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건강'
국민 82.1%가 '나와 가족의 건강' 응답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가 인생에서 '건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건강관리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전국의 만 20~79세 성인남녀 3,0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2.1%가 '인생에서 나와 가족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평소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으로는 '몸에 좋은 음식 섭취(62.7%)', '건강기능식품 섭취(58.3%)', '운동(53.6%)', '정기 검진(43.1/%)' 등의 순이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 약에 대한 정보나 건강 관련 지식 습득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우리 국민들은 건강관리를 위해 월평균 약 8만 4천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30대의 지불 비용이 가장 높았고, 이어서 40대와 50대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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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코로나19 증상 완화시킨다
김치 원료 속 항산화 성분이 활성산소 제거, 염증 완화

김치가 코로나19 증상을 덜어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계김치연구소는 프랑스 몽펠리에대학 폐의학과장 부스케 명예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김치의 재료인 배추, 고추, 마늘 등에 함유된 각종 영양 성분이 인체 내 항산화 시스템을 조절해 코로나19 증상을 감지하는 신경채널을 차단, 코로나19 증상을 완화시킨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국가별로 코로나19의 발생률, 증상의 심각도, 사망률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이유를 추적했는데, 특히 한국 등 동아시아와 사하라 인근 아프리카 국가에서 코로나19 사망률이 낮은 것에 주목했다. 사망률이 낮은 국가 중 호주, 뉴질랜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는 김치와 같은 발효 채소 또는 다양한 향신료를 많이 섭취하는 공통점이 있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김치에 풍부한 설포라판(배추), 알리신(마늘), 캡사이신(고추), 진저롤(생강) 등 각종 영양 성분과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유산균이 인체 내 항산화 시스템인 Nrf2(인체내 항산화 시스템을 조절하는 단백질)와 상호 작용해 코로나19로 야기되는 인체 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연구팀은 Nrf2와 상호 작영하는 영양 성분은 인체 내 염증 반응을 유도하는 일시적 수용체 전위(TRP)의 활성화와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김치 등 발효 채소나 향신료의 영양 성분이 TRP 채널의 활성을 잃게 만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일시적 수용체 전위(TRP)는 주로 동물 세포의 세포막에 존재하는 채널로, 염증 반응을 유도한다. TRP는 통증 및 열을 감지하기 때문에 이들의 활성을 조절함으로써 통증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장 부스케 명예교수는 "김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데다가 TRP 활성을 낮출 수 있어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상 완화에 매우 효과적인 식품"이라며 "한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이 낮고, 중증환자가 적은 것은 김치 덕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김치연구소 최학종 소장 직무대행은 "해외 연구진도 김치의 우수성에 주목하고 연구 주제로 다룰 정도로 김치의 가능성은 무한하다"며 "현재 국내 연구진도 코로나19에 대한 김치의 효능을 감염 동물 수준에서 검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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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혹시 공황장애?
【식의약 바로알기】 공황장애 약 복용할 때 주의할 점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불안과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등 코로나 블루가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면서 ‘공황장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공황장애를 진단받은 환자는 2010년 5만 명, 2015년 10만 명에서 2017년에는 14만 4천 명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공황장애는 예기치 못하게 나타나는 공황 발작을 특징으로 하는 불안장애로 극도의 공포심을 느끼면서 심장이 빨리 뛰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땀이 나는 등 신체증상이 동반된 불안 증상을 말한다. 하지만 공황 발작이 있다고 해서 모두 공황장애라고 진단하는 것은 아니며, 진단기준에 따라 전문의가 임상적 양상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공황 발작의 원인은 신경전달물질과 관련되어 있다는 증거가 많지만 한 번 발작을 경험한 이후 공황장애나 광장공포증으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심리적 요인이 주로 관련되고, 공황장애 환자의 많은 경우 증상 발생 전 스트레스 상황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황장애의 주된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가 있다. 