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레시피】 걸쭉하고 진한 검정콩국수
피로감 개선·체중 조절에 효과... 쉽게 만드는 방법

푹푹 찌는 더위에 지쳤다면 이제 건강도 챙길 겸, 색다른 음식을 먹어볼 때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걸쭉한 검정콩국수 한 그릇 뚝딱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검정콩은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피로감을 개선하고 체중 조절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루테인 등 기능 성분도 들어 있어 맛과 건강에 모두 좋은 식품이다. 검정콩국수는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먼저, 검정콩을 씻은 후 6시간 이상 물에 불린다. 불린 콩은 불리기 전보다 두 배가량 부피가 늘기 때문에 원하는 양에 따라서 콩의 양을 조절해야 한다. 불린 콩은 15분에서 20분 정도 삶는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세기를 조절해 거품이 심하게 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덜 삶으면 콩 특유의 비린내가 나고, 너무 삶으면 메주 냄새가 날 수 있다. 삶은 콩은 믹서기에 넣고 갈아 준다. 오래 갈수록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나므로 취향에 따라 가는 정도를 조절한다. 이 때 깨나 견과류를 함께 넣으면 검정콩물이 더욱 고소해진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검정콩물에 삶은 소면이나 우무 등을 넣고 오이, 잣 등을 고명으로 올려 먹는다. <자료협조: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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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레시피】 말복 더위 이겨낼 ‘닭가슴살 밥요리’
든든함과 단백질 동시에 잡은 닭가슴살 밥요리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던 이번 여름의 초복, 중복을 지나 말복이 다가왔다.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면서 허해진 체력을 보강하기 위해 연이은 고칼로리 보양식 섭취가 부담된다면 이번 말복은 저칼로리로 즐길 수 있는 닭가슴살 보양식은 어떨까. 여기에 예로부터 ‘밥심으로 살아간다’는 말이 있듯이 밥과 닭가슴살이 함께 어우러진 ‘닭가슴살 밥요리’ 레시피 2가지를 소개한다. 닭가슴살 곤약미 리조또 일반 흰쌀이 아닌 곤약미를 더해주면 조금 더 특별한 밥요리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각종 채소와 닭가슴살을 더하면 한 그릇으로 든든하면서도 저칼로리로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 재료로는 러브잇 소프트 닭가슴살, 양송이, 표고버섯, 황금송이버섯, 곤약미, 쌀, 보이차 우린 물, 저지방 우유, 다진마늘, 올리브오일, 후추다. 우선 곤약미와 쌀을 씻어 보이차 우린 물을 넣어 밥을 짓는다. 양송이, 표고버섯, 황금송이버섯은 슬라이스로 썰어준다.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마늘, 버섯, 후추 순으로 넣고 볶은 후 곤약미밥을 넣고 보이차 우린 물, 저지방우유를 나눠 넣으면서 볶아준다. 닭가슴살을 팬에 구워 먹기 좋게 썰은 후 리조또에 올리면 완성. 닭가슴살 소시지 카오팟 조금 더 특별한 음식을 원한다면 보다 더 먹기 편하게 나온 닭가슴살 소시지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닭가슴살 소시지의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베스틱 소시지와 현미, 야채, 핫소이 소스 등을 활용하면 이색적인 태국식 볶음밥 ‘카오팟’이 완성된다. 재료로는 베스틱 닭가슴살 소시지 고추맛, 현미밥, 숙주, 다진 마늘, 다진 파, 달걀, 닭대리 핫소이소스, 레몬즙, 카레 가루다. 먼저, 베스틱 닭가슴살 소시지는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은 후 팬에 넣고 볶다가 카레 가루, 현미밥을 넣고 함께 볶는다. 볶은 내용물에 닭대리 핫소이 소스와 레몬즙으로 간을 하고 계란, 숙주를 함께 볶아 접시에 담아주면 완성. 여름의 마지막 고비인 말복, 어떤 보양식으로 더위를 이겨낼지 고민하고 있다면 위의 ‘닭가슴살 밥요리’ 레시피를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자료협조: 푸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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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레시피】 수분 많은 먹거리로 더위 잡자
농촌진흥청, 폭염에 지친 심신 회복 도울 농산물 활용·조리법 소개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환자가 급증하면서 건강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분섭취가 중요한데, 수분 함유량이 높고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가 풍부한 여름철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폭염과 열대야로 지친 몸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농산물을 소개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한다. 여름 대표과일 수박은 수분이 91% 이상으로 수분 보충에 좋으며, 수박 속 시트룰린 성분은 이뇨작용을 도와 몸의 온도를 낮춘다. 수박물김치는 더위로 잃은 입맛을 찾는데 좋고, 버려지는 수박껍데기의 양도 줄일 수 있다. 참외는 포도당과 과당,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수분함량(약 90%)이 높아 땀을 많이 흘릴 때 먹으면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참외는 얼음, 요거트와 함께 갈아 시원한 참외스무디로 더위를 해소할 수 있다. 토마토는 낮은 열량과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여름철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에게 좋다. 젖산 축적 억제 성분이 있어 더위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마토와 상추를 활용한 토마토상추샐러드는 간단하면서도 영양소가 풍부해 한 끼 식사로도 적당하다. 수분의 왕 오이는 95%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비타민C와 칼륨, 무기질이 풍부하다. 얇게 썬 오이에 파프리카, 버섯 등을 말아 내는 오이과일채말이는 오이와 각종 채소, 소스로 뿌리는 단촛물이 상큼하게 입맛을 돋운다. 농촌진흥청 식생활영양과 연구사는 “수분과 영양이 충부한 과일과 채소 섭취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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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레시피】 나른한 오후, 약초 차 한잔 어떠세요?
원기 회복에 효과…간단한 레시피로 즐기는 약초 차

