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칼럼】 스님에게 빗을 팔아라
김병조 (본지 발행인)

잡화상 사장이 영업사원들에게 빗 1천 개씩을 주면서 1주일 안에 모두 팔아 오라고 했다. 그럴 때 대부분의 영업사원은 빗이라는 것이 머리를 다듬는데 쓰는 물건이니 머리가 긴 사람에게 팔아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원 등을 돌아다니며 머리가 긴 사람들에게 “빗 하나 사세요”라고 하면서 영업을 할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1주일에 1천 개의 빗을 다 팔 수 있을까? 1주일이라도 주5일 근무를 하면 하루에 200개는 팔아야 1주일에 1천 개를 팔 텐데 그것이 가능할까? 만나는 사람마다 사주지는 않을 것이고, 영업대상 중에 10%가 사준다고 가정할 때 하루에 200개를 팔려면 최소한 하루에 2천명은 만나야 한다. 다리가 퉁퉁 부어오르도록 사방팔방 돌아다녀야 하고, 목이 아프도록 간청을 해야 한다. 이런 경우를 두고 우리는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을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 머리 좋은 사람은 누구를 상대로 어떻게 빗을 팔까? 머리를 다듬는 빗을 파는데 머리카락 하나도 없는 큰 절의 주지스님을 찾아간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한다. “스님, 며칠 있으면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그동안 절에 보시를 많이 한 신도들에게 빗 하나씩 선물하시지요.” 그러면 주지스님은 이렇게 말하신다. “그렇잖아도 올해는 뭘 선물할까 고민하고 있었소. 해마다 똑같은 걸 선물할 수도 없고 말이요. 그 빗은 한 개에 얼마요?” 이 소리를 들은 영업사원 김병조는 느긋하게 대꾸한다. “천원밖에 안합니다. 껌 값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큰 절의 주지스님에게 돈 100만원은 돈도 아닐 수 있다. 영업사원 김병조는 한 자리에서 빗 1천 개를 팔고 휘파람을 불며 유유자적 고찰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다가 사무실로 돌아온다. 머리카락 하나 없는 스님에게 머리카락 다듬는 빗을 파는 것은 역발상을 하라는 것이다. 또한 바로 눈앞에 보이는 고객만 생각하지 말고 눈에 보이지 않는 제2의 고객을 생각하라는 것이다. 머리카락이 많은 1차 고객은 빗을 사봐야 겨우 1~2개만 산다. 그러나 선물을 해야 할 많은 신도를 거느린 주지스님은 한꺼번에 수백, 수천 개를 사게 되어 있다. 고구마 한 개가 아니라 고구마 줄기를 잡어라는 것이다. 지인 중에 꽃 가게를 하는 후배가 있는데, 김영란법으로 꽃 수요가 줄어들어 고민하고 있기에 제2의 고객을 생각하는 마케팅 기법을 하나 가르쳐 주었다. 필자는 그 후배에게 오피스 빌딩을 돌면서 화분 분갈이를 해주는 서비스를 하거나 화분 임대 서비스를 해보라고 권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경험하는 일이지만 난초 관리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선물로 들어온 화분도 오래 가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럴 때 출장 분갈이를 해주거나 시들해진 화분을 주기별로 생생한 화분으로 바꿔서 임대해준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해왔기 때문에 제안했던 것이다. 후배는 이 제안에 대해 사람이 많이 필요하고 일이 많아서 돈이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과연 그럴까? 1차 고객만 생각하면 그 말이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2차 고객까지 생각하면 돈이 되는 사업이다. 사무실에 화분 분갈이나 교체를 위해 주기적으로 드나들다보면 자연스럽게 사무실 직원들과 친해지게 되어 있다. 그 직원들도 1년에 몇 차례식의 꽃 배달 서비스가 필요할 것이다. 결혼기념일이나 배우자 생일, 집안 대소사, 지인들의 길흉사 등에 꽃을 보내야 할 일이 생길 때 누구에게 이 일을 맡기겠는가. 요즘 자영업자들의 경영환경이 무척 어렵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이 'Think different(뭔가 다른 것을 생각하라)'이다. ‘Think (something) different’는 스티브잡스가 애플을 창업할 때의 창업슬로건이기도 하다. IBM의 창업슬로건이 ‘Think(생각하라)’였는데, 스티브잡스는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라고 했다. 그래야만 새로운 것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런 창의적 사고를 강조한 애플이 미국 주식시장 역사상 처음으로 얼마 전에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다. 우리 돈으로 따지면 1천조가 넘는 가치다. 애플도 시작은 조그마한 자영업자에 불과했다. 스님에게 빗을 팔아먹는 역발상을 발휘한다면 오늘날 힘든 위기에 처한 국내 자영업자들도 분명히 해법을 찾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그리고 제2의 애플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왜? 누구나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자세히)

[심층취재] “시급 1만 원 되면 장사 접겠다.”
