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체험공간 '매직플로우', 스타필드 고양에 개장
동물 스토리파크 '원더래빗'과 식음시설 '아쿠아리움 카페' 결합된 신개념 공간

신세계건설 레저부문이 어린이날을 맞아 5일(목)부터 스타필드 고양에서 신개념 체험형 공간 ‘매직플로우(Magic Flow)’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끊임없이 펼쳐지는 마법 같은 공간을 뜻하는 매직플로우는 국내 최초의 미디어기반형 동물 스토리파크인 ‘원더래빗’과 최근 각광받고 있는 식음시설인 ‘아쿠아리움 카페’가 결합된 신개념 공간이다. 특히, 원더래빗은 ㈜미디어앤스페이스 파트너스와 함께 선보이는 동물 테마 스토리파크의 첫 시리즈로 한국인에게 친숙한 동화를 재해석한 색다른 미디어 아트를 통해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는 특별한 체험형 문화 공간이다. 원더래빗은 단순한 기존 미디어 아트 위주의 공간구성이 아니라 전시연출과 미디어가 스토리와 함께 적절하게 연계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전시·체험 공간은 △예술 체험공간인 ‘토끼 갤러리’ △토끼와 거북이 경주를 모티브로 한 ‘숲의 교향곡’ △향기를 테마로 한 ‘보랏빛 향기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캐릭터인 피터래빗을 테마로 한 농장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배경으로 색다른 체험공간을 선보이는 ‘이상한 나라의 터널’ △용궁으로 간 토끼를 연상시키는 아쿠아 토끼 △달나라에 사는 ’우주 토끼’ 등 총 15개 다양한 스토리로 구성됐다.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김수진 마케팅 팀장은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친숙한 토끼 이야기를 테마로 다양한 볼거리와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 할 예정이다”며,”향후에는 더욱 다양한 동물들이 색다른 공간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필드안성, 하남에 이어 세번째로 문을 열게 된 아쿠아리움 카페에서는 상어·가오리·열대어 등 62종 3천여마리의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감상 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 카페에서 제조음료를 구입한 고객들은 별도 입장료 없이 무료 관람 및 유료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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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퓨전 페루음식 ‘치파’와 ‘세비체’를 아시나요

페루 요리는 안데스 산악지대에서 번성했던 고대 문화에서 시작했다. 유럽인들이 미 대륙에 도착한 이후 페루 요리는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페루는 월드 트래블 어워즈(WTA)에서 ‘세계 최고 미식 여행지’로 9번 선정되면서 최근 몇 년 사이에 새로운 세계적 요리 중심지로 거듭났다. 페루는 올해 10번째 수상을 목표로 페루 요리의 정체성에 뿌리를 내린 아시아계 음식을 조명할 예정이다. 페루는 1854년 철도를 건설하고 구아노(guano, 비료로 사용하는 새 분비물)를 채취하는 섬의 작업 현장에서 일하기 위한 인부가 필요했다. 일자리를 찾아 페루에 도착한 중국 이주 노동자들은 구아노가 풍부한 지역을 발견해 손쉽게 야채와 쌀을 키우며 고유한 식문화를 유지했지만 점점 페루 현지 입맛에 동화돼 갔다. 이렇게 중국 이민자들이 페루 현지인에게 팔기 시작한 음식이 페루와 중국 광둥 전통 음식을 결합한 ‘치파(chifa)’다. 페루의 요리책에서 특히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소테 비프 텐더로인(sautéed beef tenderloin, 간장을 양념으로 사용한 중국 쇠고기 요리) 등의 볶음 음식과 차우파(chaufa) 쌀이 주방의 뜨거운 화덕에서 조리돼 손님을 맞았다. 1899년 4월 3일 일본 이주 노동자 790명이 페루 해안에 위치한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기 위해 사쿠라 마루(Sakura Maru)를 타고 카야오항에 도착했다. 그들 중 일부는 페루의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 그곳에서 장사를 하거나 사업을 벌였다. 니케이(Nikkei)는 세계 곳곳에 진출한 일본 이주 노동자와 그들의 후손을 일컫는 말이다. 하지만 페루 식세계에서 니케이는 페루와 일본 음식이 자연스럽게 만나 태어난 퓨전 음식과 관련이 깊다. 일본 음식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대표적인 페루 음식이 오늘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세비체(Ceviche)’다. 세비체는 날생선을 길고 얇게 잘라 만든 음식으로 해산물 음식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페루에서는 전통적으로 레몬 주스에 장시간 초절임해 세비체를 만들었다. 페루 음식은 겹겹이 쌓인 역사와 전통의 흔적을 갖고 있지만 최근에 와서야 아시아 음식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도 나름의 발자국을 확실히 남기며 페루의 유산은 풍요로워졌다. 올해 WTA에서 10번째로 세계 최고 미식 여행지상을 받는다면 페루의 유산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제공: 페루 수출관광진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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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막걸리 빚기’ 체험교육 진행

