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농심을 제치다
농심, 오뚜기보다 2.4배 판관비 쓰고도 순이익 20.6% 감소

농심이 오뚜기에게 추월당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농심과 오뚜기의 3분기 누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오뚜기의 매출이 농심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농심과 오뚜기는 각각 1조 6,618억 원, 1조 6,821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농심의 3분기 누적 매출은 지난해(1조 6,633억 원)보다 0.1% 감소한 반면, 오뚜기는 지난해(1조 6,096억 원)보다 4.5% 증가했다. 농심과 오뚜기의 매출 격차는 최근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를 보여왔다가 드디어 역전하기에 이른 것이다. 특히, 농심과 오뚜기의 매출 역전에서 주목할 점은 농심이 오뚜기보다 2배 이상 많은 판매비와 관리비를 쓰고 있다는 것이다. 2018년 9월까지 농심의 판매 및 관리비는 4,416억 원, 오뚜기의 판관비는 1,848억 원으로, 농심이 오뚜기의 2.4배에 달한다. 그런데도 농심은 매출이 감소했고, 오뚜기는 증가했다. 순이익으로 보면 격차는 더욱 통감할 수밖에 없다. 농심의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592억 원으로 2017년 746억 원보다 154억 원, 20.6% 감소한 데 반해 오뚜기의 경우 동기간 1,156억 원에서 1,435억 원으로 24.1%나 증가했다. 식품산업통계정보(FIS)에 따르면, 농심의 라면시장 점유율은 2015년 3분기 말 59.4%에서 2018년 3분기 말 52.5%로 6.9% 줄었다. 반면, 오뚜기의 라면시장 점유율은 2015년 3분기 말 17.0%에서 2018년 3분기 22.8%로 5.8% 상승했다. 라면 가격을 고려하면 사정은 더하다. 한국소비자원의 자료에 따르면, 농심의 대표제품인 신라면 5개입의 소매점 평균 판매 가격은 3,397원이고, 진라면(순한맛) 5개입은 2,839원으로 봉지당 약 110원가량 차이가 난다. 오뚜기 진라면(순한맛)보다 농심 신라면이 19%나 비싸다. 이를 고려했을 때, 농심과 오뚜기의 라면 판매량의 차이는 더 좁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매출 역전은 단순히 라면 시장에서 오뚜기의 약진과 농심의 하락세가 겹친 것뿐만이 아니라 전국에 깔려있는 식자재 유통망을 통한 오뚜기의 주 종목인 케찹, 마요네즈 등 다양한 식품군과 HMR 시장의 확대로 인한 매출의 증가로 인해 벌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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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주방혁명을 이끄는 인덕션!
[히트예감브랜드]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제이쿡인덕션>

음식점 주방일은 극한직업 중에 하나로 꼽힌다. 특히, 섭씨 40도를 넘어서는 한 여름에 주방에서 일한다는 것은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주방 안을 뜨겁게 만드는 요인 중에 하나가 바로 가스렌지이다. 주위의 공기를 태우며 뜨거운 불꽃을 내뿜는 가스렌지는 주방 한 가운데 놓여 있는 무기가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이러한 음식점 주방을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이 되게 할 수는 없을까?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인덕션의 설치다. 가스 대신 전기를 사용한다고 해서 ‘전기주방화’라고도 표현한다.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인덕션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제이쿡인덕션>을 통해 인덕션이 음식점 주방문화에 어떤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지 살펴본다. 