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471명 확진
19일 0시 기준 신규확진 482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근 1주간만 보면 하루 평균 471명이 발생해 다소 안정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1주일간 300명대 2일, 400명대 2일, 500명대 3일 등 하루 300~500명대 발생을 기록했으며, 600~700명대 발생은 하루도 없었다.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82명(국내발생 456명, 해외유입 2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3명, 경기 141명, 인천 20명 등 수도권에서 354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77.6%를 차지했다. 그 밖의 지역은 부산 15명, 대구 13명, 충남 12명, 충북 10명, 제주 10명 등의 순이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한 자릿수 발생에 그쳤다. 위·중증 환자는 2명이 늘어나 151명이고,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누적 1,997명이다. 백신은 접종완료자가 401만 2,571명이고, 1차 접종자가 1,476만 8,3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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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로폴리스(주), 2021 국가대표 브랜드 '브랜드K' 선정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고소기업인 서울프로폴리스(주)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국가대표 공동브랜드인 '브랜드K'로 선정됐다. ​ ‘브랜드K'는 우수한 제품력을 가졌으나 인지도 부족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소비재 제품을 선별해 다양한 홍보 및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브랜드K의 홍보대사는 박지성 전 축구 국가대표가 맡고 있으며, 올해는 1291개 제품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70개 품목을 선정했다. 서울프로폴리스는 식품 품목 중에서도 프로폴리스 소재 건강기능식품으로는 최초로 브랜드K를 달게 됐다. 선정된 제품은 ‘프로비 프로폴리스 트리오 스틱’과 ‘프로비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2종으로, 두 제품 모두 서울프로폴리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프로폴리스 수용성 칵테일 공법’으로 만들어졌다. 수용성 칵테일 특허 공법은 원산지가 다른 2~3개국의 프로폴리스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각기 다른 기능성을 혼합하는 3세대 프로폴리스 공법이다. 혼합 과정에서 각 프로폴리스의 특징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유효성분 및 생리활성 작용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프로폴리스 이승완 대표는 “이번 브랜드K 선정으로 우수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실현해나가는 연구소기업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면서, “글로벌 코로나 시대에 더욱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프로폴리스 제품들을 ‘브랜드K’라는 이름으로 해외시장에 널리 알려 수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프로폴리스는 2016년, 2020년에 산업자원통상부가 지정하는 세계일류상품으로 연속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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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 낮고 항산화물질과 칼륨이 풍부한 ‘용과’ 제철

용과는 나무에 열매가 달린 형태가 마치 용이 여의주를 문 모습과 비슷해 ‘용의 여의주’로 불린다. 선인장과의 여러해살이 과일나무로 중남미가 원산지인 아열대 과일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6월 중순부터 수확을 하니까 지금이 제철이다. 용과는 과육(속살)에 따라 백색계, 적색계, 분홍색계, 황색계로 분류한다. 백색계, 적색계, 분홍색계는 모두 껍질이 붉은색 계열이지만, 황색계는 특이하게도 속살은 희고 껍질이 노란색을 띤다. 식감이 아삭한 백색계는 적색계보다 산 함량이 높아 새콤한 맛이 강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적색계는 백색계보다 단맛이 강하다. 용과는 폴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 B1,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열량은 100g당 44kcal로 낮은 편이며, 섬유질이 풍부해 체중조절용 식품으로 좋다. 수확한 용과는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비닐 팩에 넣어 냉장 보관하면 1주일 정도 변질을 막을 수 있다. 반으로 잘라 숟가락으로 떠먹거나, 과육을 네모 모양으로 잘라 샐러드 등에 곁들여도 좋다. 바로 먹기 힘들 때는 냉동실에 두면 약 3개월 정도 보관할 수 있다. 얼린 용과는 아이스크림처럼 그대로 먹어도 좋고, 우유나 요구르트, 다른 과일과 함께 갈아 주스로 마셔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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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출차 등 ‘다류’, 안전하지만 부당광고는 수두룩해
식약처 수거검사 130개 제품 모두 적합, 허위·과대광고는 183건 적발

