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겨울 겨냥한 ‘쯔유간장우동’ 봉지면 선봬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깔끔한 정통 일본식 우동

삼양식품이 ‘쯔유간장우동’으로 올겨울 소비자 입맛 잡기에 나선다. 신제품 ‘쯔유간장우동’은 봉지면으로, 정통 일본식 우동의 식감을 강화했다. 150~190도 고온의 오븐에서 굽는 고온열풍 제면공법으로 제조된 ‘구운면’은 일반적인 건면과 달리 면이 잘 끊어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가져 진한 국물과 잘 어울린다. 후레이크는 대파와 깨 두 가지로 심플하게 구성됐다. 또한 열량이 380kcal로 기존 일반 라면 대비 20% 낮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건면이 적용된 쯔유간장우동은 봉지 제품으로만 출시되며, 용기면은 기존과 동일한 유탕면 제품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1,500원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국물 라면의 인기가 높아지는 겨울시즌을 겨냥해 쯔유간장우동의 맛과 식감을 한층 강화했다”며 “이색적인 국물 라면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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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첫 식물성 고기 '두부텐터' 출시

풀무원이 신개념 고단백 결두부로 고기 식감을 구현한 첫 식물성 고기 제품인 '두부텐더'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새로 개발한 결이 살아있는 결두부로 만들어 치킨텐더의 외관과 닭고기의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결두부는 대두에서 추출한 두유를 냉각한 뒤 응고제를 넣고 냉동, 해동, 성형 등 여러 과정을 거쳐 일정한 짜임새가 있는 '결'을 형성한 두부다. 고단백 결두부를 주원료로 만든 두부텐더는 100g당 단백질 12g(1일 권장량의 22%)을 함유하고 있고 콜레스테롤은 0mg이어서 간식이 필요한 어린이와 육식을 줄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두부텐더는 크리스피 치킨처럼 튀김옷에 컬링을 살려 바삭하고 튀김옷이 감싼 결두부가 촉촉하고 쫄깃해 '겉바속촉'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풀무원은 설명했다. 조리는 에어프라이어로 가능하다. 가격은 7,980원(400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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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빨간 짜장면 출시

풀무원식품이 매콤한 두반장 소스와 큼직한 건더기를 직화 솥에 볶아 불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빨간짜장면'(2인/7,200원)을 출시했다. 감칠맛 나는 매콤함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짜장면이다. 소스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춘장 대신 중국 사천지방에서 즐겨 먹는 붉고 매콤한 풍미의 두반장을 사용했다. 제품에 사용된 두반장 소스는 직화 솥에서 180℃ 고온으로 빠르게 볶아 중화요리 전문점 스타일의 불맛까지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풀무원의 설명이다. 여기에 수타식 제면 공법으로 뽑아낸 생면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살렸다고 한다. 건더기는 돼지고기 등심 부위와 감자, 양파, 양배추 등의 채소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재료 본연의 식감과 맛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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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담치킨, 매운맛 '스리라차치킨' 출시

자담치킨이 신메뉴 '스리라차치킨'을 내놓았다. 요즘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 높은 매운 소스 '스리라차' 소스를 활용한 매운 계열의 치킨이다. 바삭하게 튀긴 프라이드치킨에 스리라차를 바탕으로 해 자체 개발한 소시를 얹었다. 스리라차 자체가 새콤한 맛이 나는 소스인데다가 양파 토핑까지 더해져 상큼한 맛을 더했다고 한다. 동물복지 원료육을 사용한'프라이드'와 순수한 다리 살만 사용한 '순살치킨' 두 가지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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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소주 신제품 '다이아몬드' 출시

창립 91주년을 맞은 대선주조가 새로운 희석식 소주 '다이아몬드'를 3월 26일 출시한다. 도수는 16.9도다. 과일 또는 발효식품에 포함된 당알코올로 칼로리가 거의 없는 감미료 에리스리를 첨가해 깨끗함과 청량감을 한층 높였다고 한다. 여기에 카템페 열매 추출 감미료인 토마틴을 기존 제품보다 3.3배 이상 첨가해 소주 맛의 풍미를 높였다고 대선주조는 밝혔다. 특히 냄새 제거 및 정화에 효능이 뛰어난 활성숯을 이용해 다중 수처리 공정을 거친 깨끗한 정제수를 사용함으로써 더욱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했다고 한다. 다이아몬드의 출고가는 1,019원으로 타사 소주 제품 출고가인 1,071~2,081원보다 월등히 낮은 수준으로 책정했다. 대선주조는 다이아몬드 출시와 동시에 전속 모델로 배우 한예슬을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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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구운짜장' 출시

요즘 짜장 맛을 더한 스낵이 유행이다. 해태제과는 구운양파에 짜장 맛을 더한 신제품 '구운짜장'을 내놓았다. '구운짜장'은 오븐에서 고온으로 데워진 바람이 양파가 배합된 반죽 사이 공기 층을 지나면서 구워내 갓 밖은 것처럼 깔끔하고 향이 깊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구운 과자 특유의 불향이 짜장 맛을 돋보이게 하고 느끼함을 잡아 편안하다. 맛을 좌우하는 짜장 시즈싱은 9.3%로 비슷한 과자류 중에서는 최고 수준이라고 해태제과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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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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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