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음식 브랜드화’ 자문단 회의 개최
실무TF팀 구성, 사전 설문조사 통해 공모전 예시자료 반영 등 제안

광주광역시는 맛의 도시 광주의 맛깔스러운 음식을 발굴하고 브랜드화하기 위해 12월 13일 ‘광주음식브랜드화’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광주시의회, 음식․관광 전문가, 관련 단체, 대학교수, 언론인 등 16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광주음식 브랜드화 추진방향 및 공모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광주음식의 상품화와 산업화, 관광상품화를 위해 시대 트렌드 변화가 반영된 광주음식 공모안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으로 실무TF팀 구성을 제안했다. 또 전문가 100명,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광주음식 공모전 개최 시 광주음식의 예시자료로 반영하도록 의견을 모았다. 2019년 초 실시되는 광주음식 공모전은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전문가와 시민이 선정한 음식 12종에 대한 지정공모와 숨어있는 음식발굴을 위한 자유공모 및 스토리공모 형식으로 추진된다.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지역 고유의 음식과 음식문화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이미지 상품 중의 하나다”며 “시민 공모로 ‘광주음식’ 브랜드화를 꾀하고, 지역문화관광과 연계한 관광상품화를 통해 찾아오는 광주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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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년 전통주 산업 활성화 워크숍 개최
주류면허, 주세법, 표기 사항, 유통기한 등의 실무교육으로 역량 강화

경상남도가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남전통주진흥협회 주관으로 ‘2018년 경남 전통주 활성화 방안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전통주 산업 관계자의 역량 강화와 경남 전통주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군 업무담당자와 도내 전통주 제조업체 및 예비사업자를 대상으로 경남 전통주 산업정책 방향과 주류면허‧주세법‧전통주 바로 알기‧유통기한 및 표기 사항 등의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현재 전통주 시장은 소비자 인지도가 낮고, 대표적인 전통 주종인 탁주는 부가가치가 낮은 저렴한 제품 위주로 시장이 형성돼 있다. 또한 일부 민속주와 지역 특산주는 고급 제품으로 생산되고 있으나, 생산과 유통 역량 부족 등으로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남에는 현재 91개의 전통주 제조업체가 소재하고 있으나, 이 중 69개 업체는 평균 매출액이 1억 원 미만으로 영세한 실정이다. 이에 경남도는 전통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시설 현대화와 신제품 개발 등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연구와 활성화 방안 등 내실화와 질적 성장이 필요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전통주 발굴과 지역 농산물을 사용한 전통주 산업이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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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옥천군-교동식품 3자간 투자 협약
111억 원 규모 투자, 교동식품 옥천군에 4공장 설립

교동식품이 4공장 설립을 위해 충북도·옥천군과 11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교동식품은 육개장, 삼계탕 등 100여 종의 간편식을 생산하는 식품 기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으로 일본·미국·홍콩 등지 수출을 이어오다 2011년에는 한국무역협회의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4년부터는 연간 매출액이 매년 평균 30% 이상씩 오르다 지난해에는 211억 원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병국 대표이사는 "최근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족 증가와 고령화 등의 사회적 변화로 인해 가정 편의식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사회 트랜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생산하며 기업 규모도 점차 늘려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교동식품은 이런 성장세에 힘입어 내년 가동을 목표로 4공장 추가 설립에 들어간다. 이번 공장 설립으로 삼계탕, 갈비탕 등의 포장 식품들을 연간 1,200만 개(600만 톤) 정도 추가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올해 안에 공장을 매입하고 2020년까지 건물 리모델링과 설비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며 50명 이상의 신규 인력도 추가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옥천군과 충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는 옥천에 투자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옥천뿐만 아니라 충북도를 대표하는 건실한 식품 기업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재종 옥천군수는 "다른 지역에 있는 기업을 유치해 오는 것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 지역에 있는 기업체 규모를 확대하고 신규 투자를 늘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교동식품이 더욱더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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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한국작물학회와 MOU 체결
연구자 교류, 학술 정보 교환 등 연구협력 강화

