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김현수 전 차관 내정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김현수 전 차관을 내정했다. 신임 김현수 장관 내정자는 30여 년 농식품부에서 봉직한 정통 관료다. 1961년 대구 출생으로, 경북고와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미국 위스콘신메디슨대에서 농업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농식품부 차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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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자헛, 김명환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한국피자헛을 이끌 신임 대표이사에 김명환씨가 선임됐다. 김명환 신임 대표는 20여 년간 외식업계에 종사한 마케팅 전문가다. 본 아이에프 대표이사, 한솥 사업총괄 전무, 청오에프에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도미노피자 마케팅 본부장(CMO)과 한국피자헛 홈서비스 마케팅 실장으로 피자업계와도 인연이 있다. 김 대표는 성균관대학교 통계학, 동 대학원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피자헛은 외식업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김명환 대표이사의 리더십 아래 피자헛의 성장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신임 대표는 "한국피자헛 본사와 가맹점은 급변하는 외식 환경 속에서 한마음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차별화된 외식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고객만족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명실상부한 외식업계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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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 청맥 김재주 대표
컬러 보리, 보리 커피, 당죽 등 경쟁력 있는 보리 가공제품 개발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전북 고창군 농업회사법인 '청맥'의 김재주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맥은 보리 가공제품 제조를 위한 독창적인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컬러 보리, 보리 커피, 당죽 등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을 선보였다. 이를 토대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 등 해외시장까지 개척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했다. 청맥은 정선·도정, 혼합·포장시설 등 최신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식품안전관리(HACCP)·우수농산물관리(GAP) 인증을 획득했다. 오색컬러 보리쌀·삼색 보리쌀·보리커피·당죽 등 다양한 보리가공 제품을 개발했는데, 한국인 처음으로 커피를 시음한 고종황제의 스토리를 제품에 입히고 국내 바리스타 1호(이동진)와 협업하여 만든 보리커피(K-coffee)는 타사 제품에 비해 카페인 함량이 적어 임산부나 위장질환이 있는 소비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청맥의 보리 가공품(출처: 농식품부) 김재주 대표는 카페인 함유량이 적은 보리커피 외에도 당뇨 환자를 위한 간편조리 식품으로 흑맥과 귀리·현미를 가공한 '당죽'을 개발하거나, 보리가루 발효물을 이용한 '선식' 제조 등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다수의 특허를 취득하였다. 독창적 농업 기술력으로 신지식 농업인(2016), 세계농업기술상(2016) 등을 수상한 청맥은 이랜드, 남양유업 등 대형 유통에 납품하고, 홈쇼핑 및 온라인 판매를 통해 국내시장을 개척하였다. 특히 한국 최초로 보리쌀, 보리커피, 당죽 등 보리제품을 미국·중국에 수출하여 4만 달러 이상 수출하는 성과를 일궈냈다. 아울러, 기업과 농업인의 동반성장을 위해 고창군과 군산시 등에 있는 협력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으며, 노인복지회관에 지역농산물을 기부하고, 서울 한강공원과 뚝섬공원에 청보리밭 휴식처를 조성하는 등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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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병 한국야쿠르트 회장 별세
국내 최초 유산균 발효유 개발한 발효유 산업의 선구자

국내 최초로 유산균 발효유 시장을 개척한 한국야쿠르트 윤덕병 회장이 26일 오전 7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윤 회장은 1927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69년 한국야쿠르트를 설립해 50년간 기업을 이끌었다. 윤 회장은 불모지와 다름없던 국내 유산균 시장에 유산균 발효유를 대표 건강음료로 성장시킨 발효유 산업의 선구자다. 1971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마셔봤다는 국민 간식 ‘야쿠르트’를 국내 처음으로 생산해 판매했다. 1960년대 말 윤 회장은 우리나라 축산의 미래가 우유 가공업에 달려 있다고 생각해 ‘건강사회건설’이라는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유산균 발효유 사업을 시작했다. 윤 회장은 판매방식도 당시로는 획기적인 방문 판매를 선택했다. 여성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주부들을 대상으로 ‘야쿠르트 아줌마’ 제도를 도입한 것. 이후 국내 유통 역사의 신기원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 최고의 판매 조직으로 성장했다. 윤 회장은 장학재단을 설립하며 인재육성에도 힘을 쏟았다. 2010년 12월에는 사재를 출연해 저소득층 자녀에게 학자금을 지원하는 우덕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지금까지 학생들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한 노력을 인정받아 1988년 국민훈장 모란장, 2002년 보건대상 공로상, 2008년 한국경영인협회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상 등을 받았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며 발인은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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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A-벤처스에 온라인 케이터링 중개 플랫폼 '달리셔스'
케이터링 서비스 수요자와 외식업체, 요리사, 푸드트럭 등 음식 공급자 연결