음식점 주방에 설치된 인덕션 @ 제이쿡인덕션 블로그 3D업종 중 하나로 꼽히는 음식점 주방일 설렁탕전문점을 운영하는 김사장은 요즘 고민에 빠졌다. 주방에서 일하던 직원들이 자꾸 가스렌지에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고, 한 여름에는 탈진해서 쓰러져 그만두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한 여름에 섭씨 40도를 넘는 음식점 주방에서 일하는 것은 목숨을 내놓고 일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김사장은 결국 결단을 내렸다. 주방의 가스렌지를 인덕션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김사장은 장기적으로 볼 때 그것이 식당을 살리는 길이라 판단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김사장의 선택은 옳았다. 쾌적해진 음식점 주방에서 일할 수 있게 된 직원들의 만족도가 커진 것이다. 아직 그것이 매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두고 봐야 하지만 직원들의 일의 능률이 오르면 회사의 분위기는 좋아지고 결국 매출로 이어지지 않겠냐는 것이 김사장의 생각이다. 음식점 홀 테이블에 설치된 인덕션 @제이쿡인덕션 블로그 가스렌지? NO, 이제 인덕션의 시대 한편, 경기도 화성에서 칼국수전문점을 하는 정사장은 요즘 음식점 홀 내부의 손님 테이블에 인덕션을 설치했다. 주로 샤브샤브전문점에서 손님이 직접 끓여먹을 수 있도록 설치하는 인덕션을 왜 칼국수전문점에서 설치했을까? 정사장은 원가절감 차원에서 설치했다고 말했다. 갈수록 오르는 임대료와 식재료비에 맞춰 칼국수 값을 계속 올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면 결국 인건비를 줄일 수밖에 없고, 그래서 고안해낸 것이 손님이 직접 요리해서 먹는 ‘셀프 쿠킹’이다. 정사장이 손님 테이블에 인덕션을 설치한 이유다. 물론 테이블에 값이 싼 휴대용 가스렌지를 놓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정사장은 위험하고 쉽게 더러워지는 가스렌지보다는 안전하고 청결하게 쓸 수 있는 인덕션을 택했다. 정사장은 ‘셀프 쿠킹’이 점차 확대될 것이고 그와 함께 인덕션을 설치하는 식당들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매립형 인덕션 @ 제이쿡인덕션 인덕션레인지란 무엇인가? 인덕션레인지는 유도가열방식을 쓰는 전기레인지다. 인덕션의 원리는 IH 방식(전자유도 가열식 조리)으로 렌지상판(Top Plate)아래에 위치해 있는 워킹코일(Coil)에 전류가 흐르면 코일에 자기장이 발생하고 이 자기장이 상판에 놓여있는 용기에 유도되면 용기 내에 있는 저항성분에 의해서 맴돌이(와류)전류를 발생시키고 이로 인해 발생되는 발열로 용기가 가열되는 방식이다. 인덕션의 장점은 먼저 높은 열효율과 빠른 가열속도를 들 수 있다. 열효율이 85% 이상으로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 그리고 높은 열효율로 기존 연료(가스)대비 70% 이상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기존 가스 연료 시 발생되는 유해가스 배출이 전혀 없다. 그리고 음식 맛이 우수한데 용기 가열시 순간온도가 높고 설정 온도가 일정해서 요리의 질이 높아진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불꽃 없는 가열로 화상 및 화재의 위험이 없는 안전한 주방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권용재 대표 @ 밥상머리뉴스 국내 최고의 인덕션 기술을 보유한 <제이쿡인덕션(JCOOK-INDUCTION)> 그렇다면 국내외에 출시되어 있는 수많은 인덕션 중에 어떤 인덕션을 택해야할까. TV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인덕션이 가장 좋은 인덕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인덕션은 100% 국내 기술력으로 만든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혹자는 인덕션은 유럽과 일본 기술력이 우리나라보다 좋지 않으냐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인덕션 기술은 이제 우리나라가 일본을 넘어섰고, 그 기술력을 가진 사람이 국내에 있다. 