충북 농업기술원은 12월 13일 충북 농업기술원에서 사단법인 한국작물학회와 학술교류 및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로 양 기관은 연구, 강의 등 학술 목적의 연구자 교류와 학술정보의 교환 그리고 공동학술회의 및 심포지엄 개최 등 인적, 물적 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한국작물학회는 1962년에 창립돼 매년 학술발표대회와 학회지 발간을 통해 국내 작물분야의 이론과 기술을 발전시키고 학술과 산업을 연계해 농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국내 농업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 중 하나이다. 충북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이번 MOU 체결로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해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충북 농업의 발전에 한 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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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산업협회, ‘2018 송년회’ 개최, 8개 사 정부표창
일승식품, 대호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이하 협회)가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회원사와 유공자에게 정부 표창 등을 시상하고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협회는 12월 13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함께 하는 2018 송년회’ 행사를 개최하고 8개 회원사에 정부 표창을, 12개 회원사 및 유공자에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표창을 시상했다. 일승식품(돈까스클럽)과 대호가(죽이야기)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양사는 평소 모범적인 사업 전개로 프랜차이즈 산업의 진흥에 기여했으며, 이에 따른 고용 창출과 투자 촉진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은 퍼스트에이엔티(바빈스커피)와 이연에프씨(한촌설렁탕)가 수상했다. 퍼스트에이엔티는 외식산업 수출 지원 업무를 통해 외식업체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는 데에 기여했으며, 이연에프씨 역시 프랜차이즈 외식 산업이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데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 받았다. 주방문화 개선 사업 동참을 통해 식품위생향상과 식생활 문화 발전에 기여한 해피푸드(김영희강남동태찜)와 신라외식개발(티바두마리치킨), 식품위생수준 향상과 식품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앤하우스(메가커피)와 베인에프시리즈(버거앤프라이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협회는 올해의 자랑스러운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선정된 박천희 원앤원 대표(원할머니보쌈),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선정된 박의태 압구정 대표(돈치킨) 등 12개 회원사 대표와 유공자에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한편 협회 송년회에는 박기영 협회장과 이병억 명예회장, 김용만 명예회장, 정현식 수석부회장, 이범돈 수석부회장, 이규석 수석부회장 등 협회 임원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를 돌아보고 2019년 상생과 자정을 통한 재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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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타도산 한우 송아지 제한적 반입 허용
12월 14일부터 종축용 송아지(암)·비육용 송아지(거세) 반입 허용

제주도가 타도산 한우(송아지)에 대해 반입 전 검사, 계류검사, 사후관리 검사 등 철저한 차단방역을 조건으로 2018년 12월 14일부터 종축용 암송아지 및 비육용 거세송아지 반입을 허용한다. 이에 따라, 제주도내 종축기관에서 암송아지 반입과 비육농가에서 우량 거세송아지 구입이 가능하게 돼 생산성 향상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제주도는 2003년 결핵병과 브루셀라병 등 소 전염병 청정화 선언에 따라 질병검사 등의 조건하에 반입을 허용해 왔으나, 2010년 11월 전국적인 구제역 확산에 따라 타도산 한우 반입을 금지시켜 왔다. 그러나 최근 전국 구제역 백신접종으로 방역 시스템이 강화된 상황에서 장기간 반입금지로 인한 제주 한우 개량의 한계와 우량 송아지 공급량 부족에 따른 한우농가 경쟁력 약화가 우려를 사면서, 10월 16일 개최 된 가축방역심의회 심의결과 철저한 차단방역을 조건으로 반입 허용하기로 의결돼 관련 시행규칙 개정 등 후속조치 이행 후 12월 14일부터 적용 할 수 있도록 반입 관련 고시를 변경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은 “타도산 한우(송아지)의 제한적 반입허용에 따라 철저한 질병검사와 사후관리를 통해 악성가축전염병 차단과 제주 한우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 반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반입가능 지역 확인, 검역장 사용여부 등 반입조건과 절차를 유념해 한우 반입에 따른 방역조치사항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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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배스킨라빈스, 7월 이달의 맛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하와이 소재의 마카다미아 전문 브랜드 ‘마우나로아’와 협업해 7월 이달의 맛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은 고소한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카라멜 아이스크림의 두 가지 플레이버에 견과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토핑을 쏙쏙 넣은 후, 카라멜 리본을 둘러 바삭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극대화 한 제품이다. 입 안 가득 부드럽고 진한 달콤함과 특유의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 마치 하와이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달의 음료로는 고소한 마카다미아 맛 블라스트에 부드럽고 풍부한 향의 카라멜 드리즐을 더한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블라스트’를 선보인다. 허니 로스티드 맛 마카다미아 한 봉을 토핑으로 통째로 올려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코팅을 입힌 볼 형태의 디저트 ‘아이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볼’도 7월 중순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배스킨라빈스는 포켓몬스터를 적용한 제품들의 인기에 힘입어 ‘팽도리’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시원 상큼한 밀크와 소다 맛 아이스크림에 팝핑 캔디를 올려 톡톡 튀는 식감을 더한 플레이버 ‘도리도리 팽도리’를 비롯해, ‘팽도리와 함께 퍼즐을 케이크’, ‘팽도리 미니 모찌팩’, ‘팽도리 블루레몬 블라스트’ 등 4종이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시원한 혜택을 담은 ‘H-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파인트(8,900원) 사이즈 이상 구매 후 해피포인트 2천 포인트 사용 시 2,000원의 혜택을 적용해 4,900원에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앱 및 배스킨라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