국순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웰리힐리파크와 협력하여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횡성양조장에서 ‘주향로 견학 및 국가무형문화재 막걸리 빚기’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 체험교육은 오는 5월 7일에 진행되며 신청자 접수는 웰리힐리파크 홈페이지에서 20일부터 할 수 있다. 인원은 40명 예정이다. 이번 체험교육은 전통주 대표기업인 국순당과 종합휴양타운인 웰리힐리파크가 협업하여 국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막걸리 빚기’를 알리고자 진행된다. 횡성지역 방문자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막걸리 빚기’는 지난해 6월에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국순당 주향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주 양조장인 국순당 횡성양조장 내에 있으며‘술 향기 가득한 길’이라는 뜻의 우리술 역사ᆞ문화 체험 공간이다. 올바른 우리 전통술 문화를 알리기 위해 운영 중이다. 첨단 설비를 갖추고 전자동으로 생산되는 전통주 생산라인을 견학로를 통해 이동하며 볼 수 있다. 술을 빚던 옛 도구 등 전통주 관련 물품들도 전시되어 있어 우리술 관련 과거와 현재를 한꺼번에 체험이 가능하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되는 등 지역 명소로 인정받고 있다. 국순당 주향로 견학은 개별로도 가능하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신청은 국순당 홈페이지나 주향로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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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래블】 찾아가고 싶은 특별한 커피숍,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북한강이 바라다 보이는 전망 좋은 커피숍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북한강과 주변 자연을 바라보는 전망을 가진 특화된 리저브 매장인 ‘더북한강R점’(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806-1)을 새해 1월 7일 오픈한다. 고객이 직접 찾아가서 체험하고 싶어 하는 매장이 될 수 있도록 반려동물과 아웃도어 등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 새로운 공간을 구성하고 이에 맞는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야외 옥상을 포함해 총 4층 300석 규모의 더북한강R점은 1층부터 3층까지 일반 메뉴 주문 공간을 비롯해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커피와 특화된 티바나 티를 즐길 수 있는 리저브 바를 함께 운영한다. 4층 루프탑 공간에서는 주변 자연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잇으며, 강변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국내 스타벅스 최초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펫 카프 공간을 조성해 넓은 야외공간에서는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질 수 있어서 향후 야외 전시회와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이브 고객을 위해 차량 90여대가 동시에 주차 가능한 주차공간을 갖췄고, 전기차를 위한 충전시설도 설치했다. 뿐만 아니라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양외 활동 고객을 위한 전용 공간도 조성했다. 최대 30여대의 자전거와 바이크를 주찰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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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PB라면 활용해 지역 관광지 정보 제공
제품 페키지에 QR코드 삽입해 지자체별 관광 정보 사이트로 연결시켜줘