바로 <제이쿡인덕션>의 권용재 대표다. <제이쿡인덕션>을 만드는 (주)제이텍코리아는 2015년도에 설립한 중소기업이다. 그러나 <제이쿡인덕션>의 권용재 대표(기술담당)는 90년대 초 우리나라에 인덕션 기술이 도입됐을 때부터 인덕션을 연구·개발해 온 베테랑 기술자다. 주위에서는 권대표를 ‘인덕션의 장인’이라고 칭한다. <제이쿡인덕션>의 권용재 대표는 <제이쿡인덕션>의 기술은 우리보다 앞서 인덕션을 개발해온 일본보다도 높다고 자신한다. 현재 국내의 많은 인덕션 업체들이 권대표가 개발했던 인덕션 기술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업체들은 더 이상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능력은 없다고 권대표는 말한다. 개발중인 인덕션 @ 밥상머리뉴스 <제이쿡인덕션>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최고의 인덕션 기술자를 보유한 <제이쿡인덕션>은 현재 업소용 인덕션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아직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제이쿡인덕션>이 보급되어 있는 음식점은 많지 않지만 <제이쿡인덕션>을 써본 업체들은 그 진가를 안다. 100%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제이쿡인덕션>은 한국의 주방문화에 가장 알맞게 개발되어 있다. 국산 부품을 사용하기 떄문에 고장이 나도 부품을 쉽게 구입해서 수리할 수 있다. 제품 고장 시, 기술자들이 직접 방문해서 수리해주기 때문에 믿고 쓸 수 있다는 큰 장점도 갖췄다. 그리고 <제이쿡인덕션>을 주목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덕션의 기술력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제이쿡인덕션>은 인덕션 내부의 높은 온도를 낮출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시범 단계에 있고 내년쯤 공개할 예정이다. 이렇듯 <제이쿡인덕션>의 기술력은 점점 진화하고 있다. <제이쿡인덕션>이 인덕션계에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것도 바로 <제이쿡인덕션>만의 기술력과 노하우 때문이다. 인덕션으로 프리미엄 음식점 주방을 만들자! 우리나라의 음식점수가 60만 개가 넘어서고 있다. 인구대비 미국의 7배, 일본의 2.5배라고 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환경은 선진국에 비해 열악한 실정이다. 앞으로 보다 나은 음식점 주방문화의 개선을 위해서 인덕션의 설치가 가장 필요한 시점이 왔다. 오원현 대표 @ 밥상머리뉴스 <제이쿡인덕션>이 표방하는 점은 유해가스가 없는 전기주방으로 미래 친환경주방을 구현하는 것이다. (주)제이텍코리아의 오원현 대표(마케팅 담당)는 “인덕션은 단순히 가스렌지를 전기레인지로 바꾸는 것이 아니다. 인덕션으로 음식점 주방에 혁명을 일으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원현 대표의 말처럼 음식점에 인덕션을 설치하는 것은 음식점 주방문화를 바꾸는 첫걸음이고 그 중심에는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제이쿡인덕션>이 있다. 권용재 대표와 오원현 대표 @밥상머리뉴스 <제이쿡 인덕션>을 이끌고 있는 권용재 대표와 오원현 대표는 고려대학교 전기공학과 선후배 사이다. 두 전기공학도가 선도하는 주방문화의 혁명은 곧 외식산업의 선진화 및 고도화나 다름없을 것이다. 이름만 유명한 인덕션을 쓸 것인지, 아니면 인덕션에 관한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인덕션 장인’이 만든 인덕션을 쓸 것인지 그것은 소비자의 선택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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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방송효과 끝났나?
【보도AS】 '땅 짚고 헤엄치는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보도 1년후 상황은?