아르바이트 4명 쓰는 베이커리점, 월 1,835,600원 추가 부담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 공약인 ‘최저임금 1만 원 인상’이 현실화 될 경우 인건비가 크게 올라 장사를 포기하는 자영업자가 속출할 것으로 보인다. 프랜차이즈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는 A씨는 현재 아르바이트생 4명과 직원 2명, 총 6명과 함께 일하고 있다. 그는 현재 최저임금으로 아르바이트생들에게 급여를 지급하고 있다고 말하며 한 아르바이트생의 지난 5월 급여 지급 내역을 밥상머리뉴스 측에 공개했다. ⓒ 밥상머리뉴스 주중 오전에 5시간씩 일한다는 해당 아르바이트생은 한 달에 841,100원의 임금을 받고 있다. 만일 지금과 같은 상황에 시급이 10,000원으로 인상될 경우, 한 달에 아르바이트생 한 사람당 458,900원의 인건비가 추가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4명의 아르바이트생에게만 적용한다 하더라도 한 달에 1,835,600원의 인건비가 더 발생하는 셈이다. 여기에 야간수당과 추가근무 수당 등이 더 붙을 경우, 금액은 더욱 불어나게 된다. ⓒ 밥상머리뉴스 그는 현재 한 달 영업이익의 약 60%가량을 인건비로 지출하고 있다고 말하며, 지난달에는 매출액의 17.5%에 해당하는 금액을 급여로 지불했다고 밝혔다. A씨는 “만약 시급을 1만 원으로 인상한다면 한 명만 해도 한 달에 약 50만 원 가량 더 인건비가 늘어난다. 그렇게 된다면 직원수를 줄여야 하겠지만 인건비 지출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액수를 밝히진 않았지만 A씨의 한 달 매출액은 6천만 원 가량 된다. 여기서 가게 임대료와 재료비 등 기타 모든 비용을 지불하고 남은 영업이익에서 직원들의 급여를 지불하고 나면 그의 손에 남는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러나 위와 같이 1만 원으로 최저임금이 인상될 경우, 직원의 급여보다 더 적은 금액이 그에게 남게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그는 “만약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이 일어난다면 아르바이트생을 더 늘리기는커녕 있던 사람도 내보내야 할 판”이라고 덧붙였다. 현재로서도 사장 스스로가 가게 오픈부터 마감까지 돌보고 있기 때문에 한 명분의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이상 인건비가 증가하면 자신도 장사를 하지 못할 것이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편의점 점주인 B씨도 최저임금 1만 원 인상안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현재 3명의 주간 아르바이트생과 3명의 주말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고 있다는 B씨는 인건비로만 한 달 간 벌어들이는 영업이익 중 약 70% 가까이 지출하고 있다. B씨는 현재 주중 아르바이트생은 6500원, 야간 아르바이트생에게는 7000원의 시급을 적용해 급여를 지급하고 있다. ⓒ 밥상머리뉴스 ⓒ 밥상머리뉴스 야간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할 경우 야간수당이 따로 적용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이보다 더 높은 임금이 예상된다. B씨는 지금도 영업이익의 70%가량을 인건비로 쓰고 있는데, 최저임금이 1만 원 대로 인상된다면 그 순간 편의점 운영을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편의점은 운영 시간도 24시간이라 인력이 꼭 필요한데, 시급을 1만 원으로 인상할 시 하루에 인건비만 24만원이기 때문이다. 30일 기준으로만 해도 720만 원의 인건비가 발생하는 셈이다. 이에 대해 B씨는 “지금도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직접 편의점을 운영하는 점주들이 많다. 실질적인 인건비도 많이 나가고 있는데 여기서 더 높은 인건비를 지불하라고 한다면 차라리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처럼 최저 임금 1만 원 인상에 대한 프랜차이즈 업계와 자영업계의 반응은 매우 부정적이다. 특히 영세한 자영업자들의 경우 최저 임금 인상이 큰 폭으로 이루어질 경우, 임금 지불능력이 되지 않아 결국 사업을 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외식업체의 경우 재료비, 임대료 등에서 지출이 많다. 여기에 아르바이트생들의 최저임금까지 인상되면 순식간에 지출액이 늘어나 상당한 부담을 떠안게 된다는 것이다. 자영업자들은 최저 임금 인상안에 대해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인 인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 자영업자는 “연일 치솟는 물가와 세금 등을 먼저 해결하고, 불안정한 경제상황이 안정된 후에 최저 임금 인상을 논의하는 것이 맞는 순서라고 생각한다”며 “아무리 최저 임금을 1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해도 지금의 시장구조가 개선되지 않는 한 결국 지금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자세히)