만성피로와 무력감, 오후의 나른함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맛과 향으로 감각을 깨우는 약초차는 어떨까? 오미자와 구기자, 산수유는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약초로 시중에서 티백이나 청을 구입하면 차로 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다. 오미자는 다섯 가지 독특한 맛과 고유의 색, 향으로 감각을 자극해 음료로 인기가 좋다.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되며, 간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어 술을 마신 다음날 마시면 좋다. 구기자에도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항노화나 눈의 피로 개선에 좋다. 간 대사에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 있으며, 항노화나 눈의 피로 개선에 좋다. 산수유에는 사포닌, 탄닌, 비타민A 등 기능 성분이 많아 나른할 때 차로 마시면 머리가 맑아진다. 만드는 방법 오미자는 청으로 만들면 보다 쉽고 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물 대신 탄산수나 탄산음료를 넣어주면 젊은 층에서 인기인 오미자에이드를 즐길 수 있다. 구기자 차는 말린 구기자 30g에 물 1리터를 넣고 센 불에서 10분, 중불과 약한 불에서 30분 씩 끓이다가 반 정도 조려지면 열매를 건져내면 완성된다. 말린 구기자는 물에 넣기 전에 팬에 살짝 볶아주면 구수한 맛이 더 진해진다. 산수유 열매는 청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씨를 빼고 말린 산수유를 구입해 물 3리터에 40~50g을 넣고 끓여 차로 즐길 수 있다. <자료협조: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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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레시피】 ‘닭 먹고 알 먹고’ 올 가을도 건강하게
농촌진흥청, 구구데이 맞아 닭고기·달걀 요리법 소개