CU의 PB라면이 관광 홍보 도우미 역할을 한다. CU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HEYROO 라면’을 활용해 지역 유명 관광지의 정보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마케팅을 전개한다. 속초홍게 라면, 청양고추 라면, 제주마늘 라면, 부산어묵 라면 등 지역 시리즈 라면에 QR코드를 삽입해 휴대폰으로 이를 스캔하면 각 지역의 여행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자체 관광 정보 사이트로 연결시켜주는 관광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된다. 가령 청양고추 라면의 QR코드를 찍으면 칠갑산, 모곡사, 천장호, 장승공원, 지천구곡 등 청양군의 명소들에 대한 소개부터 축제, 먹거리, 특산물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은 기성 라면과 달리 지역의 유명 특산물을 이용해 만든 이색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며 지난 한 해 동안 300만 개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BGF리테일 김민규 가공식품팀장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착한 마케팅을 시도하게 됐다“며 ”향후 위드 코로나 시행에 맞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내 여행을 촉진할 수 있도록 이색적인 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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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여행은 경기도로, 숙박여행은 강원도로
2020년 국민여행조사 결과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의 국내여행 분석 결과, 경기도 방문이 4,500만여 회로 2년 연속 전국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6월 30일 공개한 '2020년 국민 여행 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이 지난해 경기도를 방문한 횟수는 4,549만 6천회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2위는 강원도로 2,236만 2천회였다. 국내여행을 당일과 숙박으로 나눴을 때 당일여행은 경기도가 3,641만회로 전국 최다였고, 2위는 경상남도로 1,232만 6천회였다. 숙박여행은 강원도가 1,464만 3천회로 전국 1위였고, 2위는 경기도로 908만 5천회였다. 전국민의 여행지별 1인 평균 국내여행 횟수는 경기도가 1.00회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는데, 이는 국내여행 시 경기도를 평균적으로 한 번은 방문한다는 의미다. 2위는 강원도로 0.49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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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

- 【브랜드 스토리】 50세 중년이 된 오뚜기 마요네스, 부동의 1위 비결은?

오뚜기가 1972년 6월에 자체 기술만으로 개발한 국내 최초 마요네스인 ‘오뚜기 마요네스’가 출시 50주년을 맞았다. 지난 50년간 약 150만톤이 판매됐으며, 이를 개수로 환산하면 약 50억개에 이른다. 오뚜기 마요네스가 쉰 살의 중년이 될 때까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비결이 뭘까. ▲품질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기술개발 오뚜기 마요네스가 시장에서 줄곧 1위를 지켜낸 비결은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데 있다. 소비자 조사를 통해 고소한 맛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1984년 4월 기존 마요네스에서 고소한 맛을 강조한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를 선보였다. 또한, 쉽게 깨지는 기존 병 용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튜브형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후 1987년 산뜻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고려해, 기존에서 업그레이드한 '오뚜기 후레쉬 마요네스'를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강화해 나갔다. ▲다양한 소비자 취향 반영한 제품 진화 오뚜기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마요네스 품질을 업그레이드하고, 변화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해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진화를 거듭했다. 지난 2003년부터 웰빙트렌드가 강해지면서 기름 함량을 줄인 제품, 콜레스테롤을 없애면서 마요네스의 고소한 맛을 살린 제품, 올리브유를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또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보다 세분화된 제품 개발에 힘썼다.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고려해 알싸하게 매콤한 와사비 맛이 특징인 ‘와사비 마요네스’, 호프집 마요네스 비법소스를 그대로 재현한 ‘마른안주에 찍어먹는 마요네스’, 계란 대신 콩을 사용해 더욱 담백한 ‘담백한 소이마요’를 내놓았다. ▲세계로 수출, 최근 MZ세대 니즈 반영한 제품 눈길 오뚜기 마요네스는 해외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미국, 유럽, 몽골 등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으며, 러시아 일부 지역에서 수년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996년 당시 러시아 상인들이 우연히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 맛을 보고, 대량으로 사가면서 수출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최근 MZ세대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을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마요네스’의 베이스와 ‘케챂’을 섞은 ‘케요네스’를 선보인 것이 대표적인 예다. 오뚜기만의 노하우를 적용해 토마토 케챂과 마요네스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하고, 매콤한 할라피뇨로 깔끔한 뒷맛을 살렸다. 반세기 동안 ‘식탁 위의 감초’ 역할을 해온 국민소스 ‘오뚜기 마요네스’의 소비자를 위한 발전적 변신은 무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