약물치료는 정신과 치료의 일종으로 공황장애 치료에 효과적이며, 대게 개인보다는 집단을 대상으로 많이 시행하는데, 먼저 환자들의 공황 발작에 대한 그릇된 이해를 교정하는 교육이 필수적이다. <공황장애 체료제 복용할 때 주의할 점> 1) 약물치료로 증상이 호전되면 재발 방지를 위해 적어도 8~12개월 동안 약물치료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항우울제는 치료효과가 비교적 오래 유지되고 습관성이 적으며, 불면이나 흥분, 신경과민, 구역, 허약감, 어지러움, 성기능장애, 발한, 식욕감퇴가 나타날 수 있고,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 초기의 불면, 흥분, 신경과민이 생길 수 있다. 3) 항불안제는 항우울제에 비해 치료효과가 바로 나타나 불안감을 빠르게 감소시키지만 지속시간이 수시간 정도로 짧고 오랫동안 사용할 경우 약물에 대한 내성이 생길 수 있고 약물을 중단했을 떼 금단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4) 약물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반드시 정신과 전문의의 진료와 처방에 따라 시행되어야 하는 것으로, 환자가 임이대로 약을 복용하거나 중단하면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오히려 불안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자료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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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비기나무 열매 정유, 천식에 효과 탁월
국립산림과학원, 순비기나무 정유의 점액 과분비 억제 효과 입증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우리나라 고유의 특산식물 순비기나무의 열매 정유(essential oil)의 천식개선 효과가 우수하다고 밝혔다. 순비기나무(Vitex rotundifolia L.)는 마편초과 (Verben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황해도 이남의 섬이나 해안가에 자생하며, 한방에서는 순비기나무의 열매를 감기, 두통, 만성중이염, 신경통 등 다양한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해 왔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팀은 순비기나무 열매 정유의 천식 예방 및 개선제로의 활용 가능성을 실험한 결과, 순비기나무 열매 정유가 과도한 점액 분비를 억제하는데 효과적임을 확인하였다. 실험에서는 염증반응이 유도된 호흡기 상피세포(NCI-H292)에 순비기나무의 열매 정유를 처리한 후, 점액 유전자 MUC5AC, MUC5B, MUC4의 발현 변화를 확인하였다. 실험 결과 순비기나무 열매 정유가 점액 유전자 중 가장 중요한 분비성 점액유전자인 MUC5AC의 발현을 정상군과 유사한 수준으로 감소시켰다. 또한, 순비기나무 열매 정유 10-6%농도에서는 점액유전자 MUC5B 발현을 염증치료제인 부데소니드(budesonide)와 유사한 수준으로 억제하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순비기나무 열매 유래 정유 추출물을 포함하는 천식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출원번호 10-2020-0083627)’로 특허 출원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화학연구과 안병준 과장은 “이번 연구결과는 우리나라 고유 수종인 순비기나무의 새로운 효능을 구명한 것에 의의가 있다”며, “순비기나무 정유가 호흡기질환 개선 소재로 개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 국내 산림식물정유가 바이오산업 소재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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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한국인 수면장애… 꿀잠 자는 방법은?
건기식협회, 수면장애 개선을 위한 생활수칙 소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수면시간은 6.8시간으로 성인 권장 수면 시간인 7~8시간에 미치지 못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수면장애로 병원을 찾는 사람도 적지 않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빅데이터를 보면, 수면 문제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2019년 63만7천여 명으로 2년 전과 비교해 약 24% 증가했다. 수면장애를 방치하면 생체 리듬과 면역력에 문제가 생겨 여러 질병이 뒤따라올 수 있어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수면장애 개선에 도움이 되는 생활수칙을 소개한다. ○ 규칙적인 수면 주기 유지 무엇보다 잠을 자는 시간대가 중요하다. 최소 7시간 이상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면서 삶의 리듬을 유지해야 한다. 수면호르몬으로 알려진 멜라토닌은 저녁 8시경에 분비가 시작돼 새벽 3시에 최고 농도에 도달하고, 체온은 새벽 5시에 최저가 된다. 바로 이 시기가 가장 졸린 상태이므로 깊은 잠에 들어있도록 해야 한다. 만약 낮과 밤을 바꿔 생활하고 있다면, 수면 리듬과 멜라토닌, 체온 리듬이 부조화를 이뤄 수면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규칙적인 수면 주기를 유지할 것을 권한다. ○ 잠 달아나게 하는 밝은 빛 피해야 사물을 겨우 분간할 수 있을 정도의 5럭스(lx)의 밝기도 멜라토닌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불을 끄고 자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스마트폰의 빛은 눈까지 도달하는 거리가 짧아 영향력이 크므로 자기 직전 사용은 지양해야 한다. 볼일을 보기 위해 불을 켜는 순간에도 멜라토닌 분비가 끊길 수 있어, 취침 전 화장실에 가는 것이 좋다. 개인차가 있지만 멜라토닌이 생성되는 취침시간 3시간 전부터 명도가 낮은 불빛을 유지하고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며, 암막커튼, 안대 등으로 빛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소리와 소음도 잠들기 전까지만 TV나 라디오 등을 틀어놓고 자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우리의 청각 신경은 수면 단계에 진입해도 계속 활동을 하면서 잠재적인 위험을 찾아내려 한다. 결국 어떤 소리라도 잠을 잘 때 들리면 우리 몸에 소음으로 인식될 수 있기 때문에 차단을 하는 것이 좋다. 최근 ‘자율감각 쾌락반응(ASMR)’이 수면 유도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로 각광 받고 있는데, 특정 상황·환경과 수면의 연관성이 형성되면서 잠이 들게 되는 것일 뿐 청각적으로는 수면을 유도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 수면 방해하는 음식과 야식은 금물 수면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야 하는 음식도 존재한다. 