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귀여운 흰 소 디저트 어때요?
매일유업, 흰 소의 해 맞아 얼룩무늬 '데르뜨 우유크림 롤케이크' 2종 출시

매일유업이 2021년 신축년 흰 소의 해를 맞아 얼룩소 무늬의 이색 디저트를 출시했다. 매일유업은 세븐일레븐과 협업을 통해 지난 2020년 크리스마스시즌 한정 ‘소화가 잘되는 우유크림 롤케이크’를 출시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SNS 상에서 화제가 되어 연일 큰 인기를 끌었고, 이 인기에 힘입어 상시 판매용 제품을 새로이 출시한 것. 신제품 ‘데르뜨 우유크림 롤케이크’, ‘데르뜨 초코크림 롤케이크’는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말 홈파티를 위해 온가족이 먹을 수 있는 크기였던 ‘소화가 잘되는 우유크림 롤케이크’와 달리, 1~2인이 먹기 좋은 소용량으로 출시되어 편의점에서 디저트를 찾는 ‘편디족’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데르뜨 우유크림 롤케이크 2종은 쫄깃한 식감의 롤케이크다. 시트 안의 우유크림은 유당불내증 완화를 위해 유당을 걸러낸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함유, 우유 본연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표면에는 코코아 파우더로 얼룩 무늬를 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디저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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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스토리】 ‘브라질 떡볶이’ 탄생 비화

2021년 신축년 1월 7일, 어느 회사에서 ‘브라질 떡볶이’ 밀키트 제품을 출시했다는 보도자료를 보내왔다. 브라질 떡볶이? 떡볶이는 우리의 전통 한식인데, 왜 떡볶이 브랜드에 브라질이 붙었지? 자료를 보낸 회사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다. 전화를 받은 직원은 방송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등장한, 1980년대 실제 있었던 서울 쌍문동의 떡볶이집 이름이라고 대답했다. 그 직원에게 그 떡볶이집이 왜 ‘브라질 떡볶이’라고 했는지 아느냐고 물었지만 그건 모른다고 대답했다. ‘브라질 떡볶이’ 밀키트 제품은 충남 서산시 해미읍성 앞 골목에 위치한 ‘얄개분식’ 주인장 송광예 할머니의 떡볶이 맛을 그대로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라고 했는데, ‘얄개분식’과 ‘브라질 떡볶이’는 또 어떤 관계가 있는가? 기자가 모든 방법을 동원해 조사한 결과, 궁금증을 풀었다. 우선, 브라질 떡복이의 원래 간판명은 <브라질 아이스크림과 떡볶이>였다. 1989년 쌍문동 <브라질 떡볶이> 집이 문을 닫을 때 내건 인사말은 아래와 같았다. “<브라질 아이스크림과 떡볶이>로 문을 열었고, 이후 아버지에서 아들로 이어져 내려온 <브라질 떡볶이>는 오늘로 문을 닫습니다. 그동안 떡볶이를 맛있게 먹어 주신 모든 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랬다. 처음 가게의 문을 열 때는 브라질의 유명한 아이스크림과 한국의 전통 떡볶이를 같이 팔던 분식집이었다. 그 후 아들이 가게를 물려받아 떢복이에 치중하면서 <브라질 떡볶이>로 간판을 바꾸었고,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지금은 사라진 쌍문동 <브라질 떡볶이> 집을 재현시켰던 것이다. 그러면 충남 서산 해미읍성 앞 <얄개분식>과 <브라질 떡볶이>는 어떤 연관이 있는가?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 떡볶이의 맛이 전통방식 그대로여서 비슷하다는 것 외에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 둘 다 1980년대에 영업을 한 분식집인데, 어느 한 쪽이 어느 한 쪽의 분점이거나 주인이 친인척 관계도 아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촬영할 때 <브라질 떡볶이> 집은 사라지고 없으니 현존하는 유명한 떡볶이집 <얄개분식>을 촬영지로 했던 것이다. 그걸 계기로 얄개분석에서도 ‘브라질 떡볶이’라는 메뉴를 특별히 만들었던 것이다. 그리고 2021년 1월, 그 메뉴 ‘브라질 떡볶이’를 밀키트 제품으로 내놓은 것이다. 방송 덕분에 <브라질 떡볶이>라는 인지도로 마케팅에 도움은 되겠지만 전통한식에 남의 나라 이름이 붙는다는 게 유쾌한 일은 아니다. 차라리 <얄개분식 떡볶이>로 했으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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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1월 이달의 맛 ‘우.낀.소’ 출시
‘우유속에 끼인 소보로’’… 우유·소보로 아이스크림에 소보로 크럼블 더한 제품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2021년 1월 이달의 맛 ‘우유속에 끼인 소보로’(이하 ‘우.낀.소’)를 출시했다. ‘우.낀.소’는 하얀 소의 해 신축년을 맞이하여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뒤로 하고, 웃음과 달콤함으로 가득한 새해를 기원하며 기획됐다. 익살스럽게 미소 짓는 소 캐릭터를 제품의 메인 콘셉트에 적용했고, ‘웃긴 소’를 연상케 하는 재치 있는 제품명이 특징이다. 배스킨라빈스는 매일유업의 ‘우유 속에’ 브랜드와 협업했다. ‘우.낀.소’는 우유와 고소하고 달콤한 소보로의 맛있는 조합을 아이스크림으로 구현했으며, 매일우유를 원료로 활용해 고소한 우유 맛을 선사하고, 소보로 크럼블을 추가하여 바삭한 식감까지 더했다. ‘우.낀.소’ 케이크는 2021년 신축년을 상징하는 귀여운 소 캐릭터가 활짝 웃는 표정을 유쾌하게 재현한 제품이다.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새해가 되길 응원하는 제품이며, ‘우.낀.소 아이스크림’를 포함해 총 3가지 맛을 합리적인 가격(22,0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2021년 힘찬 시작을 기원하며 1월 한 달 동안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우.낀.소’ 싱글레귤러 구매 시 500원을 추가하면 더블주니어로 두 단계 사이즈 업그레이드해 제공하고, ‘우.낀.소 케이크’, ‘소보로에 끼인 우유’, ‘우.낀.소.블라스트(밀크, 딸기)’ 구매 시에는 각각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21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출시한 ‘우.낀.소’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우유와 소보로의 조합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올 한해의 시작을 ‘우.낀.소’와 함께 웃음 가득하고 달콤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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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10가지 어묵 푸짐하게 담은 ‘삼호 만선모둠어묵’ 출시
보관 및 위생 위해 지퍼백 패키지 적용

