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속 음식이야기】 프롤로그...인간에게 음식이란 무엇인가?

성경은 음식으로 시작해서 음식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에덴동산 ‘선악과’부터 ‘최후의 만찬’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음식이야기가 전개된다. 인간에게 음식은 무엇이며, 성경에 기록된 음식들은 또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기획시리즈 영상 <푸드 in 바이블>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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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씀바귀·배초향 당뇨에 좋고, (섬)쑥부쟁이 비만에 좋아
농촌진흥청, 산나물 4종 항당뇨·항비만 효과 과학적으로 입증

농촌진흥청이 과학적으로 명확한 근거가 입증되지 않았던 산나물의 항당뇨, 항비만 효과를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고 밝혔다. 주요 산나물 23종 가운데 당뇨와 비만 등 대사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보인 것은 선씀바귀, 배초향, 섬쑥부쟁이, 쑥부쟁이 등 4종이다. 소화효소 억제 활성을 측정한 결과 선씀바귀와 배초향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방 축적률 측정 결과, 섬쑥부쟁이와 쑥부쟁이 추출물은 지방 전구세포에서 지방 세포 분화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씀바귀의 뿌리와 순, 배초향의 잎, 섬쑥부쟁이의 순, 쑥부쟁이 잎은 식품공전에 등록돼 있어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선씀바귀는 전국 각지의 산골짜기나 냇가에서 흔히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어린잎과 뿌리는 나물로 이용하고, 민간에서는 진정제 등 약으로도 사용한다. 한국의 허브로 알려진 배초향은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독특한 향 덕분에 향신료로 활용되며, 유해 미생물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 울릉도에서 ‘부지깽이’로 불리는 섬쑥부쟁이와 흰 국화로 산에 자생하는 쑥부쟁이는 국화과에 속하는 자생식물로, 예로부터 나물로 이용됐고, 항염 효과가 있어 편도선염과 기관지염 치료에도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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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부엌과 식재료가 궁금하다면 한성백제박물관으로
한성백제박물관, 9월 28일부터 11월 21일까지 '삼국의 부엌' 특별전시회

한성백제박물관이 9월 28일부터 11월 21일까지 ‘삼국의 부엌’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삼국시대 사람들의 생활과 관련해 중요한 부엌을 출토유물과 함께 다양한 측면에서 조명하는 전시로서 삼국의 부엌의 특징을 비교해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아울러 고대의 식재료와 조리도구, 식기를 통해 고대와 현대의 연속성을 찾아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번 저시는 현대에서 과거로 시대를 거슬러가는 전시구성을 하고 있다. 전시는 ▲프롤로그 <현재에서 과거로> ▲1부 <부엌의 등장과 부뚜막 신앙> ▲2부 <고구려의 부엌> ▲3부 <백제의 부엌> ▲4부 <신라와 가야의 부엌> ▲에필로그 <부엌의 의미> 순으로 구성되었다. 관람은 서울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1일 10회, 1회(1시간) 70명씩 입장할 수 있다. 사전예약 인원 미달 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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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식품 101개 제품에서 부정물질 검출
성기능개선, 다이어트, 모발·손톱·피부 개선 표방 제품 순으로 많아

