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 달 된 회사에 5억짜리 용역 맡긴 정부
【심층취재】 전통주 갤러리 무엇이 문제인가(上)

농림축산식품부가 설립한지 1개월밖에 되지 않는 업체에 5억2천만 원짜리 전통주 갤러리 운영 용역을 맡긴 것으로 드러나 사업자 선정과정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지난 6월 5일자로 ‘전통주 갤러리 운영’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에 참여한 업체는 두 곳이었다. 한 곳(이하 A업체)은 2018년 6월 25일에 설립된 회사로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그리고 도매 및 소매업을 하는 업체이고, 다른 한 곳(이하 B업체)은 2002년 03월 22일에 설립된 회사로 전시장치물, 광고대행, 전시 및 행사대행업, 실내건축공사 등을 하는 업체이다. 입찰 참여 당시 B업체는 상시근로자가 13명이었고 지난해 매출이 45억 원이었다. 그러나 A업체는 상시근로자가 0명이었다. 법인 설립일자가 입찰공고가 난 6월 5일보다 20일 뒤인 6월 25일이니 매출은 당연히 0원이다. 그런데 결과는 A업체가 0.06점 차이로 용역 사업자로 선정됐다. 전통주 갤러리 운영 용역 기간은 8월 1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1년간이며, 용역비는 5억2천만 원(부가세 포함)이다. 용역내용은 ▲전통주 체험프로그램 운영 ▲전시 및 판매 ▲전통주 관련 정보제공 ▲온·오프라인 홍보 ▲갤러리 운영 및 관리 등이다. 사업자 선정은 입찰공고(6월5일)에 이어 가격투찰(7월11일~7월16일)과 제안서 평가(7월16일)를 거쳐 7월 25일 낙찰자가 결정됐다. 낙찰자 결정일자를 기준으로 볼 때 설립한지 1개월밖에 되지 않은 A사에게 5억2천만 원짜리 용역을 맡긴 것이다. 용역 사업자 평가방법은 기술평가(80%)와 가격평가(20%)를 합산해서 사업자를 선정한다. 우선 가격에서 A업체는 용역금액(5억2천만 원)의 99.9% 가격에 투찰했고, B업체는 92.0% 가격에 투찰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격평가에서는 B사가 A사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A사가 선정되었다는 것은 프리젠테이션으로 진행된 기술평가에서 A사가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 A사가 프리젠테이션(PT)에서 얼마나 잘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객관적으로 보면, A사는 PT를 하는 시점에 회사가 설립된지 22일째 되는 날이라는 점과 상시근로자가 0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B사보다 특별히 잘했으리라는 짐작이 가질 않는다. 그러나 PT에 참석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7월 16일에 진행된 A사의 제안서평가에는 A사의 대표인 N씨와 그동안 전통주 갤러리 부관장이었던 M씨가 함께 참석했다. A사의 대표인 N씨는 모 전통주문화원 원장으로 있는 나름 전통주 전문가이다. 그리고 M씨는 모 언론사의 정식 직원이자 전통주 칼럼리스트다. M씨는 지난 3년여 동안 전통주 갤러리 부관장을 맡아왔으며, 8월 1일부터 A사가 새로운 운영 대행사가 되면서 또 다시 부관장 역할을 하고 있다. ▲전통주 갤러리 운영 체계도 전통주 갤러리 운영은 2015년부터 시작됐는데, 약 3년 동안 다섯 차례의 용역 입찰에서는 M씨가 소속된 모 언론사와 전통주 소믈리에인 L씨가 대표로 있는 H사의 컨소시엄이 모두 낙찰됐었다. 그래서 L씨는 관장, M씨는 부관장을 맡아왔던 것이다. 그런데 이번 여섯 번째 입찰에서 H사는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고, 대신 A사가 참여한 것이다. 다만 이번에는 M씨가 소속된 모 언론사와 컨소시엄이 아니라 A사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했다. 그런데 지금까지 H사와 컨소시엄으로 운영 대행권을 따냈던 모 언론사 소속의 M씨가 A사의 입찰에 함께 참여한 것이다. 이런 히스토리를 분석해볼 때 전통주 갤러리 운영 사업권은 모 언론사 소속의 M씨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지금까지 M씨와 함께 전통주 갤러리 운영 대행사업에 참여했던 H사가 이번 입찰에 불참하게 되자 M씨는 입찰에 참여할 새로운 법인이 하나 필요했고, 전통주 전문가인 N씨 이름으로 새로운 법인을 급조해서 이번 입찰에 참여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 관계자들의 시각이다. 이와 같은 정황으로 볼 때 전통주 갤러리는 특정인을 중심으로 하는 이른바 ‘전통주피아’에 의해 기획됐고, 정부가 공개입찰 방식이라는 합법적 방식을 거쳤지만 사실상 이들에게 운영권의 특혜를 주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이다.