어묵탕 용도 ‘진한 다시마 육수’도 개별 포장해 동봉 CJ제일제당이 겨울철 어묵 성수기를 맞아 흰 살 생선으로 만든 ‘삼호 만선모둠어묵’을 출시했다. 어묵은 날씨가 추워지면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겨울 음식이다. 실제 ‘삼호어묵’ 어묵탕 제품 매출의 약 30%가 12월부터 2월에 발생되는 만큼 신제품을 앞세워 겨울철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최근 가정에서 요리하는 횟수가 늘면서 용량이 큰 어묵 제품의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879g의 대용량 제품을 기획했다. 실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전체 어묵시장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하는 동안 600g 이상의 대용량 어묵 제품은 30% 신장하는 등 ‘대용량’이 새로운 시장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용량만큼이나 다양한 구성도 눈에 띈다. 고추∙당면∙오징어∙두부 등 속재료에 복분자∙호박 등에서 얻은 추출물로 빛깔을 낸 10가지 어묵은 요리의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어묵 외에도 국내산 다시마, 무, 양파 등을 우려낸 ‘진한 다시마 육수’가 별도로 들어 있어 간편하게 근사한 어묵탕 조리가 가능하다. 전자레인지에 데워 간식으로 즐기거나 채소를 곁들인 어묵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 소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대용량 제품인 만큼 편의성에도 세심한 신경을 썼다. 지퍼백을 적용해 보관이 용이하며, 다시마 육수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25g씩 3개로 개별 포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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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에어 베이크드’ 케틀콘맛 출시
단짠 팝콘맛 출시로 에어베이크드 라인업 4종으로 확대

롯데제과가 ‘에어 베이크드(Air Baked)’의 새로운 제품 ‘에어 베이크드 케틀콘맛’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에어 베이크드’의 4번째 제품으로 감자칩 2종(오리지널, 양파맛)과 팝칩에 이어 출시, ‘에어 베이크드’는 한층 두터워진 제품 라인업을 갖게 됐다. ‘에어 베이크드 케틀콘맛’은 달콤하고 짭짤한 ‘케틀콘’의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식감과 모양은 팝칩의 콘셉트를 적용, 바삭하고 납작한 세모, 동그라미 등의 모양을 하고 있다. ‘케틀콘’은 달콤한 맛 팝콘의 한 종류로 무쇠 솥에 설탕, 소금, 오일 등을 섞어 만든 시즈닝으로 옥수수를 버무려 만든 미국 전통 팝콘이다. ‘에어 베이크드 케틀콘맛’은 옥수수를 튀기지 않고 열과 압력으로 팽창시켜,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좋으며 가볍고 바삭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에어 베이크드’는 롯데제과가 올 6월 출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스낵시장에 구운 스낵이라는 새로운 카테코리를 창출한 ‘2020 히트 상품’이다.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짭조름한 맛이 맥주안주로 잘 어울린다고 입소문이 나는 등 올해 100억원의 매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제과는 ‘에어 베이크드’ 관련 마케팅을 지속 강화하여 국내 스낵 1위 꼬깔콘 못지 않은 메가 브랜드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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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 신라면블랙 두부김치’ 출시

농심이 신제품 ‘ 신라면블랙 두부김치’를 출시했다. 지난 8월 선보인 용기면 신라면블랙사발 두부김치를 봉지라면으로 새롭게 내놓은 것이다. 신라면블랙 두부김치는 신라면블랙의 깊고 진한 국물에 두부김치찌개의 맛을 접목한 제품이다. 부드러운 식감의 두부와 아삭아삭 씹히는 김치를 풍성하게 넣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김치찌개의 맛을 구현했다. 농심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자신만의 기호에 맞게 조리법을 바꿔서 즐기는 ‘모디슈머’ 트렌드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신라면블랙 두부김치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풍성한 한끼 식사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풍성한 두부와 김치 건더기, 깊고 진한 김치찌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조화를 이룬 신라면블랙 두부김치에 취향대로 재료를 더하면 푸짐하고 맛있는 김치찌개 라면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127g 1봉지에 소매가 기준 1,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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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