해외직구 식품에서 부정물질 등이 검출되는 사례가 많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국내에서 판매 중인 해외직구 식품에 874개를 구매해 검사한 결과 101개 제품에서 부정물질 등이 검출돼 해당 제품의 국내 반입을 차단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검사결과 위해성분 검출률은 ▲성기능 개선 표방제품이 25.6% ▲다이어트 효과 표방제품이 13.5% ▲모발·손톱·피부개선 표방 제품 8.9% ▲사전에 위해정보가 입수된 미국산 이유식 0.7%이다. 부정물질 중 가장 많이 검출된 성분은 다이어트 표방 제품에서의 센노사이드(22건)로 나타났다. 성기능 개선 표방제품의 경우, 주요 검출성분이 실데나필, 타다라필 등 발기부전치료제 으약품 성분으로 특히 실데나필은 음경지속발기증과 부정맥, 탈모, 청각 관련 부작용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다이어트 효과 표방제품의 경우, 주요 검출성분이 센노사이드, 시부트라민 등 의약품 성분인데, 센노사이드는 체지방 불해와 감소 등의 효능은 없으나 과량 섭취할 경우 설사 등 증상을 유발한다. 또 시부트라민은 고혈압과 빈맥 등 심혈관계 부작용이 있어 국내 판매가 금지된 성분이다. 식약처는 2008년부터 위해 우려가 있는 해외직구 식품을 직접 구매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출된 위해성분과 제품은 ‘위해식품 차단목록’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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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랜드, 체지방 감소 '발효율피추출분말' 개발 성공
밤 속껍질 활용해 폴리페놀 성분 극대화...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도움 개별인정허가 획득

현대바이오랜드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관절 건강기능성 원료를 개발한데 이어 최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천연물 개발에 성공했다. ​ 현대바이오랜드는 자사가 개발한 '발효율피추출분말'이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의 개별인정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 '발효율피추출분말'은 밤 속껍질을 활용해 체지방 감소 효과가 높은 폴리페놀 성분을 극대화시킨 새로운 천연물이다. ​ 밤 속껍질은 동의보감에도 항산화, 항염 등의 효능이 언급되는 등 예로부터 위, 장의 기능증진 및 원기회복을 위해 활용되던 한약재다. ​ 현대바이오랜드가 선보이는 ‘발효율피추출분말’은 ▲체지방의 합성 억제 ▲지방산화 촉진 통한 체지방량 감소 등의 효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바이오랜드는 효능 검증을 위해 중앙대학교병원과 함께 12주에 걸쳐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고, 체지방량, 내장지방면적, 복부지방면적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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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독방에 모셔라...명절 과일 보관법

추석 선물로 받은 과일이나 제수용 과일을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과일 보관의 첫 번째 핵심은 '보관 온도'를 확인하는 것이다. 사과와 배, 포도, 단감, 키위 등 대부분의 과일은 온도 0℃, 상대습도 90~95%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저온에 민감한 복숭아의 경우, 천도와 황도계 복숭아는 5~8℃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해야 풍미가 살아있고 과즙이 풍부한 복숭아를 즐길 수 있다. 일반 가정에서는 저온에 강한 사과, 배, 포도, 단감, 키위는 김치냉장고가 있다면 김치냉장고(0~15℃)에 넣고, 복숭아는 일반 냉장고 냉장실(4~5℃)에 보관한다. 과일 보관의 두 번째 핵심은 '에틸렌 반응성과 민감도'를 확인하는 것이다. 에틸렌은 과일을 저장할 때 나오는 식물노화호르몬으로 작물의 노화와 부패를 촉진한다. 따라서 에틸렌을 많이 생성하는 사과, 멜론, 복숭아 등은 에틸랜에 민감한 배, 포도, 단감, 키위, 잎채소 등과 함께 저장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사과는 대표적으로 에틸렌을 많이 생성하는 과일이다. 최근 사과, 배를 선물용으로 한 상자에 혼합 포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호르몬에 의해 배 품질이 빠르게 변하므로 상자째 두지 말고 반드시 분리해 보관해야 한다. 다만, 덜 익은 바나나, 키위, 아보카도 등 후숙이 필요한 과일을 빨리 먹고 싶을 때는 사과를 곁에 두는 것이 빠른 후숙 처리에 도움이 된다. 남은 과일을 포장할 때는 종이행주(키친타월) 한 장으로 감싸준 후 투명 비닐봉지나 랩을 이용해 한 번 더 감싸준다. 흡습지는 지나친 습도로 인해 생기는 부패 현상을 막아주고, 투명 비닐봉지와 랩은 수분 손실을 억제해 과일의 신선도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자료협조: 농촌진흥청 저장유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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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