수면 방해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알코올이나 커피를 과량 섭취하지 않아야 하고, 고지방 음식도 과도하게 섭취하면 총 수면량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많이 마시면 좋다고 생각되는 물도 수면 직전이라면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어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물론 식사 시간도 중요하다. 자기 전 소화가 잘되는 간단한 음식은 괜찮지만, 아침식사를 거르고 야식을 자주 먹으면 자연스럽게 늦게 자는 습관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피하는 것이 좋다. ○ 숙면 돕는 건강기능식품 섭취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수면장애 예방에 도움이 된다. 최근 코로나19로 외부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스트레스는 커지고 있는 만큼, 균형 잡힌 식사와 홈트레이닝과 같은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식약처로부터 ‘수면의 질 개선’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감태추출물, 미강주정추출물, 유단백가수분해물(락티움)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양질의 잠을 자는 데 도움 받을 수 있다. 다만, 이 제품들은 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수면제, 수면유도제와는 명백히 다르다는 점을 숙지하고 제품에 표기된 섭취 시 주의사항과 일일 권장 섭취량을 지켜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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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음주도 기형아 출산 위험
불임과 난임, 태아 발달 이상과 거대아 출산 위험 증가시켜

가임기 여성의 임신 전 음주가 임신과 태아발달 능력을 감소시키고, 특히 기형아 및 거대아 출산율을 크게 증가시킨다는 충격적인 연구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김원호 박사 연구팀은 5% 알코올이 든 식이를 임신 전 2주 동안 마우스(실험쥐)에 섭취시킨 후 임신을 유도하고 태아발달과 출산, 성장에 이르는 각 단계에서 생체 내 산모와 태아 각 조직들에서의 대사기능 변화를 조사·분석했다. 그 결과 임신 전 알코올을 섭취한 마우스 군에서 임신능력이 22% 감소하고, 태아수는 11% 감소, 태아발달능력은 23% 감소했으며, 발가락 기형은 7% 증가함을 확인했다. 또 출생 직후 몸무게가 정상 군에 비해 1.87배 높았으나, 생후 1주, 2주, 3주에서의 몸무게는 크게 감소했다. 출생 후 나타나는 거대아와 성장발달저하 현상은 임신중반 이후 산모에서 알코올 섭취에 따른 공복혈당 저하와 일치함을 확인했으며, 임신 전 음주를 한 산모에서, 혈당 분해 능력이 크게 감소되어 있었고, 지방간 형성은 증가함을 확인했다. 또한 이러한 현상이 타애발달이상 및 거대아 발생 증가의 주요 원인임을 확인할 수 있다. 연구팀은 실험동물모델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후속연구로 산모를 상대로 연구한 결과 임신 전 고위험음주군(1회에 5잔 이상 또는 주당 2회 이상 음주)에서 거대아 출산율은 7.5%로 비음주군(2.9%)과, 일반음주군(3.2%)에 비해 크게 높았다. 임신 중 음주 폐해 연구와 근거들은 그동안 많이 있었지만 임신 전 음주에 의한 산모의 대사기능이상 유발과 함께 태아 발달이상, 기형아 및 거대아 출산위험 증가를 실험적으로 확인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이번 연구결과는 임신 전 음주가 불임 또는 난임의 원인이 될 수가 있고, 심지어 태아 발달저하와 함께 기형아 또는 거대아 출산 위험을 높이고, 출생 후 성장 발육저하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임을 보여주는 직접적인 근거를 제시한 것”이라며 “가임기 여성, 특히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의 경우 임신 전부터 음주를 중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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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

- 청정원, 고기에 뿌리면 부드러워지고 잡내 없어지는 '스테이크 시지닝 핑크솔트' 출시

대상㈜ 청정원이 7가지 허브와 고급 버터가 함유된 ‘스테이크 시즈닝 핑크솔트’를 출시했다. 천연 암염인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베이스로 한 제품으로, 스테이크나 바비큐 등의 요리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2억 년 전 바닷물이 증발하여 마른 히말라야 광산에서 생산된 자연 그대로의 소금으로 분홍빛을 띤다. 철분, 마그네슘 등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 깔끔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도는 특유의 짠맛을 낸다. 이 때문에 고급 레스토랑은 물론 요리로 일가견이 있는 전문가나 유튜버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청정원 ‘스테이크 시즈닝 핑크솔트’는 가정에서는 물론 캠핑 등 야외 활동 시에도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법을 즐기는 소비 트렌드에 착안해 기획한 제품이다. 청정원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기존 바다소금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청정원 ‘스테이크 시즈닝 핑크솔트’는 히말라야 핑크솔트에 로즈마리, 파슬리, 오레가노, 바질, 타임, 클로브, 넛맥 등의 7가지 허브와 고급 버터를 더한 완벽한 배합으로 고기 요리에 부드러운 풍미를 배가시키고, 잡내를 손쉽게 잡아준다. 또 소비자가 직접 갈아서 사용하는 기존 히말라야 핑크솔트 제품들의 불편함을 보완하기 위해 함께 들어가 있는 부재료와 비슷한 크기로 갈아서 제작했다. 따라서 준비된 고기에 그대로 뿌려 30분 정도 숙성시킨 후 구우면 된다. 대상 관계자는 “청정원 ‘스테이크 시즈닝 핑크솔트’는 스테이크나 바비큐 등의 고기요리를 더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라며 “고급 식재료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