(자세히)

일식당 마담이 된 정치인 정두언
【밥상인】 연기자가 꿈인 엘리트 정치인의 드라마틱한 인생역정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엘리트다. 경기고와 서울대를 나온 이른바 ‘KS’ 출신에 고위 공무원과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정치인 정두언 말이다. 그런데 지금은 일식당 마담이다. 부인과 함께 서울 마포에서 <스시 감>이라는 일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그의 일터인 음식점에서 그를 만나 요즘 그의 머릿속을 차지하고 있는 생각들을 끄집어내 봤다. (편집자 주) - 요즘 행복한가? “음식점 사업 시작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걱정했던 것보다 일단 손해는 안보고 남는 장사를 하고 있으니까 매일이 파티 같은 기분이다.” - 어떤 면에서 행복한가? “내손으로 월급을 주는 게 신난다. 사는 것 같다. 흔히 ‘먹물(지식인)’들은 추상적인 삶을 사는데 나는 구체적인 삶을 살고 있다. 외식업이 비즈니스 중에서도 가장 투명하고 정직한 사업이라는 점도 마음에 든다.” ▲인터뷰 중인 정두언씨 Ⓒ밥상머리뉴스 “내려놓고, 낮은 데로 임하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 - 그런데 대다수 우리 국민들의 행복지수는 낮다. 왜 그렇다고 생각하나? 남편이 답변을 하기 전에 아내 구윤승씨가 먼저 입을 열었다. “내려놔야죠” 그 외마디는 남편 정두언씨가 많이 내려놨다는 뜻으로 들렸다. 그리고 정두언씨는 이렇게 말했다. “많이 배울수록 나이가 들면 삶의 질이 떨어진다. 보통 사람들은 바쁜데, 먹물들은 외롭다. 심지어 노인정에도 가지 못한다. 가게가 자리 잡으면 나비넥타이를 매고 본격적으로 서빙을 할 생각이다.” 두 부부의 입에서 나오는 ‘내려놓는다’, ‘낮은 데로 임한다’는 말 속에 행복해지는 길이 있음을 느꼈다. ▲부인 구윤승씨와 함께 매장 안에서 다정한 모습 Ⓒ밥상머리뉴스 - 음식점을 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가? “아내가 나를 만나서 일이 없었다. (정두언씨는 현재의 아내를 재혼으로 만났다.) 젊은 사람이 집에만 있으니까 서로 답답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는 말이 있듯이 전에 친정 부모님 덕분에 음식점 경험이 있으니까 하게 됐다. 일이 생겨서 서로가 좋다.” - 실제 음식점을 경영해보니까 어떤가? “처가집이 전에 복어전문점을 운영한 적이 있어서 아내가 실전 경험이 좀 있다. 그래서 시행착오가 거의 없는 편이다. 보통 처음 장사를 하면 가게가 알려질 때까지 시간이 엄청 걸린다고 하는데 우리는 나 때문에 저절로 알려져서 그런 고생은 안하는 것 같다.” “정치인이나 음식점 서빙이나 을의 입장은 마찬가지” - 가게에서 하는 역할이 뭔가? “다른 일식집에 가면 여성들이 서빙을 하는데 여기서는 내가 한다. 찾는 사람들이 나를 알고 찾아오니까 마담 노릇하고 있다." - 할 만한가? “정치 하면서 유권자에게 서비스하는 자세가 몸에 배어 있어서 괜찮다. 정치인이나 마담이나 을의 입장인 것은 마찬가지 아닌가.” 옆에 있던 아내가 한마디 했다. “걱정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잘해요.” - 손님이 꽤 많은데, 이른바 ‘오픈효과’라고 보는가? “두세 달 되었는데 장사가 잘된다. 오픈효과도 있겠지만 계속 잘 될 것 같다. 벌써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아내가 한마디 거들었다. “뭐든지 요즘은 가성비가 중요해요. 처음 오픈할 때 주방장과 메뉴 가격 결정을 놓고 엄청 싸웠어요. 주방장은 더 비싸게 팔아야 한다고 했는데 제가 가격을 많이 낮췄어요.” 듣고 보니 아내는 외식업 경험이 있는데다가 젊은 편이라서 요즘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는 듯했다. ▲<스시 감>은 고급 일식당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를 높였다. Ⓒ밥상머리뉴스 - 음식을 먹어봤는데 굉장히 맛있더라. 메뉴판을 보니까 가격도 저렴하고 “정치인 출신들이 음식점을 운영하다가 오래 가지 못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유는 인맥장사를 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우리도 인맥장사를 하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아내의 경우 준비된 창업자다. 아까 아내와 주방장이 메뉴 가격 결정을 놓고 싸웠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그만큼 음식점이 장수할 수 있는 본질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주방장도 63빌딩에 있는 일식당에서 27년간 근무한 베테랑이다.” - 오픈하기 전에 생각했던 것과 오픈 후에 다른 점이 있다면 “크게 다른 게 점심 손님이 많지가 않다. 