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토리】 50세 중년이 된 오뚜기 마요네스, 부동의 1위 비결은?

오뚜기가 1972년 6월에 자체 기술만으로 개발한 국내 최초 마요네스인 ‘오뚜기 마요네스’가 출시 50주년을 맞았다. 지난 50년간 약 150만톤이 판매됐으며, 이를 개수로 환산하면 약 50억개에 이른다. 오뚜기 마요네스가 쉰 살의 중년이 될 때까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비결이 뭘까. ▲품질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기술개발 오뚜기 마요네스가 시장에서 줄곧 1위를 지켜낸 비결은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데 있다. 소비자 조사를 통해 고소한 맛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1984년 4월 기존 마요네스에서 고소한 맛을 강조한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를 선보였다. 또한, 쉽게 깨지는 기존 병 용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튜브형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후 1987년 산뜻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고려해, 기존에서 업그레이드한 '오뚜기 후레쉬 마요네스'를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강화해 나갔다. ▲다양한 소비자 취향 반영한 제품 진화 오뚜기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마요네스 품질을 업그레이드하고, 변화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해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진화를 거듭했다. 지난 2003년부터 웰빙트렌드가 강해지면서 기름 함량을 줄인 제품, 콜레스테롤을 없애면서 마요네스의 고소한 맛을 살린 제품, 올리브유를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또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보다 세분화된 제품 개발에 힘썼다.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고려해 알싸하게 매콤한 와사비 맛이 특징인 ‘와사비 마요네스’, 호프집 마요네스 비법소스를 그대로 재현한 ‘마른안주에 찍어먹는 마요네스’, 계란 대신 콩을 사용해 더욱 담백한 ‘담백한 소이마요’를 내놓았다. ▲세계로 수출, 최근 MZ세대 니즈 반영한 제품 눈길 오뚜기 마요네스는 해외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미국, 유럽, 몽골 등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으며, 러시아 일부 지역에서 수년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996년 당시 러시아 상인들이 우연히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 맛을 보고, 대량으로 사가면서 수출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최근 MZ세대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을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마요네스’의 베이스와 ‘케챂’을 섞은 ‘케요네스’를 선보인 것이 대표적인 예다. 오뚜기만의 노하우를 적용해 토마토 케챂과 마요네스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하고, 매콤한 할라피뇨로 깔끔한 뒷맛을 살렸다. 반세기 동안 ‘식탁 위의 감초’ 역할을 해온 국민소스 ‘오뚜기 마요네스’의 소비자를 위한 발전적 변신은 무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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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비타민B 함유 블러드 오렌지맛 ‘빅토리아 비타비’ 출시

웅진식품이 인헨스드 스파클링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빅토리아 비타비’를 출시한다. 빅토리아 비타비는 강한 탄산의 짜릿함에 상큼한 블러드 오렌지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비타민 B1, 나이아신(B3), 판토텐산(B6), 비타민B6 등의 성분이 함유돼 있어 빅토리아 한 병으로 가볍게 비타민B를 섭취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빅토리아 에너지, 릴렉서, 요거플러스, 밸런스핏에 이어 인헨스드 스파클링 라인업 5종을 완성했다. 빅토리아는 2015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로, 특유의 톡 쏘는 탄산이 강렬한 스파클링 음료다. 출시 이후 연평균 70% 수준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대표 탄산수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작년 탄산수 브랜드로는 최초로 기능성 성분을 더한 제품을 출시했으며,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8개의 국내 최다 플레이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웅진식품 탄산 음료 담당 박무룡 브랜드 매니저는 “빅토리아 비타비는 비타민B에 청량감 넘치는 탄산, 그리고 블러드 오렌지의 상큼한 밸런스가 조화로운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빅토리아는 소비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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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5월 15일까지 '요기요'로 주문하면 6천원 할인

