 있는 지금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신라면의 해외 매출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수년 내 회사 전체 매출 중 해외의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