매장이 2층인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코너라서 손님이 좀 있을 걸로 생각했는데 예상과는 다르다. 내가 직접 홍보전단지를 뿌리면서 점심 손님 유치활동이라도 해야겠다.” ▲동해산 참다랑어를 손질하고 있는 주방장 허순씨, 28년차 베테랑 일식 셰프다. Ⓒ밥상머리뉴스 “8명 직원의 생계를 책임지고 행복한 삶을 돕는 것이 목표” - 가게를 운영하는 나름대로의 철학이 있는가? “우리 목표는 8명 직원의 생계를 책임지고, 행복하게 잘 살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흔히 직원들 월급 주고 나면 아무것도 남는 게 없다는 말을 하는데 그것은 바보 같은 말이다. 그게 얼마나 훌륭한 일인가. 월급 주고, 세금까지 내는데 그게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가.” - 지금 자영업, 특히 외식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어려워한다. 외식업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또 여기는 장사가 잘되지만 외식업 경영주들의 어려움을 피부로 느끼는가? “솔직히 나는 귀족 자영업자다. 있는 돈으로 했고, 내 인지도나 인맥 덕도 보고 있다. 그런데 만약에 빚을 내서 장사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진짜 어려울 것 같다. 저녁에까지 예약 없이 앉아만 있으면 막막하고, 직원들에게는 또 얼마나 창피하고 미안하겠는가. 손님 없이 비어있는 다른 가게들을 보면 얼마나 갑갑할까 싶다.” - 현재 머릿속을 차지하고 있는 가장 많은 생각은 뭔가? “경제다. 최저임금을 올리는 것은 옳다고 본다. 외식업을 해보니까 직원들이 일하는 것에 비하면 월급을 많이 못 가져가더라. 그런데 소득주도형 성장 정책은 잘못됐다. 대통령이 지금이라도 소득주도형 성장 정책은 실패한 정책이라고 선언하면 인기가 하늘을 찌를 것이다. 현 정부의 경제정책은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졌다는 말이다.” ▲정치인 정두언의 머리 속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화두는 역시 '경제'다. Ⓒ밥상머리뉴스 “자영업자 줄일 수 있는 제도적 장치 필요해” - 다시 정치를 하게 된다면 자영업 대책을 어떻게 세우고 싶나? “자영업자를 줄이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다만, ‘경쟁력 없는 자영업자는 도태되어야 한다.’에서 끝나면 안 된다. 그들을 흡수할 수 있는 건전한 일자리를 창출해야 하고, 전업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 외식업 진입장벽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맞는 말이다. 너무나 할 것이 없으니까 쉽게 뛰어든다. 그러다 보니 간판장사만 잘되는 꼴이다. 진입장벽 높이는 걸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 규제논란이 있지만 시장이 실패한 것에는 정부가 개입하는 것이 정상이다.” - 계속해서 외식업만 하고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 “사실은 어릴 적부터 연기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연기자가 되어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는 것이 꿈인데, 누가 날 캐스팅 해주지 않으니까 직접 드라마 제작을 하려고 한다. 전직 대통령을 다루는 내용인데, 지금 시나리오 작업 중이다.” ▲꿈이 연기자라는 정두언씨, 앞으로 연기자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밥상머리뉴스 엘리트 코스를 밟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그간의 삶에서 어느 순간이 가장 행복했냐는 질문에 정두언씨는 “그래도 서울시에 근무할 때”라고 회고했다. 서울시 부시장으로 일하면서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과 함께 청계천을 복원하는 등 불철주야 뛰었던 그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는 것이다. 역시 남자는 일하는 데서 성취감을 느낄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말이 맞는가 보다. 그의 나이 62세, 아직 청춘이다. 그가 내딛는 새로운 발걸음이 우리사회와 국가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두고 볼 일이다.

