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겨울 겨냥한 ‘쯔유간장우동’ 봉지면 선봬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깔끔한 정통 일본식 우동

삼양식품이 ‘쯔유간장우동’으로 올겨울 소비자 입맛 잡기에 나선다. 신제품 ‘쯔유간장우동’은 봉지면으로, 정통 일본식 우동의 식감을 강화했다. 150~190도 고온의 오븐에서 굽는 고온열풍 제면공법으로 제조된 ‘구운면’은 일반적인 건면과 달리 면이 잘 끊어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가져 진한 국물과 잘 어울린다. 후레이크는 대파와 깨 두 가지로 심플하게 구성됐다. 또한 열량이 380kcal로 기존 일반 라면 대비 20% 낮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건면이 적용된 쯔유간장우동은 봉지 제품으로만 출시되며, 용기면은 기존과 동일한 유탕면 제품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1,500원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국물 라면의 인기가 높아지는 겨울시즌을 겨냥해 쯔유간장우동의 맛과 식감을 한층 강화했다”며 “이색적인 국물 라면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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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전문점 호치킨, ‘끈끈한 삼형제’시리즈 출시

ⓒ 호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호치킨(대표 김지환)’은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을 맞아 매운맛을 살린 신메뉴 ‘끈끈한 삼형제’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끈끈한 삼형제’는 ‘첫째 화끈이 깻잎 순살 로스트(16,500원)’, ‘둘째 후끈이 로스트(13,500원)’, ‘셋째 불끈이 크리스피(14,500원)’로 각각 다른 매운맛을 내는 신메뉴다. 입맛에 맞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끈끈이 삼형제’는 모두 순살로 변경 가능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화끈이’는 깻잎과 파채, 청양고추와 소스 2종이 함께 제공되어 다양한 방식으로 치킨을 쌈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호치킨은 끈끈한 삼형제 출시와 더불어 매운맛 치킨과 어울리는 달콤감자(3,000원)와 치쌈야채(3,000원)도 토핑메뉴로 함께 선보여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호치킨 김지환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 3종은 출시 전 1달여간 호치킨 직영점에서 시범판매를 통해 맛을 계속 업그레이드 시켜온 결과로 최종적으로 고객들에게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맛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 개발과 전폭적인 가맹점지원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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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 ‘밥이답이다’ 신메뉴 출시

ⓒ 아워홈 홈페이지 캡쳐 아워홈의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 ‘밥이답이다’는 겨울 제철 해산물을 이용한 원볼 메뉴 2종과 그랩잇, 영양죽 등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원볼 신메뉴 ‘모둠 해물 라이스’와 ‘꼬막 달래 비빔밥’은 모두 제철 해물이 들어가 건강하고 진한 바다의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둠 해물 라이스’에는 홍합과 새우, 오징어, 관자 등이 들어가 있으며 ‘꼬막 달래 비빔밥’에는 제철을 맞은 국내산 꼬막이 듬뿍 들어있어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해당 메뉴의 소비자 가격은 각각 8000원과 8500원이다. 테이크아웃으로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혼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그랩잇(Grab-It)과 영양죽 신메뉴 또한 출시되었다. 새롭게 선보인 그랩잇은 ‘매일 먹고 싶은 달걀 범벅 샐러드’와 ‘달콤한 하루 조청 시나몬 단호박&고구마 샐러드’ 등 샐러드 2종과 김밥 ‘깻잎장아찌&양배추&배추 건강 쌈롤’, ‘매콤 달콤한 진미채 김밥’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또한 ‘기운나는 고소함, 소고기 버섯죽’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인삼 닭죽’ 등 영양죽 2종도 함께 선보인다. 가격은 3500원~ 6500원 선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혼자서 또는 간단히 식사를 하기 좋은 패스트푸드의 형태로 음식을 제공하지만, 재료와 서비스를 프리미엄화한 패스트 캐주얼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제철 식재 및 이색 식재를 활용해 한 끼를 먹더라도 건강하고 폼나게 먹고 싶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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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유기농 주스 3종 출시
신선함 가득한 오렌지·포도·토마토 출시해

▲ 뚜레쥬르 유기농 주스 출시 ⓒ 뚜레쥬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과일 고유의 맛을 살린 유기농 주스 3종을 출시한다. 최근 빵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음료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신선한 유기농 과일농축액으로 만든 주스를 출시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선보인 '뚜레쥬르가 만든 유기농 주스'는 오렌지, 포도, 토마토 총 3종이다. 병 하단을 잘록하게 만들어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뛰어나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210ml 용량으로 권장소비자가격은 1800원이며 18일부터 뚜레쥬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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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롯데 떡갈비' 리뉴얼 출시
고기·채소 50% 늘려