피자알볼로가 5월 15일까지 배달 앱 요기요를 통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끼리 부담 없이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기존 프로모션 대비 할인 혜택을 높였다. 행사 기간 동안 요기요를 통해 18,000원 이상 배달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6,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기념일이 많은 가정의 달에 소중한 지인이나 가족끼리 홈 파티 등의 목적으로 피자 주문도 많을 것으로 판단,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피자알볼로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피자알볼로는 진도산 친환경 흑미를 사용해 72시간 저온 발효시킨 도우를 전 메뉴에 사용하고 있다. 개량제를 첨가하거나 고온에서 강제로 발효시키지 않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며, 일반 밀가루 도우에 비해 편안한 소화감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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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100% 생과일주스 ‘아임리얼’ 무가당 주스로 리뉴얼

풀무원식품이 농축액 없이 물을 한 방울도 넣지 않고 생과일을 그대로 착즙한 생과일주스 ‘아임리얼’ 전 제품 11종을 과일 100%의 무가당 음료로 리뉴얼해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최근 높아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보다 엄격한 무첨가 원칙을 적용하고 이에 맞춰 패키지 디자인에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먼저 무첨가 원칙을 지키며 자연에 가까운 원물 과육과 과즙의 진한 맛을 높였다. 기존의 물 0%, 설탕 0% 원칙을 그대로 고수하면서 일부 사용하던 농축액까지 100% 순수 과즙으로 대체해 과일 본연의 신선함과 맛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아임리얼의 프리미엄 속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패키지 디자인도 변경했다. 과일 원물 이미지를 기존보다 더 크게 배치해 100% 생과일 및 채소로 만든 신선 착즙 주스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여기에 ‘물 한 방울 없이 설탕 무첨가’ 엠블럼을 라벨에 추가해 소비자의 제품 인지성을 높였다. 패키지는 기존 아임리얼과 동일하게 친환경 패키지로 선보인다. 무색의 단일 재질 용기, 물에 뜨는 재질의 뚜껑, 비중 1 미만의 합성수지 재질로 분리가 용이한 라벨 등으로 ‘재활용 우수 등급’ 기준에 부합하는 패키지로 유지된다. 특히 라벨은 일반 접착제와 달리 65℃ 가량의 물에서 잘 녹는 약알카리성 접착액을 사용해 재활용 용이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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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포켓몬 위드 하이브 시티’ 오픈

배스킨라빈스가 글로벌 인기 콘텐츠 포켓몬스터 테마를 적용한 ‘포켓몬 위드 하이브 시티(POKÉMON WITH HIVE CITY)’를 운영한다. ‘포켓몬 위드 하이브 시티’는 오는 5일부터 6월 19일까지 46일간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배스킨라빈스 ‘HIVE 한남(하이브 한남)’에서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특히 배스킨라빈스 외에도 SPC그룹 던킨, 삼립이 함께 입점되어 다양한 포켓몬 제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6층 규모의 ‘포켓몬 위드 하이브 시티’는 ‘푸드존’, ‘테마존’, ‘카페존’, ‘테라스존’ 등 포켓몬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들로 구성됐다. 배스킨라빈스는 방문객을 위한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100명까지 참여 가능한 ‘럭키 드로우 이벤트’에서는 1등 당첨자에게 ‘포켓몬 스티커씰’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선착순으로 한정판 ‘피카츄 캠핑 체어’를 증정하는 ‘해피 스탬프’ 이벤트를 비롯해 ‘레트로 뽑기’ 이벤트,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5일(목) 어린이날에는 방문객 선착순 100명에게 피카츄 풍선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켓몬 위드 하이브 시티’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스킨라빈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baskinrobbinskorea) 및 해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PC 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배스킨라빈스 ‘포켓몬 위드 하이브 시티’는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것”이라며, “포켓몬을 모티브로 한 제품과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하이브 시티’가 MZ 세대 및 어린이들의 핫 플레이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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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5월 이달의 도넛 ‘포켓몬 도넛’ 출시