100% 우리 쌀로 만든 순 식물성 요구르트 개발
라이신·가바·식이섬유 많고 항균·항산화·항염증 활성 높아

요구르트의 신기원을 이룰까? 농촌진흥청은 우리 쌀과 전통 된장에서 분리한 토종 유산균으로 영양과 기능성을 갖춘 한국형 순 식물성 쌀 요구르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 경우 남아도는 쌀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돼 주목된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12품종의 쌀로 요구르트를 만들어 시험한 결과, 일반 유산균 발효물(요구르트)에 비해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Lysine)과 가바 함량이 크게 늘었으며 항균·항산화·항염증 활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쌀 요구르트는 영양 균형을 유지하고 장 건강 개선에 효과가 있다. 직장인이나 수험생의 아침 대용식, 유아·고령친화식, 우유 소화에 어려움을 겪거나 채식 선호 소비자에게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쌀을 이용한 유산균 발효 연구는 전통 된장에서 분리한 토종 식물성 유산균 ‘JSA22 를 우리 쌀에 접목해 새로운 용도를 만들어냈으며, 100% 순 식물성 요구르트라는데 의의가 있다. 쌀 요구르트는 일반 유산균 발효물에 비해 총 아미노산 함량이 1.5배(410.2mg/100g) 이상 많다. 쌀에 부족한 라이신 함량은 12배(22.0mg/100g), 가바(GABA) 함량은 4.6배(82.7mg/100g) 높으며, 아미노산 종류도 23종으로 7종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검정쌀 ‘조은흑미’로 만든 요구르트는 항산화활성이 37배, 항염증활성은 4배 높았다. 또한, 항균활성이 8%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다. 식이섬유도 100g당 795mg을 포함해 일반 유산균 발효물의 361mg보다 2.2배 많았다. 식이섬유가 많아 배변 활동은 물론, 장내 미생물균총 개선으로 장 건강도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쌀 요구르트 1회분의 제조에는 약 20g의 쌀이 필요해 고부가 발효 식품 개발과 함께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쌀 요구르트 개발은 토종 유산균에 쌀을 더해 유용 성분을 강화한 한국형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연구의 중요한 결과다. ‘쌀 배아를 포함하는 요구르트 및 이의 제조 방법’으로 특허를 출원(10-2017-0122297)했으며, 산업화를 앞두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두호 원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건강기능성 소재 개발이라는 데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며. “순 식물성 쌀 요구르트가 쌀 용도의 다양화와 소비 확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자세히)

피자업계, 도미노 피자 독주체제
도미노 피자 독보적 1위, 피자알볼로 다크호스 부상

오랜 기간 국내 피자시장을 이끌어온 미스터피자, 피자헛, 도미노피자 이른바 ‘빅3’ 업체 가운데 미스터피자와 피자헛이 각종 악재로 흔들리면서 도미노피자가 피자업계 ‘독주체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에 따르면 도미노피자는 지난해 매출액 2197억 원을 기록하며, 피자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매출 2000억 돌파를 달성했다. 경쟁업체 가운데 도미노피자를 제외하고는 매출 1000억 원을 넘긴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도미노피자는 전년 매출(2102억) 대비 약 95억 증가한 219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113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2011년과 비교하면 7년 동안 약 2배에 가까운 매출 성장을 이뤄낸 것이다. 