<밥상머리뉴스>는 과거에 보도했던 기사를 6개월 또는 1년 후에 되짚어 보는 [보도AS]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보도AS]는 유명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백종원씨가 운영하는 (주)더본코리아의 경영실적에 관한 내용입니다. <밥상머리뉴스>는 지난해 4월 24일, 백종원씨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특별한 마케팅이나 광고도 없이 매출과 이익이 급증하고 있는 현상을 분석하면서 그 배경이 백종원씨의 방송활동의 인기 덕분이라고 분석하는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백종원씨는 여전히 인기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데 더본코리아의 실적은 뒷걸음을 치고 있어 그 원인을 분석해봤다. ▲ 지난해 매출 감소세로 돌아선 더본코리아 ⓒ밥상머리뉴스 최근 몇 년간 승승장구하던 더본코리아의 지난해 매출과 이익이 전년도보다 줄어들어 이 회사 대표이사인 백종원씨의 방송인으로서의 인기효과가 끝난 게 아닌가 하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다. 더본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1740억 원으로 2016년(1749억 원)보다 9억 원(0.45%) 줄었다. 영업이익도 128억 원으로 전년도(197억 원)에 비해 35.0% 줄었고, 순이익은 59억 원으로 전년도(192억 원)에 비해 무려 69.3%나 줄었다. 이 회사는 백종원 대표가 방송에 출연하기 시작한 2014년도부터 매출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다. 방송에 출연하기 전인 2013년에는 매출이 775억 원에 불과했는데 2014년 927억 원, 2015년 1238억 원에 이어 2016년에는 1749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2013년에 각각 51억 원과 29억 원에 불과했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016년에는 각각 197억 원과 192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 더본코리아 연도별 매장 수 ⓒ밥상머리뉴스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20개 브랜드의 합계 매장 수도 2014년에 544개였으나 현재는 1395개로 늘어났다. 그런데 실적은 후퇴하고 있다. 이유가 뭘까? “인기 거품 빠졌다” VS “상장 앞두고 내실 다지기다” 더본코리아의 실적 후퇴를 두고 업계에서는 해석이 분분하다. 우선, 백종원씨의 방송활동 효과가 예전 같지 않다는 해석이 있다. 처음에는 예비창업자들이 단순히 백종원씨의 인기만 믿고 가맹점주가 되기를 희망했지만 이제는 달라졌다는 것이다. 백종원씨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일부 브랜드를 제외하면 가맹점은 오히려 줄어드는 브랜드도 많기 때문이다. ▲ 더본코리아 브랜드별 매장 수 ⓒ밥상머리뉴스 실제로 더본코리아의 전체 매장 수는 2014년에 비해 851개나 늘었지만 이 가운데 532개는 <빽다방>이 2014년 25개에서 557개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 88개는 <홍콩반점0410>이 늘어나서, 65개는 <역전우동>이 늘어나서, 58개는 <돌배기집>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늘어난 매장 851개 가운데 87.3%는 4개 브랜의 매장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반면 <새마을식당>은 186개에서 159개로 27개 줄어든 것을 비롯해 2014년에 비해 매장이 줄었거나 정체 상태인 브랜드도 8개나 된다. 이를 통해 볼 때 백종원씨의 방송을 통한 인기효과는 이제 거의 끝난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일각에서는 더본코리아가 주식시장 상장 심사를 앞두고 내실 다지기를 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상장 심사에 통과하려면 까다로운 회계 투명성을 확보해야 하고, 기업의 향후 발전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도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이런 쪽에 신경을 쓰다 보니 본사의 매출과 이익이 줄어들었을 것이라는 해석이다. 더본코리아가 지난해부터 가맹점에 공급하는 원·부재료의 가격과 로열티를 인하하는 조치 등이 가맹점과의 상생 분위기 조성으로 장기적인 회사발전을 도모하고 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본사의 실적이 줄어든 것은 당연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더본코리아의 실적이 주춤한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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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갓뚜기’가 된 오뚜기의 미래는?