(자세히)

간에 좋은 음식 10가지

간은 혈액을 통해 공급받은 영양분을 우리 몸에 필요한 물질로 만드는 중요한 장기이다. 대사작용, 해독작용, 면역작용, 답즙형성과 같은 여러 가지 기능을 하는데,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간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간염, 간경화, 간성뇌증, 지방간 등의 간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간세포는 서서히 파괴되므로 반 이상 간 기능이 저하되어도 특별한 자가 증상이 없다. 간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 및 간 기능을 개선하려면? 간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은 간염 바이러스와 과량의 알코올 섭취가 가장 일반적인 원인이다. 또한 약물, 영양불량, 대사이상, 비만 등에 의해서도 간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해독기능, 대사작용의 이상, 혈액응고 생성 저하, 답즘의 이상으로 쉬어도 피곤하고 쉽게 감기에 걸리거나 입맛이 없고 구토 증상이 나타나거나 멍이 잘 들고 코피가 잘 나며, 소화가 잘 안 되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간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생활 개선이 중요하다. 모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되 탄수화물을 최대한 절제하고 단백질과 간 대사를 촉진시켜 주는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밥은 현미 등의 잡곡밥으로 먹는 것이 좋고, 기름지거나 짠 음식은 줄이고 당분이 많은 과일도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금주 또는 절주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 건강한 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간 기능 개선, 간에 좋은 음식 10가지 1. 손상된 간 기능을 회복하는 ‘쑥’ 쑥은 마늘, 당근과 함께 성인병을 예방하는 3대 식물로 꼽힌다. 특히 간 기능을 활성화해주는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며 간의 해독과 알코올 분해 작용이 뛰어나 손상된 간 기능 회복을 돕는다. 이담 작용, 항균 작용, 구충 작용이 있어 황달과 간염 치료에도 효과가 좋다. 2. 해독 과정을 돕는 강장 채소 ‘부추’ 부추는 간의 채소라 할 만큼 간 기능을 강화하는 작용이 아주 뚜렷한 채소로, 대소장을 보호하고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하며 인체 기능을 북돋우는 역할을 한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부추를 장기 섭취한 흰쥐는 ‘하이드로사라디칼’이라는 활성산소가 간에서 73%, 피부에서 79% 억제됐다. 3. 간암 예방하는 ‘양송이버섯’ 버섯에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손상된 간이 재생하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고, 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 강화와 암 예방 및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억제한다. 특히 양송이추출물인 AHCC는 간암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4. 환경호르몬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결명자’ 환경호르몬은 간에 무리를 주고 손상을 시킬 수 있는 물질 중 하나인데, 이 환경호르몬들을 흰쥐에 투여해서 실험을 한 결과, 결명자를 포함한 생약추출물에 의해 뚜렷한 독성 해독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인체의 여러 장기에서 해독 효과를 보였지만 특히 간과 췌장에서 더 해독 효과가 나타났다. 5. 간을 튼튼하게 하는 ‘칡’ 칡에 들어 있는 카테칸 성분은 지방산이 활성 산소와 결합해 생긴 유해 물질인 과산화지질이 간에 생기는 것을 막고, 알코올로 인한 간 손상을 완화하여 간 기능을 높여준다. 카테칸 성분은 우려내는 시간이 길수록 많이 나오기 때문에 칡차를 만들 때 약한 불에 오래 끓여서 마시면 좋다. 6. 간암을 예방하는 ‘배추’ 배추, 무 등의 채소에 들어 있는 인돌 성분과 글루코시놀레이트 등의 성분에 의해 간암 억제 효과가 있다. 한국식품연구원 김치연구단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배추추출물 먹은 쥐는 간암발생률이 대조군에 비해 35% 수준으로 감소했고, 무추출물을 먹은 쥐는 간암 발생률이 45% 감소효과가 있었다. 7. 간 속 효소를 활성화 시키는 ‘마늘’ 마늘의 유황성분은 간암 억제에 효과적이고 알리신과 셀레늄은 간 정화에 도움을 준다. 알리신은 비타민 B1와 결합하여 당대사를 촉진시키고, 셀레늄은 활성 산소를 제거해 몸의 해독 작용과 면역 기능을 높인다. 마늘은 적은 양으로도 몸속 독소를 배출하는 간 속 효소를 활성화 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8. 간에 쌓인 독 해독해주는 ‘헛개나무’ 본초강목에서는 헛개나무가 숙취와 주독을 해소하고, 간 해독과 변비에 좋다고 나와있다. 음주전과 후에 헛개나무차를 마시면 숙취 해소에 좋고 간에 쌓인 독을 해독해줘 간기능 개선 및 피로해소에 효과적이다. ‘헛개나무 과병 추출물’은 간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쓰인다. 9. 간 기능 향상과 피로해소에 좋은 ‘모시조개’ 모시조개에는 타우린과 호박산이 풍부해 약해진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간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B12와 비타민 A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담즙의 대사를 활발하게 해고, 피로해소를 돕는다. 10. 간의 담즙 분비를 촉진하는 ‘올리브유’ 서양의 3대 장수 식품인 올리브유는 간의 담즙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담즙은 소화에 도움을 주고 배설 작용을 해 담즙이 부족하면 배설이 잘되지 않는다. 또한 적정량의 올리브유는 체내 해로운 독소를 받아들이는 지질을 공급해 간으로 가는 독소의 양을 감소시켜 간의 해독작용에 무리가 가는 것을 막아준다.