던킨이 포켓몬과 손잡고 이달의 도넛 ‘포켓몬 도넛’을 출시한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포켓몬’은 TV 애니메이션, 게임 등을 통해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로, 던킨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도넛과 음료를 다양하게 선보이게 되었다. 이달의 도넛은 △인기 포켓몬 ‘잠만보’의 얼굴을 표현한 도넛 속에 달콤한 초콜릿 필링을 듬뿍 채운 ‘배고픈 잠만보’, △’피카츄’를 표현하기 위해 동그란 링 도넛에 노란색 코팅을 더하고 피카츄 픽으로 마무리한 ‘피카츄 옐로우링’, △달콤한 초콜릿으로 코팅한 링 도넛 위 팝핑 캔디를 올려 톡톡 튀는 식감까지 살린 ‘고오스 초코링’ 등 3종이다. 이외에 △포켓몬을 담아두는 ‘몬스터볼’ 모습의 도넛에 상큼한 설향 딸기의 필링을 가득 넣은 ’가라! 몬스터볼’ 도넛 은 일부 매장 한정으로 판매된다. ‘포켓몬 쿨라타’ 음료도 함께 선보인다. △바나나 베이스에 달콤한 초콜릿 시럽을 더한 ‘피카츄 초코바나나 쿨라타’, △시원한 하늘색 음료로 눈과 입이 모두 시원한 ’꼬부기 소다 쿨라타’, △새콤달콤한 딸기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파이리 딸기 쿨라타’, △상큼하고 달달한 샤인머스캣의 풍미를 가득 담은 ‘이상해씨 샤인머스캣 쿨라타’등 4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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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

- 【브랜드 스토리】 50세 중년이 된 오뚜기 마요네스, 부동의 1위 비결은?

오뚜기가 1972년 6월에 자체 기술만으로 개발한 국내 최초 마요네스인 ‘오뚜기 마요네스’가 출시 50주년을 맞았다. 지난 50년간 약 150만톤이 판매됐으며, 이를 개수로 환산하면 약 50억개에 이른다. 오뚜기 마요네스가 쉰 살의 중년이 될 때까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비결이 뭘까. ▲품질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기술개발 오뚜기 마요네스가 시장에서 줄곧 1위를 지켜낸 비결은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데 있다. 소비자 조사를 통해 고소한 맛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1984년 4월 기존 마요네스에서 고소한 맛을 강조한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를 선보였다. 또한, 쉽게 깨지는 기존 병 용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튜브형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후 1987년 산뜻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고려해, 기존에서 업그레이드한 '오뚜기 후레쉬 마요네스'를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강화해 나갔다. ▲다양한 소비자 취향 반영한 제품 진화 오뚜기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마요네스 품질을 업그레이드하고, 변화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해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진화를 거듭했다. 지난 2003년부터 웰빙트렌드가 강해지면서 기름 함량을 줄인 제품, 콜레스테롤을 없애면서 마요네스의 고소한 맛을 살린 제품, 올리브유를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또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보다 세분화된 제품 개발에 힘썼다.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고려해 알싸하게 매콤한 와사비 맛이 특징인 ‘와사비 마요네스’, 호프집 마요네스 비법소스를 그대로 재현한 ‘마른안주에 찍어먹는 마요네스’, 계란 대신 콩을 사용해 더욱 담백한 ‘담백한 소이마요’를 내놓았다. ▲세계로 수출, 최근 MZ세대 니즈 반영한 제품 눈길 오뚜기 마요네스는 해외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미국, 유럽, 몽골 등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으며, 러시아 일부 지역에서 수년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996년 당시 러시아 상인들이 우연히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 맛을 보고, 대량으로 사가면서 수출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최근 MZ세대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을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마요네스’의 베이스와 ‘케챂’을 섞은 ‘케요네스’를 선보인 것이 대표적인 예다. 오뚜기만의 노하우를 적용해 토마토 케챂과 마요네스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하고, 매콤한 할라피뇨로 깔끔한 뒷맛을 살렸다. 반세기 동안 ‘식탁 위의 감초’ 역할을 해온 국민소스 ‘오뚜기 마요네스’의 소비자를 위한 발전적 변신은 무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