라면시장 점유율 변화에 주목해야 할 듯

ⓒ 오뚜기 홈페이지 캡쳐 오뚜기 창업자 故 함태호 회장이 지난해 9월 14일 작고하기 전까지 이루지 못한 꿈이 있다. 오뚜기는 대부분의 제품이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주력제품 중에 그렇지 못한 제품이 바로 라면이다. 우리나라의 라면시장은 1963년 9월 삼양라면이 일본 기술을 배워 처음으로 도입한 이후 1965년 농심(당시 롯데라면)에 이어 많은 업체들이 부침을 거듭했는데, 오뚜기는 1987년 11월 30일에 (주)오뚜기라면 이라는 자회사를 통해 진출했다. 선발 삼양라면과 농심에 비하면 20년 이상 늦게 진출한 셈이다. 출발이 늦었으니 1위를 따라잡기가 쉽지 않다는 것은 일반적인 논리다. 라면사업을 시작한지 3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는데도 1위 농심과의 시장점유율이 2배나 차이가 나는 데는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농심의 신춘호 회장이 라면에 관한한 국내에서 최고의 실력자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만 85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경영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춘호 회장의 벽을 故 함태호 회장이 생전에는 넘어서지 못했다는 평가다. ⓒ 오뚜기 홈페이지 캡쳐 그런데 최근 라면시장에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내 라면시장 점유율에서 농심의 점유율이 49.4%로 2012년 이후 5년 만에 50%대가 무너졌다. 반면 2위 오뚜기는 라면사업을 시작한지 28년 만인 지난 2015년 처음으로 20%대에 진입한 이후 지난 5월에는 25%까지 올랐다. 이유는 농심은 꾸준히 라면가격을 인상한 반면 오뚜기는 9년째 가격을 동결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진짬뽕’과 ‘콩국수라면’ 등 프리미엄 라면이 최근 크게 히트를 친 것도 중요한 요인이다. 문제는 이제부터다. 창업자 故 함태호 회장의 선행(善行)과 오뚜기의 착한기업 이미지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면서 라면시장에 큰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오뚜기 창업자 故 함태호 회장은 생전에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대표적인 기업가로 알려져 있다. 1992년부터 작고하기 전까지 24년간 4,242명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를 지원했고, 2015년 1월에는 장애인 복지재단에 315억 원 상당의 주식을 몰래 기부를 했으며, 세상을 떠나기 사흘 전에 1,000억 원의 규모의 주식을 사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아들인 함영준 회장은 1500억 원에 이르는 상속세를 투명하게 납부하고, 회사 직원 3,099명 중 비정규직은 36명(1.16%)에 불과할 정도로 고용문제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특히 서민의 먹거리인 라면가격을 9년째 올리지 않는 등 윤리적 경영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오뚜기를 ‘갓뚜기’라는 별명까지 붙여 이른바 ‘착한기업’의 아이콘이 되고 있다. 급기야 지난 달 문재인 대통령은 재계 서열 15위까지 초청하는 청와대 기업인과의 간담회 자리에 서열 100위가 넘는 오뚜기를 특별히 초청하기까지 했다. 그 후로 오뚜기에 대한 이미지는 더욱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서민 식품인 라면의 시장점유율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 오뚜기 홈페이지 캡쳐 오뚜기는 우리나라 HMR 상품의 선두주자이다. HMR은 RTE(Ready-to-Eat, 즉시 먹을 수 있는 제품), RTH(Ready-to-Heat, 데운 후 먹을 수 있는 제품), RTC(Ready-to-Cook, 조리 후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오뚜기는 RTH와 RTC에서 강점을 가진 제품이 많다. HMR 형태는 식품 제조업체와 유통업체의 입장에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식품 제조사가 자체의 판단으로 HMR 제품(자체 브랜드인 National Brand)을 생산하여 유통업체를 통해 판매하는 형태가 있다. 오뚜기는 여기에 해당된다. 둘째, 유통업체가 자기 브랜드로 판매하기 위해 제조업체에게 HMR 제품을 납품 받는 형태(일종의 PB 제품)가 있다. 오뚜기는 오뚜기 브랜드(NB 브랜드)로 HMR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형태이다. 오뚜기는 냉동식품 등에서 오랜 기술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서 변화하는 HMR 시장의 추세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고, 점유율을 높일 만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 내동제품인 <오뚜기 피자>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기존의 피자 전문점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또 각종 냉동밥의 인기도 냉동식품의 강자다운 면모가 보이는 대목이다. 반면, 오뚜기 자체 브랜드가 아닌 유통업체에게 납품하는 HMR 제품(일종의 PB 제품)은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수익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출시가 어려울 수 있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오뚜기가 가진 강점으로는 ▲1인 가구 증가의 장기 수혜 ▲자체 브랜드가 있는 HMR(냉동피자, 냉동밥, 컵밥 등) 강자 ▲라면에서 확고한 2위 구축, 신제품 출시 예상, 마케팅 비용 축소 가능성 ▲B2C 조미식품(카레, 케찹, 마요네즈 등)의 높은 시장점유율과 가격 주도권 ▲시스템 개선, 제조원가 절감 노력, 마케팅 통제 능력을 갖추고 있어 불경기에도 안정적 이익 가능 ▲가격 인상 가능 품목 다수 존재(라면, 참치캔, 식용유, 마요네즈 등) 등을 꼽고 있다. 