계절이 바뀔 때면 기운이 없고 자주 졸려하는 사람이 많다.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피부가 거칠어 지기도 한다. 이럴 땐 질 좋은 단백질이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9월 9일은 이른바 ‘구구데이’, 닭고기를 먹는 날이다. 구구데이를 맞아 닭고기와 달걀의 영양을 소개하고, 간단한 요리법을 소개한다. 닭고기는 피부 노화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리놀렌산’ 함량이 높다. 특히, 황 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은 간의 해독을 도와 함이나 동맥경화를 막는다. 가슴살은 담백하고 근유섬유 조직으로만 이뤄져 체중 조절이나 환자식, 어린이 간식으로 알맞다. 날개살은 살코기는 적지만, 뼈 주위에 펙틴질이 많아 육수를 내면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다리살은 운동량이 많은 부위로, 지방과 단백질이 조화를 이뤄 식감이 쫄깃쫄깃 하다. 달걀의 흰자는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생성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아미노산 ‘케라틴’은 머리카락과 피부, 손톱을 형성한다. 노른자에 함유된 ‘콜린’, ‘루테인’, ‘비타민D’ 등은 기억력과 근육 조절에 도움을 주고, 시력 향상을 도와 노안을 예방한다. ‘닭가슴살 우무 조림’ 퍽퍽한 식감의 닭가슴살은 조림으로 만들면 훨씬 수분감 있게 먹을 수 있다. 닭가슴살과 우무를 주사위 모양으로 썬 다음, 냄비에 물, 간장, 고추기름, 물엿, 맛술 등을 넣어 만든 조림장을 부어준 다음 닭고기가 익을 때까지 끓이면 된다. ‘전자레인지 달걀 빵’ 오븐 대신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달걀 빵을 만들 수 있다. 달걀, 우유, 핫케이크 가루를 그릇에 담아 잘 섞은 후 잼이나 베이컨 등을 올려 전자레인지에 5분 가량 돌리면 완성이다. 농촌 진흥청 가금연구소 관계자는 “구구데이가 닭고기와 달걀 소비를 촉진해 농가에 힘이 되고 소비자는 더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를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레시피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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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레시피】 송편에 알록달록 잡곡으로 영양을 더하다
농진청, 추석 맞아 잡곡을 넣은 송편 레시피 소개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색깔을 띤 잡곡을 넣어 보기에도 좋고 영양가도 높은 송편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떡 반죽은 쌀만을 이용하는 것보다 쌀과 잡곡을 섞어 만드는 것이 더욱 균형 있는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어서 좋다. 쌀 반죽에 갈색의 수수와 노란색 조 가루 등을 섞으면 다양한 색의 송편을 만들 수 있다. 붉은 수수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성분이 풍부해 노화방지와 피로해소, 해독작용에 효과가 있다. 조는 백미에 비해 비타민 B1, B2가 3배 정도 많고 식이섬유의 함량도 높아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다. 보기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잡곡 송편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멥쌀가루와 메조 또는 메수수 가루를 1:1의 비율로 준비한 다음 소금을 조금 넣은 후 뜨거운 물을 넣어 반죽해 상온에 놓아둔다. 소로 들어갈 참깨나 콩은 볶아서 간 후 100g 기준으로 설탕 50g, 꿀 30g, 물 1큰술을 넣고 하루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시킨다. 준비한 반죽을 적당한 크기만큼 떼어낸 다음 소를 넣고 빚는다. 마지막으로 찜통에서 20∼25분 정도 찐 후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참기름을 발라서 그릇에 담아낸다. 농진청 관계자는 “색깔 있는 잡곡으로 반죽을 하면 보기에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송편을 만들 수 있다”라며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송편을 빚어 먹으며 즐겁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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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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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

- 농심 신라면, 해외매출이 국내매출 추월

농심 신라면의 해외매출이 3분기에 처음으로 국내매출을 추월했다. 1986년 출시된 이래로 첫 기록이다. 세계 100여개 국으로 수출되며 K푸드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신라면의 글로벌 위상이 확인된 셈이다. 신라면의 3분기 누적 국내외 매출액은 총 6,900억 원으로 이중 해외(3,700억 원)가 53.6%에 달한다. 지금의 추세를 이어간다면, 신라면은 올해 해외매출 5,000억 원을 포함, 총 9,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맛 신라면이 해외에서 더 큰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데는 ‘한국적인 맛이 가장 세계적인 맛’이라는 농심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1986년 출시된 신라면은 1971년부터 미국 LA지역에 라면을 수출하며 해외시장에서 발을 넓혀오던 농심은 신라면의 맛을 그대로 들고 나가 정면승부를 펼쳤다. 특히, 농심은 1996년 중국 상해공장을 시작으로 중국 청도공장, 중국 심양공장, 미국 LA공장 등 해외에 생산기지를 설립했고, 세계 각국에 판매법인을 세워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춤으로써 현지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해왔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신라면의 맛과 품질이 주목받고 있는 지금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신라면의 해외 매출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수년 내 회사 전체 매출 중 해외의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