(자세히)

【발행인 칼럼】 황교익과 백종원은 ‘황구’와 ‘백구’
김병조 (밥상머리뉴스 발행인)

요즘 황교익과 백종원이 술상의 안주거리다. 황교익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비판하면서 불거진 갑론을박이다. 무엇 때문인지는 거론할 가치조차 없어서 생략한다. 문제는 그 두 사람이 서로 비판할만한 위치에 있는가에 있다. 내가 볼 때 황교익과 백종원은 그저 ‘황구(黃狗)’와 ‘백구(白狗)’의 차이일 뿐이기 때문이다. 황교익의 공식 직업은 맛 칼럼리스트이다. 농민신문 기자 출신이다. 백종원은 자칭 요리연구가이자 더본코리아 라는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기업가이다. 그런데 두 사람의 공통점이 있다. 둘 다 방송인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둘 다 음식과 관련해서는 방송이 만들어낸 ‘스타’다. 한 사람은 회당 강의료가 500만 원이나 된다고 하고, 또 한 사람은 방송 출연 이전에 775억 원(2013년)이었던 회사 매출규모가 방송 출연 이후 1740억 원(2017년)으로 급신장했다. 둘 다 ‘음식’이라는 멍석 위에서 ‘광대’ 노릇하고 돈을 버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사실은 광대끼리는 서로 삿대질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서로 위로하고 보듬어줘야 할 동병상련의 관계다. 광대에 대한 평가는 관객이 하는 것이다. 칭찬도 관객의 몫이요, 비판도 관객의 몫이다. 관객들의 목소리를 모아서 언론이 평가를 대신해준다. 광대는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소화만 하면 되는 것이다. 내가 잘났다, 네가 못났다고 말할 위치에 있지도 않고 자격도 없다. 같은 무대에 서온 스타 ‘광대’들의 관계를 되짚어 보자. 70년대 최고의 라이벌이었던 남진과 나훈아는 열성팬들에 의해 칼부림이 나기도 했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서로 비방한 적이 없다. 천하를 호령하던 이만기가 강호동에게 천하장사 타이틀을 내어주고 쓸쓸히 모래판을 떠났지만 한 번도 그들은 서로를 비난하지 않았다. 지금도 강호동은 이만기를 하늘같은 선배로 깍듯이 모신다. 어디 그뿐인가. 한국 바둑계의 거물 조훈현은 심지어 집에서 먹이고 재워가며 키운 제자 이창호에게 연거푸 패배를 하고도 도전자의 위치에서 제자에게 한 수 배우기까지 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음식’이라는 멍석에서 같은 ‘광대’ 역할을 하는 사람끼의 싸움은 먼저 시비를 건 황교익의 잘못이다. 그것도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런데도 상대적으로 초연한 자세를 보이고 있는 백종원이 돋보인다. 기자 출신의 칼럼리스트이다 보니 뭔가를 비판하던 습성이 있어서 그러했으리라는 짐작에 황교익의 비판이 일면 이해도 가지만 그러나 같은 방송이라는 무대에서 돈을 버는 출연자라는 점에서는 부적절했다. 백종원 역시 황교익 본인처럼 제작진에 의해 조정되는 ‘광대’이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부르는 노래 스타일이 달라도 남진과 나훈아는 같은 가수이고, 기술의 장단점이 있어도 이만기와 강호동은 같은 씨름선수이고, 사제지간이지만 조훈현과 이창호는 영원한 바둑기사다. 마찬가지로 황교익과 백종원은 음식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성(姓)을 따서 우스개로 표현하자면 황구(黃狗)와 백구(白狗)의 차이일 뿐이다. 색깔이 누런 강아지나 흰색 강아지나 강아지는 강아지다. 강아지끼리 싸우면 진짜 개가 될 뿐이다. 백종원은 1966년생이고, 황교익은 1962년생이다. 그리고 필자는 1960년생이다. 형이 아우님들에게 한마디 하겠다. “남 탓 말고 그대나 잘하세요.”