그러나 리스크 요인으로는 ▲기존 전략(가격 위주)으로는 라면 점유율 상승 한계에 도달 ▲마진 높은 카레, 케찹, 마요네즈 등 조미식품 시장 위축 ▲해외진출 미약 등을 꼽고 있다. 증권가의 분석은 이러하지만 시장은 소비자들의 힘에 의해 크게 빗나갈 수도 있다. 특히 최근에는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갑질’논란과 부도덕한 행동 등이 도마에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착한기업’이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오뚜기의 미래는 경제적 분석만으로는 예단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대표적인 서민식품인 라면의 시장점유율 변화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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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가 울고 있다
외국자본이 인수한 후 실적악화 되풀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토종 외식 프랜차이즈 (주)놀부가 외국 자본에 넘어간 이후로 오히려 경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놀부의 연간 매출은 외국 자본이 인수하던 시점보다 오히려 줄어들었고, 특히 각 브랜드의 매장 수도 급격히 줄고 있다. ⓒ밥상머리뉴스 놀부의 지난해 매출은 1015억 원으로 2016년의 1204억 원보다 15.7%나 줄어들었다. 지난해 매출은 외국 자본이 회사를 인수한 지난 2011년의 1084억 원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2억 원 적자를 봤는데 놀부가 경영공시를 시작한 2002년 이후 영업이익이 적자를 본 경우는 처음이다. 외국 자본이 인수할 당시 영업이익이 113억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초라하기 짝이 없다. ⓒ밥상머리뉴스 지난해에는 순이익도 무려 69억 원이나 적자를 기록해 경영공시 이후 적자폭이 두 번째로 컸다. 2011년 인수 당시 27억 원의 흑자였던 회사가 인수 이듬해인 2012년에는 94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고 그 후로 6년간 흑자를 기록한 것은 2014년 4억 원과 2016년 3400만 원이 전부다. 실적이 이렇게 나빠질 수밖에 없었던 근거는 매장 수의 변화를 보면 알 수 있다. 놀부가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등록한 브랜드는 모두 16개이다. 그러나 실제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는 10개인데, 이 가운데 3년 전인 2015년과 비교해 매장 수가 늘어난 브랜드는 <옛날통닭> 하나밖에 없고, 나머지 모든 브랜드의 매장이 줄어들었다. 특히 주력 브랜드의 매장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제1브랜드인 <놀부보쌈>은 2015년 285개였는데 현재 207개로 줄었고, 매장 수가 가장 많은 제2브랜드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는 515개에서 394개로 121개나 줄었다. ⓒ밥상머리뉴스 이에 따라 10개의 주력 브랜드 총 매장 수는 2015년 951개에서 현재는 708개로 243개나 줄었다. 막강한 자본력을 무기로 하는 외국계 회사가 인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경영실적은 더욱 악화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업계에서는 여러 각도로 분석하고 있다. 우선, 프랜차이즈 업체는 가맹점이 늘어나야 매출도 증가하고 수익도 늘어나는데 놀부의 브랜드들은 매장 콘셉트가 어느 정도 규모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불경기에는 예비창업자들이 초기 자본금이 많이 들어가는 창업은 꺼려 매장전개가 어렵다는 것을 원인으로 꼽고 있다. 또 과거 놀부는 창업자를 중심으로 임직원이 똘똘 뭉쳐 어떤 난관도 헤쳐 나가려는 의지와 힘든 과정을 겪은 헝그리(hungry) 정신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조직문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다. 혹자들은 외국 자본이 인수한 후 기업 가치를 높여 주식시장에 상장을 하거나 되팔아서 이익을 챙기려다 실패한 전형적인 케이스가 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자본력을 내세운 M&A가 산전수전 모두 겪으면서 성장해온 대표적인 토종 외식업체를 고사시키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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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짚고 헤엄치는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매출은 물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눈덩이처럼 늘어