매출 이외에도 영업이익 295억 원, 당기 순이익 231억 원을 기록하는 등 2016년과 비교해 모두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 ⓒ밥상머리뉴스 오랜 시간 국내 피자시장을 주도해온 미스터피자와 피자헛은 지난해 각종 논란과 구설수에 휘말린 끝에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곤두박질쳤다. 특히 정우현 MP그룹 전 회장의 갑질 논란으로 큰 질타를 받은 미스터피자의 경우 2016년 매출액이 전년(1103억 원) 대비 12% 감소한 971억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는 16%가 감소한 815원 원을 기록하며, 해마다 큰 감소폭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프랜차이즈의 영업지표라고 할 수 있는 가맹점수도 최근 3년 간 급감하는 등 오너리스크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한국피자헛도 트렌드에 맞지 않는 고가 전략과 매장 위주의 영업을 고집한 끝에 한순간에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피자헛은 지난 2013년 매출액 1451억 원에서 2014년 1142억 원으로 줄어든데 이어, 2015년 매출이 893억 원으로 곤두박질 쳤고, 영업이익으로 206억원 손실을 보기도 했다. 이듬해인 2016년 매출은 200억 원으로 바닥을 쳤다. ▲ ⓒ밥상머리뉴스 도미노피자가 미스터피자와 피자헛을 제치고 피자 업계 1위로 우뚝 올라선 것은, 두 경쟁업체가 스스로 무너진 것도 있지만, 최근 변화된 소비트렌드에 발맞춘 도미노피자의 노력이 빛을 보고 있다는 평가이다. 도미노피자의 성공 핵심은 단연 배달서비스를 손꼽을 수 있다. 도미노피자는 매장 위주의 영업을 하는 경쟁 업체와는 차별화되는 혁신적인 배달서비스를 도입하였고, 누구나 손쉽게 배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IT서비스를 개발했다. 실제로 도미노피자 매출의 80% 이상이 배달과 방문포장으로 이루어진다. 최근에는 외식업계 최초로 고객에게 배달 과정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GPS 트래커’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이 분야에 있어서 끊임없는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최근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인건비 부담 등으로 배달 최소 주문금액을 최대 33%까지 인상하는 등 소비 트렌드를 역행하고 있는 피자헛과는 극명하게 대비되는 행보라고 볼 수 있다. ▲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은 피자알볼로 광고 ⓒ사진제공 - 피자알볼로 피자 빅3 업체 외에도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성장하고 있는 피자알볼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한국식 수제피자’를 내세워 최근 부는 웰빙 트렌드와 맞아떨어지며 큰 성장세를 보였다. 매출도 2014년 99억원, 2015년 145억원, 2016년 222억원, 2017년 360억원으로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또한 배달서비스의 활성화와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신메뉴 개발, 활발한 마케팅과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피자 업계의 큰 손으로 완전히 자리잡았다. 과거 피자라고 하면 ‘고급 외식메뉴’의 이미지가 강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고급 외식이라는 이미지가 사라지고,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 성공 요건이 되었다. 이제 피자업계 빅3 체제는 무너졌다고 볼 수 있다. 소비자들의 변화된 트렌드도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변화된 트렌드에 맞춰 미스터피자와 피자헛이 다시 한 번 부활에 나설 수 있을지. 아니면 독주체제를 구축한 도미노피자에 맞서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업체들이 이 자리를 대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자세히)

특정인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전통주 갤러리
【심층취재】 전통주 갤러리 무엇이 문제인가?(下)