(자세히)

매출 1조 넘는 식품·외식업체 26개
평균 영업이익률 7.79%, 1만원어치 팔아 779원 남겨

ⓒ 밥상머리뉴스 국내에서 식품제조업과 외식업 등 먹거리산업과 관련된 회사 가운데 매출액이 1조원이 넘는 기업은 모두 26개로 조사됐다. 본지가 기업들이 발표한 실적을 근거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액이 가장 많은 기업은 (주)CJ제일제당으로 4조8,623억 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보다 7.11%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885억 원을 거둬 -12.28%를 기록했다. 2위는 2조2,64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주)롯데칠성음료가 차지했고, 3위는 오뚜기(1조9,591억 원), 4위는 농심(1조8,622억 원), 5위는 대상(1조8,527억 원)이 차지했다. 처음으로 1조 클럽에 들어간 기업은 한국인삼공사, 신세계푸드, 스타벅스코리아 등 3개다. 한국인삼공사는 2015년 9,17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지난해에는 1조1,076억 원을 기록했다. 신세계푸드는 전년도 9,013억 원에서 지난해에는 1조393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스타벅스코리아는 2015년에 7,73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지난해에는 무려 29.58%나 늘어난 1조28억 원을 기록해 커피전문점 업체로서는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인스턴트커피 전문 업체인 동서식품의 매출액이 1조5,169억 원인데, 원두커피 전문점이 빠른 속도로 추격하고 있어서 국내 커피시장의 판도변화를 보여주는 듯하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영업이익도 전년도보다 무려 80.87%나 증가한 853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이 가장 많이 늘어난 업체는 삼양사로 전년도보다 35.36% 늘어나 1조5,834억 원을 기록했고, 이어서 스타벅스커피코리아(29.58%), 한국인삼공사(20.69%)의 순으로 매출 신장률이 높았다. 매출 1조 원이 넘는 26개 업체 가운데서 최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HMR 관련 기업들이나 불경기에 호황을 누리고 있는 구내식당업 관련 기업의 매출이 다른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푸드에 이어 CJ프레시웨이(9.38%), 오뚜기(7.07%), SPC삼립(6.87%), 동원F&B(6.55%) 등의 매출 신장률이 높았다. 반면에 하이트진로(-1.56%)와 농심(-0.88%), 롯데제과(-0.46%)는 전년도보다 매출이 줄어들었다. 또 영업이익은 현대그린푸드가 6,211억 원으로 1위(매출은 12위)를 차지했고, 이어서 오비맥주가 3,723억 원으로 2위(매출은 13위)를 기록했고, 매출이 가장 많은 CJ제일제당이 2,885억 원의 흑자를 기록해 3위를 차지했지만 전년도보다는 영업이익이 12.28%나 줄어들었다. 영업이익신장률이 가장 높은 업체는 대한제당으로 전년도보다 무려 149.39%나 늘었고, 이어서 신세계푸드(139.62%), 남양유업(105.01%)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6개 업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3개 업체는 영업이익이 전년도보다 줄어들었다. 26개 업체의 평균 매출액영업이익률은 7.97%였다. 참고로 12월 결산 거래소시장 상장법인 533개사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7.37%,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평균은 5.27%이다. 매출액영업이익률 7.97%는 1만원어치를 팔아서 797원의 이득을 남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세히)