유명 방송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백종원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주)더본코리아가 거침없는 질주를 하면서 실적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백종원씨의 대중적인 인기에 힘입어 특별한 광고 마케팅을 하지 않고도 매출은 물론 높은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거두고 있어 한마디로 땅 짚고 헤엄치기를 하고 있는 꼴이다. ⓒ 밥상머리뉴스 더본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액은 1749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무려 41.16%나 신장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은 2013년 775억 원에 불과했으나 방송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매출이 급격히 늘기 시작했다. <한식대첩>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2014년에는 927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19.61% 늘었고, <집밥백선생>에 출연하기 시작한 2015년에는 전년도보다 33.66% 늘어난 1,239억 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신장률이 41.16%로 해가 거듭될수록 신장률도 높아졌다.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3년간 매출신장률은 125.5%나 된다. ⓒ 밥상머리뉴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눈덩이처럼 늘어났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98억 원인데 3년 전인 2013년의 51억 원에 비해 288.24%나 신장됐다. 특히 순이익은 지난해 192억 원을 거뒀는데 이는 3년 전인 2013년의 29억 원에 비하면 무려 562.07%나 늘어난 것이다. ⓒ 밥상머리뉴스 매출액 증가율에 비해 영업이익 증가율과 순이익 증가율이 훨씬 높은 것은 판매관리비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그렇다. 실제 이 회사의 지난해 광고선전비는 5억원에 불과했다. 더본코리아와 비슷한 177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주)에스알코리아(KFC)의 광고선전비는 88억 원이었고, 매출액이 2197억 원인 (주)제너시스비비큐(BBQ)는 광고선전비가 93억 원이었다. 에스알코리아는 매출액의 4.69%를 광고선전비로 썼고, 비비큐는 4.23%를 썼지만 더본코리아는 겨우 0.29%만 사용했다. 백종원 효과 때문에 굳이 광고선전비를 사용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더본코리아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11.32%나 된다. 본지가 분석한 매출 1조 원이 넘는 26개 식품·외식 대기업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7.79%였는데 이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더본코리아는 한식 10개 브랜드, 중식 3개, 주점 2개, 치킨과 커피, 분식 각각 1개 등 모두 18개의 브랜드로 가맹사업을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에 가장 성장세가 높은 브랜드는 저가를 지향하는 커피 브랜드 <빽다방>이다. 더본코리아는 1994년 1월 12일에 설립되어 축산물 무역 및 도소매업, 소스 제조업, 음식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주주는 백종원 대표이사가 76.69%, 강석원 상무이사가 23.31%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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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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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및 안전 ​

-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배스킨라빈스, 7월 이달의 맛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하와이 소재의 마카다미아 전문 브랜드 ‘마우나로아’와 협업해 7월 이달의 맛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은 고소한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카라멜 아이스크림의 두 가지 플레이버에 견과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토핑을 쏙쏙 넣은 후, 카라멜 리본을 둘러 바삭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극대화 한 제품이다. 입 안 가득 부드럽고 진한 달콤함과 특유의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 마치 하와이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달의 음료로는 고소한 마카다미아 맛 블라스트에 부드럽고 풍부한 향의 카라멜 드리즐을 더한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블라스트’를 선보인다. 허니 로스티드 맛 마카다미아 한 봉을 토핑으로 통째로 올려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코팅을 입힌 볼 형태의 디저트 ‘아이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볼’도 7월 중순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배스킨라빈스는 포켓몬스터를 적용한 제품들의 인기에 힘입어 ‘팽도리’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시원 상큼한 밀크와 소다 맛 아이스크림에 팝핑 캔디를 올려 톡톡 튀는 식감을 더한 플레이버 ‘도리도리 팽도리’를 비롯해, ‘팽도리와 함께 퍼즐을 케이크’, ‘팽도리 미니 모찌팩’, ‘팽도리 블루레몬 블라스트’ 등 4종이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시원한 혜택을 담은 ‘H-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파인트(8,900원) 사이즈 이상 구매 후 해피포인트 2천 포인트 사용 시 2,000원의 혜택을 적용해 4,900원에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앱 및 배스킨라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