식약처는 최근 SNS 등에서 인기가 많은 침출차 등 다류 130개 제품을 수거해 잔류농약, 비만 치료제 및 그 유사물질, 미생물 항목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에 따른 조치로, ‘시중 유통 침출차에 대한 잔류농약과 중금속 검사를 요청한 청원’에 대해 4월부터 5월까지 국민 추천수가 가장 많아 심의위원회에서 감사대상으로 선정해 추진되었다. 이에 따라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침출차(80건), 액상차(37건), 고형차(13건) 등 총 130개 다류 제품에 대해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했는데, 모든 제품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허위·과대광고 등 부당한 광고 사례는 183건이나 적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주요 적발 사례는 ▲질병 예방·치료 효능 광고 39건(21.3%)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광고 75건(41.0%) ▲거짓·과장 광고 45건(24.6%) ▲소비자 기만 광고 24건(13.1%)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검사를 통해 국내 제조 ‘다류’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했고, 쇼핑몰 등에서 제품을 구입할 경우 질병치료에 대한 효능·효과 등 허위·과장 광고하는 내용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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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삼잎국화’, 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

식약처와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1일 국화과 식물인 ‘겹삼잎국화’를 새로운 식품 원료로 인정했다고 6월 18일 밝혔다. ‘겹삼입국화’는 재배와 수확이 쉽고 영양성분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그간 일부에서는 무침 등으로 섭취해왔다. 최근 ‘겹삼잎국화’의 농가 재배가 증가하면서 식품원료로 사용을 인정해 달라는 농가의 요청이 많아짐에 따라 농진청과 식약처는 제조 방법 표준화와 안전성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겹삼잎국화’를 새롭게 식품원료로 인정했다. ‘겹삼입국화’는 취나물과 같은 옆채류의 일종으로, 다년생이며 병충해에 강하다. 주로 충북 제천, 강원 영월에서 재배되고 4~10월 사이에 4주 간격으로 수확이 가능하다. ‘겹삼잎국화’의 어린잎과 줄기 건조물은 탄수화물 44%, 조단백질 31%, 조지방 6%, 무기질 11% 등 고른 영양소로 구성되어 있고, 특유의 향이 있어 나물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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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2021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 발간...ESG경영 박차

오뚜기는 최근 화두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계획을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건강한 식문화로 세계와 함께하는 오뚜기’를 발간했다. 2021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지난 2019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발간한 창간호에 이은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다. 오뚜기는 그간 전개해 온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앞으로의 비전 등을 보고서에 반영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이번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제품 개발 △순환경제 기여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 대응 △고객의 건강을 고려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식품 및 제품 안전 △글로벌 경쟁력 확대 등 6개의 ESG 핵심 이슈에 대한 활동 및 성과, 목표 등으로 구성됐다. 각 주제는 사회적 관심도와 비즈니스 영향도를 기준으로 내부 검토를 거쳐 도출됐다. 오뚜기는 해당 보고서를 통해 ‘보다 좋은 품질, 보다 높은 영양, 보다 앞선 식품으로 인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경영철학에 기반한 활동과 계획을 제시함으로써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오뚜기의 지배구조 및 윤리경영, 이해관계자 참여, 중대성 평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별도 구성해 오뚜기의 ESG 경영 현황을 상세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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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

- 청정원, 고기에 뿌리면 부드러워지고 잡내 없어지는 '스테이크 시지닝 핑크솔트' 출시

대상㈜ 청정원이 7가지 허브와 고급 버터가 함유된 ‘스테이크 시즈닝 핑크솔트’를 출시했다. 천연 암염인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베이스로 한 제품으로, 스테이크나 바비큐 등의 요리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2억 년 전 바닷물이 증발하여 마른 히말라야 광산에서 생산된 자연 그대로의 소금으로 분홍빛을 띤다. 철분, 마그네슘 등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 깔끔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도는 특유의 짠맛을 낸다. 이 때문에 고급 레스토랑은 물론 요리로 일가견이 있는 전문가나 유튜버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청정원 ‘스테이크 시즈닝 핑크솔트’는 가정에서는 물론 캠핑 등 야외 활동 시에도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법을 즐기는 소비 트렌드에 착안해 기획한 제품이다. 청정원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기존 바다소금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청정원 ‘스테이크 시즈닝 핑크솔트’는 히말라야 핑크솔트에 로즈마리, 파슬리, 오레가노, 바질, 타임, 클로브, 넛맥 등의 7가지 허브와 고급 버터를 더한 완벽한 배합으로 고기 요리에 부드러운 풍미를 배가시키고, 잡내를 손쉽게 잡아준다. 또 소비자가 직접 갈아서 사용하는 기존 히말라야 핑크솔트 제품들의 불편함을 보완하기 위해 함께 들어가 있는 부재료와 비슷한 크기로 갈아서 제작했다. 따라서 준비된 고기에 그대로 뿌려 30분 정도 숙성시킨 후 구우면 된다. 대상 관계자는 “청정원 ‘스테이크 시즈닝 핑크솔트’는 스테이크나 바비큐 등의 고기요리를 더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라며 “고급 식재료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