▲ 롯데푸드, 고기와 채소를 50% 늘린 '롯데 떡갈비' ⓒ 롯데푸드 롯데푸드는 설을 맞아 더 넓적해지고 맛도 깊어진 '롯데 떡갈비' 리뉴얼 출시했다. 롯데 떡갈비는 1998년 남도 전통 요리인 떡갈비를 최초로 제품화해 출시한 롯데햄 브랜드의 대표 장수 제품이다. 갈비살 등 돼지고기를 다져 양념장에 재우고 도톰하게 구워낸 것이 특징으로 반찬과 간식 등으로 애용되어 왔다. 특히 명절에는 제수 음식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설과 추석이 있는 달에는 롯데 떡갈비 매출이 평소 대비 50% 이상 상승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전통의 맛과 형태를 충실히 재현해 전, 과일 등과 함께 차례상에 올려도 손색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리뉴얼로 롯데 떡갈비는 낱개당 고기와 야채 함량이 50%씩 늘려 명절상 위에서 풍성해 보일 뿐만 아니라, 집어 들기 편리해 굽기도 더 간편해졌다. 또한 남도 전통 조리법을 재현한 양념장의 함량을 높여 깊은 풍미를 더하고, 돼지고기는 굵게 썰어 고기 입자의 풍성한 식감을 살렸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롯데 떡갈비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명절 음식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을 진행했다"라며 "더 커지고 맛도 깊어진 롯데 떡갈비는 이번 명절 상차림으로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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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제일제면소, ‘겨울愛면’ 2종 출시

ⓒ CJ푸드빌 면 전문점 제일제면소가 추운 겨울을 맞아 뜨끈한 국물을 즐길 수 있는 ‘겨울愛면’ 2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매장에서 직접 만든 우동면과 칼국수면을 사용한 이번 신메뉴는 20℃~26℃ 온도를 유지하는 제면실에서 24시간 이상 숙성시켜 만드는 자가제면으로, 쫄깃한 식감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불고기 우동’은 담백한 국물과 풍성한 소불고기 고명, 쫄깃한 우동면의 3박자가 잘 어우러진 면 요리다. 가다랑어포를 우려 만든 육수에 감초와 양념한 소불고기를 볶을 때 나오는 육즙을 섞어 깊은 국물 맛을 냈다. 또한 ‘新육개장칼국수’는 칼칼하면서 깔끔한 서울식 육개장 육수에 얇게 찢은 소고기와 향긋한 부추를 올렸다. 제일제면소는 “추운 날씨에 국물과 함께 즐기는 면 요리 판매량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라며 “제일제면소의 겨울 신메뉴를 드시고 몸과 마음에 온기를 다망가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愛면’은 전국 제일제면소 12개 매장(코엑스몰점, 서울역사점, 대구신세계백화점점, 인천공항입국점 제외)에서 다음달 2월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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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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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

- 농심 신라면, 해외매출이 국내매출 추월

농심 신라면의 해외매출이 3분기에 처음으로 국내매출을 추월했다. 1986년 출시된 이래로 첫 기록이다. 세계 100여개 국으로 수출되며 K푸드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신라면의 글로벌 위상이 확인된 셈이다. 신라면의 3분기 누적 국내외 매출액은 총 6,900억 원으로 이중 해외(3,700억 원)가 53.6%에 달한다. 지금의 추세를 이어간다면, 신라면은 올해 해외매출 5,000억 원을 포함, 총 9,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맛 신라면이 해외에서 더 큰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데는 ‘한국적인 맛이 가장 세계적인 맛’이라는 농심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1986년 출시된 신라면은 1971년부터 미국 LA지역에 라면을 수출하며 해외시장에서 발을 넓혀오던 농심은 신라면의 맛을 그대로 들고 나가 정면승부를 펼쳤다. 특히, 농심은 1996년 중국 상해공장을 시작으로 중국 청도공장, 중국 심양공장, 미국 LA공장 등 해외에 생산기지를 설립했고, 세계 각국에 판매법인을 세워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춤으로써 현지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해왔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신라면의 맛과 품질이 주목받고 있는 지금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신라면의 해외 매출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수년 내 회사 전체 매출 중 해외의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