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식후경】 민족정신의 산실 ‘임청각’, 그리고 민족시인 이육사 따님과의 만남

안동에 가면 반드시 가봐야 할 두 곳이 있다.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과 19년의 독립운동 기간 중 17번이나 옥살이를 한 민족시인 이육사 선생의 발자취와 작품세계가 있는 ‘이육사문학관’이다. 그들은 왜 모든 것을 바쳐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가.

(자세히)

【선식후경】 유교문화와 안동 헛제삿밥의 유래

퇴계 이황 선생은 3가지 유언을 남겼다. 첫째, 비석을 세우지 마라. 둘째, 셋째 유언도 예사롭지 않다. 유언과 시를 통해 본 퇴계 이황 선생의 정신세계가 흥미롭다. 퇴계로 상징되는 안동의 유교문화와 헛제삿밥의 유래를 소개한다.

(자세히)

【선식후경】 나훈아의 ‘고향역’에 육회비빔밥이 유명해진 이유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나훈아가 부른 노래 ‘고향역’의 배경인 전라북도 익산의 황등역, 그곳에 가면 ‘황등육회비빔밥’이 유명한데 이유가 있다. 그런가 하면 익산은 또 백제 무왕의 고향이어서 서동설화의 근거지이기도 한데, 이 때문에 유명해진 음식도 있다.

(자세히)

【선식후경】 정동진 썬크루즈호텔 1박2일 체험 스토리

강릉 정동진은 해맞이와 낭만여행 명소다. 최근에는 ‘썬크루즈호텔’과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이 정동진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어 1박 2일 체험 여행을 해봤다.

(자세히)

【선식후경】 강릉 여행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

강릉에는 수많은 관광지가 있는데, 어디로 갈까가 아니라 무엇을 먹을까부터 생각하자. 금강산도 식후경이니까. 초당 순두부마을과 병산 옹심이마을, 주문진 해물마을, 사천 물회마을 등 강릉의 특화된 음식마을과 그 주변 관광지를 소개한다. 커피는 또 어디서 한 잔 할까.

(자세히)

【선식후경】 바다와 6.25전쟁이 만들어 낸 부산음식

부산음식의 정체성을 말하자면 ‘짬뽕’이다. 바다와 육지가 어우러지고, 6.25전쟁 피난민으로 인해 남과 북이 어우러지고, 게다가 일본의 영향까지 받았다. 그런 탄생 배경을 갖고 있기에 부산으로 여행가면 꼭 먹어보길 추천하는 부산음식들을 소개한다.

(자세히)

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롯데제과, ‘Chefood 꼬깔콘 크리스피치킨’ 출시...가정간편식과 스낵의 조합

통합 법인 출범을 기념하며 롯데제과가 꼬깔콘 고소한 맛을 간편식 브랜드 Chefood(쉐푸드)에 적용한 특별한 제품을 선보인다. 100% 닭다리 순살에 ‘꼬깔콘 고소한 맛’ 시즈닝을 버무려 맛을 낸 ‘꼬깔콘 크리스피치킨’을 출시했다. 담백하고 고소한 꼬깔콘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순살치킨으로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소리까지 맛있는 꼬깔콘의 바삭한 특징을 살리고자 튀김옷에 동글동글한 크런치칩을 묻혀 튀겨냈다. 바삭한 튀김옷 안에 100% 닭다리 순살은 육즙이 가득해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꼬깔콘 고소한 맛 시즈닝에 통째로 자른 닭다리 순살을 재워 고소함을 높였다. 냉동제품으로 보관이 편리하다. 한 입 크기 순살치킨으로 맥주 안주 또는 간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치킨마요 덮밥, 치킨카레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다. 프라이팬에 4~5분 팬프라잉 하거나, 특히 에어프라이어로 8분만 조리하면 쉽고 빠르게 갓 튀긴 듯한 치킨을 즐길 수 있다. 롯데제과의 간판 스낵인 꼬깔콘을 곁들이면 바삭함과 고소함이 한층 풍성해진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꼬깔콘 크리스피 치킨은 대한민국 대표 스낵인 꼬깔콘의 바삭고소함을 순살치킨으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게 개발한 가정간편식”이라며, “앞으로도 롯데제과의 다양한 브랜드를 조합해 즐거움을 주는 차별화 된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