사업자 선정에서부터 운영까지 독단적 전횡 드러나 국가예산이 투입되는 전통주 갤러리가 특정인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있어 관리감독이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밥상머리뉴스가 전통주 갤러리의 문제점을 심층 취재한 결과 사업자 선정에 있어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전통주 담당 인소영 사무관이 전횡을 행사하고 있고, 운영에 있어서는 명욱 부관장이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선, 사업자 선정과 관련한 다수의 제보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특정인을 중심으로 한 특정 기업에 전통주 갤러리 운영권을 주기로 사실상 내정해놓고 입찰과 심사는 형식적으로 진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관계자의 제보에 의하면 전통주 갤러리를 강남으로 이전한 2016년, 사업자 선정 공고(8월) 이전에 이미 농식품부 사무관은 기존의 인사동 갤러리 운영자들이 강남 갤러리 운영도 맡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고, 이런 이야기가 소문으로 떠돌자 전통주 갤러리 운영권에 도전하고자 했던 사업자들은 “이미 정해진 입찰에 참여해봐야 들러리 역할만 할 뿐”이라며 입찰 참여 자체를 시도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인소영 사무관은 자신이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해 사실관계는 확인이 요구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누구나 아는 비밀처럼 회자되고 있다. 올해 진행된 6차 사업자 선정에서도 참여 업체가 갤러리 운영과 관련된 경험이나 노하우가 없는데도 관계자가 “어떤 업체가 경쟁입찰에 참여하더라도 농식품부가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서 참여를 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갤러리 운영과 관련해서는 관장보다도 부관장이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명욱 부관장은 지금까지 6차례 진행된 사업자 선정 입찰에 모두 참여해 처음부터 지금까지 부관장을 맡고 있다. 1~5차 입찰에서는 현주가 라는 전통주 관련 업체와 디지틀조선일보의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되었는데 현주가 이현주 대표가 관장을 맡고 명욱씨는 부관장을 맡았다. 이번 6차 입찰에서는 디지틀조선일보와 안건기업사 라는 회사가 컨소시엄으로 입찰에 참여해 사업권을 따냈다. 그리고 명욱씨는 또 부관장을 맡고 있다. 제보에 의하면 1~5차 용역까지 함께 했던 이현주 관장과 명욱 부관장의 사이가 좋지 않았고, 결국 6차 입찰에서는 현주가 대신 설립한지 한 달도 되지 않는 업체와 함께 입찰에 참여했던 것이다. 명욱 부관장이 현주가를 대신할 업체를 선정해 입찰에 참여시킨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성희롱 발언으로 감독기관에 제보까지 들어갔는데도 계속 부관장 맡아 전통주 갤러리에 근무를 했던 한 제보자는 “이현주 관장과 명욱 부관장은 사이가 좋은 편이 아니었다”면서 “대체로 관장이 부관장에게 휘둘리는 편이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아마 지금 관장도 부관장의 꼭두각시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으로 근무했던 복수의 제보자에 따르면 명욱 부관장은 여직원을 상대로 한 성희롱 발언으로 감독기관에 제보가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농식품부에서는 이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무마시켰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들에 따르면 명욱 부관장은 퇴근 무렵 여직원만 남으면 “바람을 피워도 안 걸리면 되지 뭐”라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으며, 성희롱 관련 제보 이후에도 “아, 이런 말은 하면 안 되지”라면서 오히려 피해자들을 놀리는 듯한 발언까지 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여직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자기가 학창시절 과외선생과 연애했던 이야기까지 했다고 제보자는 증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욱씨가 동참한 사업자가 6차 입찰에서도 사업자로 선정돼 명욱씨는 지금도 부관장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실질적인 운영에 있어서도 명욱씨는 홍보 분야를 전담하고 있는데, 홍보와 관련된 예산은 관장도 관여하지 못하게 했으며, 홍보 관련 예산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조차 본인 외에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어느 제보자는 “전통주갤러리 안내문 제작에 수백만원의 예산을 받고서는 A4용지만한 종이 안내문에 비용을 핑계 삼아 접지 처리조차 안 되어 접는 부분이 다 해지고 볼품없는 결과물을 내 놓았다”고 증언했다. 