【알고 먹자】 치킨의 원조는 미국이 아닌 한국?!
조선시대에 이미 기름에 튀긴 닭요리 '포계' 존재

치킨이 어느 나라 음식인가? 이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이라고 답할 것이다. 미국 남부지방에서 백인 주인은 닭고기의 살코기를 오븐에 구워 먹고, 버리는 날개나 다리, 발 등을 흑인 노예들이 기름에 튀겨 먹은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인터넷 등에서는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치킨의 원조는 바로 ‘한국’이다.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식품고전은 1449년 조선시대 세종 31년에 어의(御醫) 전순의(全循義)가 편찬한 <산가요록(山家要錄)>이라는 책인데, 이 책에 보면 기름에 튀긴 닭고기 요리 ‘포계(炰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산가요록>은 15세기 우리 선조들이 조리해 먹던 전통적인 한국 고유의 식품을 기록한 것인데, 이 산가요록에 보면 ‘포계’ 조리법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1. 살찐 닭 한 마리를 24~25개로 토막을 낸다. 2. 먼저 냄비에 기름을 넣고 달군 후 고기를 넣어 뒤집어 가며 튀긴다. 3. 마지막으로 간장과 참기름을 밀가루에 섞어 익힌 후에 식초와 함께 낸다. 콜롬버스가 미국이라는 신대륙을 발견한 것이 1492년이다. 산가요록이라는 책이 편찬된 것이 1449년, 그러니까 미국 신대륙이 발견되기 43년 전에 이미 조선에서는 ‘포계’라는 기름에 튀긴 닭고기 요리가 존재했다는 것이다. 식초와 함께 내어 놓는 부분이 지금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조리과정을 보면 현재와 거의 흡사하다. 이처럼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훨씬 먼저 기름에 튀긴 닭고기 요리, 즉 치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치킨의 원조가 미국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1952년에 탄생한 미국의 대표적인 치킨 프랜차이즈 KFC(캔터키 프라이드치킨)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래 전부터 ‘통닭’의 개념이 있었지만 치킨프랜차이즈 개념으로 등장한 것은 1977년 <림스치킨>이 최초다. 이렇게 치킨프랜차이즈의 역사가 미국이 우리보다 앞서다보니 자연스럽게 치킨의 원조는 미국으로 인식되어 왔던 것이다. 특히 한국전쟁을 계기로 미군에 의해 치킨 문화가 국내에 소개된 것도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기름에 튀긴 닭고기요리, 즉 치킨의 원조는 문헌에 의해 우리나라임이 증명되고 있으니 치킨 종주국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이다. 국민간식인 치킨, 알고 먹으면 훨씬 맛있을 게다.

(자세히)

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배스킨라빈스, 7월 이달의 맛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하와이 소재의 마카다미아 전문 브랜드 ‘마우나로아’와 협업해 7월 이달의 맛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은 고소한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카라멜 아이스크림의 두 가지 플레이버에 견과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토핑을 쏙쏙 넣은 후, 카라멜 리본을 둘러 바삭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극대화 한 제품이다. 입 안 가득 부드럽고 진한 달콤함과 특유의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 마치 하와이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달의 음료로는 고소한 마카다미아 맛 블라스트에 부드럽고 풍부한 향의 카라멜 드리즐을 더한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블라스트’를 선보인다. 허니 로스티드 맛 마카다미아 한 봉을 토핑으로 통째로 올려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코팅을 입힌 볼 형태의 디저트 ‘아이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볼’도 7월 중순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배스킨라빈스는 포켓몬스터를 적용한 제품들의 인기에 힘입어 ‘팽도리’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시원 상큼한 밀크와 소다 맛 아이스크림에 팝핑 캔디를 올려 톡톡 튀는 식감을 더한 플레이버 ‘도리도리 팽도리’를 비롯해, ‘팽도리와 함께 퍼즐을 케이크’, ‘팽도리 미니 모찌팩’, ‘팽도리 블루레몬 블라스트’ 등 4종이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시원한 혜택을 담은 ‘H-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파인트(8,900원) 사이즈 이상 구매 후 해피포인트 2천 포인트 사용 시 2,000원의 혜택을 적용해 4,900원에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앱 및 배스킨라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