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에 론칭해 국내 치킨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한 <푸라닭 치킨>이 시선을 끄는 사이드 메뉴를 내놓아 고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최근 식품 업계에서는 식탁 위 메인 메뉴 못지않게 인기를 끄는 사이드 메뉴들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외부 활동이 늘어난 만큼 캠핑, 나들이 등 야외 활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형태 이거나, 메인 메뉴와 함께 먹을 시 풍미를 더욱 극대화하는 사이드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푸라닭치킨의 사이드 메뉴 ‘크레이프롤’과 ‘쿠키무스’도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메뉴다. 식사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고급스러움을 유지시켜 준다. 두 메뉴는 푸라닭 치킨 프리미엄 베이커리 라인인 ‘페이커리’의 메뉴들로 시선을 끄는 매력적인 비주얼이 크게 작용하며 맛은 물론 특별한 플레이팅까지 가능하다. 갓 만들어 낸 계란말이를 연상시키는 ‘크레이프롤’은 부드러운 크레이프 속 달달한 크림이 듬뿍 담긴 베이커리 메뉴로 식사 전, 후 디저트로 제격이며, 딸기잼과 함께 먹으면 더 달콤하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또, 까만 접시 위 뽀얀 계란프라이를 연상시키는 ‘쿠키무스’는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초콜릿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촉촉 달콤 초코쿠키 위에 올려진 몽글몽글한 커스터드 무스가 잘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식자의 마무리를 더욱 빛내 줄 제품이다. 특히 두 메뉴 모두 차갑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더워지는 여름철에 시원함과 달콤함 두 가지의 매력을 동시에 선사하며, 푸라닭 치킨과 함께 디저트로 즐기면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한편 푸라닭치킨은 지난해 1,726억원의 매출을 올려 브랜드 론칭 7년 만에 매출기준 업계 5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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