또 다른 제보자는 “전문 홍보물은 외주제작을 해야 하는데 직원들에게 시키고 예산은 본인이 꿀꺽했다”고까지 증언했다. 밥상머리뉴스가 디지틀조선일보에 확인한 결과 명욱씨는 디지틀조선일보의 계약직 정식 직원이다. 디지틀조선일보 인사팀 관계자에 따르면 출근도 하고 급여도 지급되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전통주 갤러리 부관장 업무를 수행하느냐는 질문에 디지틀조선일보 관계자는 “왔다 갔다 한다”면서 “영업하는 사람이 책상에만 앉아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 생각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는 명욱씨가 디지틀조선일보의 사실상 영업사원이라는 것을 반증해주고 있다. 만약에 명욱씨가 디지틀조선일보의 영업사원 역할을 한다면 회사에 뭔가 기여를 해야 마땅하다. 이에 대해 제보자들은 “관장도 관여 못하는 홍보예산에서 일부가 디지틀조선일보 쪽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명욱씨가 디지틀조선일보의 정식 직원이고, 급여를 받는 것이 분명한 이상 디지틀조선일보 입장에서는 아무런 대가도 없이 전통주 갤러리 부관장을 하도록 그냥 내버려 두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제보자들의 증언에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게다가 관장과 부관장은 용역비에서 공식적으로 인건비가 책정이 되어 매월 월급 형태로 받고 있다. 직원들의 급여가 200~300만 원선이니까 적어도 관장과 부관장은 월 300만 원 이상은 받고 있다고 봤을 때 정식 직원으로 급여를 주고 있는 디지틀조선일보가 대가 없이 명욱씨가 부관장을 하게 놔둘 일은 만무하다. 이처럼 전통주 갤러리는 국가예산이 투입됨에도 불구하고 감독기관과 사업자 간의 모종의 밀약 내지는 거래에 의해 마치 개인의 사유물처럼 운영되고 있는 꼴이다.

(자세히)

음식점 주방혁명을 이끄는 인덕션!
[히트예감브랜드]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제이쿡인덕션>

음식점 주방일은 극한직업 중에 하나로 꼽힌다. 특히, 섭씨 40도를 넘어서는 한 여름에 주방에서 일한다는 것은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주방 안을 뜨겁게 만드는 요인 중에 하나가 바로 가스렌지이다. 주위의 공기를 태우며 뜨거운 불꽃을 내뿜는 가스렌지는 주방 한 가운데 놓여 있는 무기가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이러한 음식점 주방을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이 되게 할 수는 없을까?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인덕션의 설치다. 가스 대신 전기를 사용한다고 해서 ‘전기주방화’라고도 표현한다.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인덕션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제이쿡인덕션>을 통해 인덕션이 음식점 주방문화에 어떤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지 살펴본다. 음식점 주방에 설치된 인덕션 @ 제이쿡인덕션 블로그 3D업종 중 하나로 꼽히는 음식점 주방일 설렁탕전문점을 운영하는 김사장은 요즘 고민에 빠졌다. 주방에서 일하던 직원들이 자꾸 가스렌지에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고, 한 여름에는 탈진해서 쓰러져 그만두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한 여름에 섭씨 40도를 넘는 음식점 주방에서 일하는 것은 목숨을 내놓고 일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김사장은 결국 결단을 내렸다. 주방의 가스렌지를 인덕션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김사장은 장기적으로 볼 때 그것이 식당을 살리는 길이라 판단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김사장의 선택은 옳았다. 쾌적해진 음식점 주방에서 일할 수 있게 된 직원들의 만족도가 커진 것이다. 