6월의 'A-벤처스'에 온라인 케이터링 중개 플랫폼 ㈜달리셔스(대표 이강용)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벤처·창업 확산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매월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이달의 A-벤처스'로 선정하고 있다. A-벤처스는 농식품(Agri~) 벤처라는 의미와 농식품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벤저스'라는 중의적 의미를 지닌다. A-벤처스 2호로 선정된 달리셔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케이터링 서비스 수요자와 외식업체, 요리사, 푸드트럭 등 음식 공급자를 연결해주고, 조리된 음식을 원하는 장소·시간에 맞춰 제공해준다. 2016년 4월 자본금 5천만원으로 창업한 후 2017년 벤처기업으로 확인받았으며, 3년 만에 매출액 10억원 기업으로 성장했다. '달리다'와 '딜리셔스(Delicious)'를 합성한 회사명은 이동 가능한 키친 또는 이동 가능한 테이블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기존의 케이터링 업체가 음식 조리부터 배송, 서빙까지 도맡아 했다면, 달리셔스는 일반 외식업체와 요리사가 유휴 시간에 케이터링 음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수요자와 공급자를 매칭하고, 음식 배송과 서빙을 대행해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케이터링 수요자가 행사지역과 참석자 연령대, 성별, 예산 등을 입력하면 이에 알맞은 음식 공급자들이 역으로 제안하고, 달리셔스는 고객 자료를 분석해 이 가운데 선호할 만한 업체들을 추천해주는 것이다. 현재 800여개 외식업체와 조리사, 푸드트럭 등이 달리셔스 음식 공급자로 등록해 점심 정기배송, 행사장 뷔페 음식, 코스요리, 도시락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추가 수익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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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 알로에팜 이웅일 대표
알로에 겔 등 다양한 가공품 개발, 알로에 테마파크 운영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경남 거제시 소재 '알로에팜 영농조합법인'의 이웅일 대표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알로에팜은 굴 껍데기의 염분을 없앤 뒤 분말 형태로 토지에 섞어주는 독특한 재배법으로 친환경 무농약 알로에를 생산하고 있다. 또 알로에 겔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알로에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등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 대표는 1990년부터 알로에를 재배해 2007년 본격적인 가공 사업을 시작했다. 수입한 건조 가루를 원료로 쓰는 다른 제품과 달리 농장에서 재배한 생알로에로 제품 공정을 줄이고 함유량은 최대 99.9%까지 높였다. 특히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아 2011년 프랑스에 알로에 꿀차를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중국, 러시아, 캐나다, 프랑스, 미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해외 7개국에 제품을 내다 팔고 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수출액은 50만 달러(약 5억9천만원)에 달한다. 또한 '알로에 테마파크'를 만들고 이곳에서 알로에 모종 심기, 족욕 체험, 음식과 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평균 1만5천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알로에 테마파크에서 아동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농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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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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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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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및 안전 ​

- 이동막걸리, 모던한식주점 브랜드 ‘애주당’ 론칭...서울 연남동에 첫 매장 오픈

이동막걸리를 내세운 모던한식주점 브랜드 ‘애주당’이 론칭한다. 포천이동막걸리 제조사이자 애주당의 모회사 이동주조1957은 애주당이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매장을 열고 11월 11일 정식 영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애주당은 ‘변주’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포천 여행을 통해 만날 수 있었던 이동막걸리를 서울 도심 한복판 공간을 통해 경험하는 변주다. 변주의 테마는 공간에 다양한 형태로 묻어난다. 클래식한 매장 바깥 파사드를 거쳐 내부로 들어서면 모던한 막걸리 랩(lab) 형태의 인테리어가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클래식과 모던의 조화는 전통의 재해석으로 미래를 잇는다는 이동주조1957의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 1957년 포천 이동에서 시작된 이동막걸리의 술에 대한 고집과 열정은 본질을 담은 이름, 애주당(愛酒堂)으로 귀결된다. 애주당 관계자는 “고객이 매장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이 일상의 즐거운 변주로 느껴지길 고민하며 오랜 기간 준비했다”며 “애주당을 찾는 분들은 이동막걸리는 물론 전통주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는 새로운 한식주점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애주당의 시그니처 메뉴는 단연 이동막걸리다. 특히 케그형 이동 스파클링 막걸리(일명 ‘이스막’)는 애주당에 들렀다면 반드시 경험해봐야 할 한잔이다. 탭에서 갓 뽑아내 서빙되기 때문에 일반 막걸리와 차별화된 청량감과 살아있는 스파클링을 맛볼 수 있다. 또 포천 이외 지역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찹쌀동동주, 밀막걸리, 더덕막걸리 등 다양한 맛과 향의 이동막걸리와 이동막걸리를 베이스로 한 딸기, 애플망고, 블루베리 세 가지의 블렌디드 막걸리가 각양각색 고객의 취향을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주 메뉴는 바싹 불고기 파전, 바질 감자채전 등 대표 막걸리 안주로 꼽히는 전 구성을 이채로운 맛의 식재료와 조리법,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완성했다. 애주당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390-26

- 던킨, 12월 이달의 도넛 ‘가필드 도넛’ 출시

던킨이 2022년의 마지막 이달의 도넛으로 ‘치즈앤 치즈필드’ 도넛을 포함한 ‘가필드 도넛’ 3종을 출시한다. 던킨은 전 세계적으로 오랜 시간 인기를 끌고 있는 고양이 캐릭터 ‘가필드’와 손잡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가필드 쿠션 블랭킷’과 ‘가필드 블루투스 스피커’ 등 귀여우면서도 실용적인 상품을 공개하여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12월 이달의 도넛으로 ‘가필드 도넛’ 3종을 출시했다. ‘가필드’를 연상케 하는 노란 색감을 살린 ‘치즈앤 치즈필드’ 도넛은 짭짤한 리코스 나초 치즈 소스 필링을 가득 채운 도넛 위 치즈 코팅을 입힌 제품으로, 치즈에 치즈를 더한 환상 조합으로 한 입 베어 물면 입 속 가득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고소하고 짭조름한 치즈 코팅을 입힌 링도넛에 산타 가필드의 모습을 강조한 ‘산타 치즈링’과 달콤 고소한 피넛버터크림을 채운 타트 도넛 위 익살스러운 표정의 가필드로 마무리한 ‘피넛버터 타트’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던킨 관계자는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 ‘가필드’와 함께 남은 2022년을 즐겁게 마무리하자는 의미를 담아 신제품 ‘가필드 도넛’ 3종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던킨에서만 선보일 수 있는 이색적인 도넛을 출시하여 고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