아직 그것이 매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두고 봐야 하지만 직원들의 일의 능률이 오르면 회사의 분위기는 좋아지고 결국 매출로 이어지지 않겠냐는 것이 김사장의 생각이다. 음식점 홀 테이블에 설치된 인덕션 @제이쿡인덕션 블로그 가스렌지? NO, 이제 인덕션의 시대 한편, 경기도 화성에서 칼국수전문점을 하는 정사장은 요즘 음식점 홀 내부의 손님 테이블에 인덕션을 설치했다. 주로 샤브샤브전문점에서 손님이 직접 끓여먹을 수 있도록 설치하는 인덕션을 왜 칼국수전문점에서 설치했을까? 정사장은 원가절감 차원에서 설치했다고 말했다. 갈수록 오르는 임대료와 식재료비에 맞춰 칼국수 값을 계속 올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면 결국 인건비를 줄일 수밖에 없고, 그래서 고안해낸 것이 손님이 직접 요리해서 먹는 ‘셀프 쿠킹’이다. 정사장이 손님 테이블에 인덕션을 설치한 이유다. 물론 테이블에 값이 싼 휴대용 가스렌지를 놓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정사장은 위험하고 쉽게 더러워지는 가스렌지보다는 안전하고 청결하게 쓸 수 있는 인덕션을 택했다. 정사장은 ‘셀프 쿠킹’이 점차 확대될 것이고 그와 함께 인덕션을 설치하는 식당들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매립형 인덕션 @ 제이쿡인덕션 인덕션레인지란 무엇인가? 인덕션레인지는 유도가열방식을 쓰는 전기레인지다. 인덕션의 원리는 IH 방식(전자유도 가열식 조리)으로 렌지상판(Top Plate)아래에 위치해 있는 워킹코일(Coil)에 전류가 흐르면 코일에 자기장이 발생하고 이 자기장이 상판에 놓여있는 용기에 유도되면 용기 내에 있는 저항성분에 의해서 맴돌이(와류)전류를 발생시키고 이로 인해 발생되는 발열로 용기가 가열되는 방식이다. 인덕션의 장점은 먼저 높은 열효율과 빠른 가열속도를 들 수 있다. 열효율이 85% 이상으로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 그리고 높은 열효율로 기존 연료(가스)대비 70% 이상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기존 가스 연료 시 발생되는 유해가스 배출이 전혀 없다. 그리고 음식 맛이 우수한데 용기 가열시 순간온도가 높고 설정 온도가 일정해서 요리의 질이 높아진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불꽃 없는 가열로 화상 및 화재의 위험이 없는 안전한 주방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권용재 대표 @ 밥상머리뉴스 국내 최고의 인덕션 기술을 보유한 <제이쿡인덕션(JCOOK-INDUCTION)> 그렇다면 국내외에 출시되어 있는 수많은 인덕션 중에 어떤 인덕션을 택해야할까. TV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인덕션이 가장 좋은 인덕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인덕션은 100% 국내 기술력으로 만든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혹자는 인덕션은 유럽과 일본 기술력이 우리나라보다 좋지 않으냐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인덕션 기술은 이제 우리나라가 일본을 넘어섰고, 그 기술력을 가진 사람이 국내에 있다. 바로 <제이쿡인덕션>의 권용재 대표다. <제이쿡인덕션>을 만드는 (주)제이텍코리아는 2015년도에 설립한 중소기업이다. 그러나 <제이쿡인덕션>의 권용재 대표(기술담당)는 90년대 초 우리나라에 인덕션 기술이 도입됐을 때부터 인덕션을 연구·개발해 온 베테랑 기술자다. 주위에서는 권대표를 ‘인덕션의 장인’이라고 칭한다. <제이쿡인덕션>의 권용재 대표는 <제이쿡인덕션>의 기술은 우리보다 앞서 인덕션을 개발해온 일본보다도 높다고 자신한다. 현재 국내의 많은 인덕션 업체들이 권대표가 개발했던 인덕션 기술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업체들은 더 이상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능력은 없다고 권대표는 말한다. 개발중인 인덕션 @ 밥상머리뉴스 <제이쿡인덕션>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최고의 인덕션 기술자를 보유한 <제이쿡인덕션>은 현재 업소용 인덕션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아직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제이쿡인덕션>이 보급되어 있는 음식점은 많지 않지만 <제이쿡인덕션>을 써본 업체들은 그 진가를 안다. 100%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제이쿡인덕션>은 한국의 주방문화에 가장 알맞게 개발되어 있다. 국산 부품을 사용하기 떄문에 고장이 나도 부품을 쉽게 구입해서 수리할 수 있다. 제품 고장 시, 기술자들이 직접 방문해서 수리해주기 때문에 믿고 쓸 수 있다는 큰 장점도 갖췄다. 그리고 <제이쿡인덕션>을 주목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덕션의 기술력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제이쿡인덕션>은 인덕션 내부의 높은 온도를 낮출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시범 단계에 있고 내년쯤 공개할 예정이다. 이렇듯 <제이쿡인덕션>의 기술력은 점점 진화하고 있다. <제이쿡인덕션>이 인덕션계에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것도 바로 <제이쿡인덕션>만의 기술력과 노하우 때문이다. 인덕션으로 프리미엄 음식점 주방을 만들자! 우리나라의 음식점수가 60만 개가 넘어서고 있다. 인구대비 미국의 7배, 일본의 2.5배라고 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환경은 선진국에 비해 열악한 실정이다. 앞으로 보다 나은 음식점 주방문화의 개선을 위해서 인덕션의 설치가 가장 필요한 시점이 왔다. 오원현 대표 @ 밥상머리뉴스 <제이쿡인덕션>이 표방하는 점은 유해가스가 없는 전기주방으로 미래 친환경주방을 구현하는 것이다. (주)제이텍코리아의 오원현 대표(마케팅 담당)는 “인덕션은 단순히 가스렌지를 전기레인지로 바꾸는 것이 아니다. 인덕션으로 음식점 주방에 혁명을 일으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원현 대표의 말처럼 음식점에 인덕션을 설치하는 것은 음식점 주방문화를 바꾸는 첫걸음이고 그 중심에는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제이쿡인덕션>이 있다. 권용재 대표와 오원현 대표 @밥상머리뉴스 <제이쿡 인덕션>을 이끌고 있는 권용재 대표와 오원현 대표는 고려대학교 전기공학과 선후배 사이다. 두 전기공학도가 선도하는 주방문화의 혁명은 곧 외식산업의 선진화 및 고도화나 다름없을 것이다. 이름만 유명한 인덕션을 쓸 것인지, 아니면 인덕션에 관한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인덕션 장인’이 만든 인덕션을 쓸 것인지 그것은 소비자의 선택에 달렸다.

(자세히)

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배스킨라빈스, 7월 이달의 맛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하와이 소재의 마카다미아 전문 브랜드 ‘마우나로아’와 협업해 7월 이달의 맛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은 고소한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카라멜 아이스크림의 두 가지 플레이버에 견과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토핑을 쏙쏙 넣은 후, 카라멜 리본을 둘러 바삭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극대화 한 제품이다. 입 안 가득 부드럽고 진한 달콤함과 특유의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 마치 하와이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달의 음료로는 고소한 마카다미아 맛 블라스트에 부드럽고 풍부한 향의 카라멜 드리즐을 더한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블라스트’를 선보인다. 허니 로스티드 맛 마카다미아 한 봉을 토핑으로 통째로 올려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코팅을 입힌 볼 형태의 디저트 ‘아이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볼’도 7월 중순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배스킨라빈스는 포켓몬스터를 적용한 제품들의 인기에 힘입어 ‘팽도리’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시원 상큼한 밀크와 소다 맛 아이스크림에 팝핑 캔디를 올려 톡톡 튀는 식감을 더한 플레이버 ‘도리도리 팽도리’를 비롯해, ‘팽도리와 함께 퍼즐을 케이크’, ‘팽도리 미니 모찌팩’, ‘팽도리 블루레몬 블라스트’ 등 4종이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시원한 혜택을 담은 ‘H-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파인트(8,900원) 사이즈 이상 구매 후 해피포인트 2천 포인트 사용 시 2,000원의 혜택을 적용해 4,900원에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앱 및 배스킨라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