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감량 홍윤화, ‘닭가슴살 다이어트 식단’은?

닭가슴살 전문스토어 '랭킹닭컴'의 전속모델 홍윤화가 최근 체중 10kg을 감량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홍윤화가 다이어트를 위해 애용하는 닭가슴살 식단이 눈길을 끌고 있다. 랭킹닭컴은 지난 2월, 홍윤화의 ‘30kg 다이어트 도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최근 홈페이지에 한달만에 10kg을 감량할 수 있도록 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공개된 다이어트 식단은 다양한 닭가슴살 제품을 활용해 식단에 질리지 않는 다이어트를 하도록 구성 되어있으며 아침, 점심, 저녁 별로 시간대에 맞춰 적절한 영양소를 섭취하도록 되어있다. 먼저, 바쁜 아침의 식단은 가볍지만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맛있닭 닭가슴살 스테이크’, ‘베스틱 닭가슴살 소시지’ 등과 함께 ‘눈꽃달콤 꿀 고구마’ 또는 견과류, 그리고 사과 반 개가 함께 구성 되어있다. 간편하게 제작된 스테이크, 소시지 형식의 닭가슴살 제품으로 포만감을 채우면서 사과와 견과류 또는 고구마로 좋은 지방과 비타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점심식단의 특징은 충분한 단백질과 적당한 탄수화물의 섭취이다. 최근 호평이 자자한 ‘맛있닭 닭가슴살 한끼만두’ 또는 ‘맛있닭 닭가슴살 큐브’와 함께 ‘눈꽃달콤 꿀 고구마’, ‘꼬마풀 샐러드’를 함께 섭취해서 운동 후 단백질을 보충해 근육을 달래주고 적당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며 근육손실을 막아준다. 거기에 간식으로 바나나 또는 견과류와 함께 방울토마토를 보충함으로써 추가적인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저녁식단에서는 탄수화물이 사라져 있다. 체지방 감소를 위해서 ‘무탄수화물’로 저녁식단을 구성했다. 저녁 식단은 부드러운 식감으로 유명한 ‘러브잇 소프트 닭가슴살’ 또는 ‘맛있닭 스팀 닭가슴살’, 그리고 ‘꼬마풀 샐러드’와 함께 훈제란, 방울토마토 등이 포함돼 있다. 하루동안 부족한 미네랄과 비타민 보충을 위해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면서 닭가슴살을 통해 공복감을 달래고 단백질을 섭취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위와 같은 식단을 통해 30kg 감량에 도전하고 있는 홍윤화는 “가끔 회식이나 스케줄 일정이 있지만 식단에 맞추어 규칙적으로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체중 변화를 느끼니 욕심이 나서 더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이어트를 지원하고 있는 랭킹닭컴 측은 “홍윤화씨가 바쁜 스케줄 중에도 다이어트 식단과 함께 주4회 운동을 병행해줘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감량 목표 달성을 위해 지금과 같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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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좋은 음식 10가지

간은 혈액을 통해 공급받은 영양분을 우리 몸에 필요한 물질로 만드는 중요한 장기이다. 대사작용, 해독작용, 면역작용, 답즙형성과 같은 여러 가지 기능을 하는데,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간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간염, 간경화, 간성뇌증, 지방간 등의 간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간세포는 서서히 파괴되므로 반 이상 간 기능이 저하되어도 특별한 자가 증상이 없다. 간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 및 간 기능을 개선하려면? 간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은 간염 바이러스와 과량의 알코올 섭취가 가장 일반적인 원인이다. 또한 약물, 영양불량, 대사이상, 비만 등에 의해서도 간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해독기능, 대사작용의 이상, 혈액응고 생성 저하, 답즘의 이상으로 쉬어도 피곤하고 쉽게 감기에 걸리거나 입맛이 없고 구토 증상이 나타나거나 멍이 잘 들고 코피가 잘 나며, 소화가 잘 안 되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간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생활 개선이 중요하다. 모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되 탄수화물을 최대한 절제하고 단백질과 간 대사를 촉진시켜 주는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밥은 현미 등의 잡곡밥으로 먹는 것이 좋고, 기름지거나 짠 음식은 줄이고 당분이 많은 과일도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금주 또는 절주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 건강한 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간 기능 개선, 간에 좋은 음식 10가지 1. 손상된 간 기능을 회복하는 ‘쑥’ 쑥은 마늘, 당근과 함께 성인병을 예방하는 3대 식물로 꼽힌다. 특히 간 기능을 활성화해주는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며 간의 해독과 알코올 분해 작용이 뛰어나 손상된 간 기능 회복을 돕는다. 이담 작용, 항균 작용, 구충 작용이 있어 황달과 간염 치료에도 효과가 좋다. 2. 해독 과정을 돕는 강장 채소 ‘부추’ 부추는 간의 채소라 할 만큼 간 기능을 강화하는 작용이 아주 뚜렷한 채소로, 대소장을 보호하고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하며 인체 기능을 북돋우는 역할을 한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부추를 장기 섭취한 흰쥐는 ‘하이드로사라디칼’이라는 활성산소가 간에서 73%, 피부에서 79% 억제됐다. 3. 간암 예방하는 ‘양송이버섯’ 버섯에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손상된 간이 재생하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고, 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 강화와 암 예방 및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억제한다. 특히 양송이추출물인 AHCC는 간암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4. 환경호르몬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결명자’ 환경호르몬은 간에 무리를 주고 손상을 시킬 수 있는 물질 중 하나인데, 이 환경호르몬들을 흰쥐에 투여해서 실험을 한 결과, 결명자를 포함한 생약추출물에 의해 뚜렷한 독성 해독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인체의 여러 장기에서 해독 효과를 보였지만 특히 간과 췌장에서 더 해독 효과가 나타났다. 5. 간을 튼튼하게 하는 ‘칡’ 칡에 들어 있는 카테칸 성분은 지방산이 활성 산소와 결합해 생긴 유해 물질인 과산화지질이 간에 생기는 것을 막고, 알코올로 인한 간 손상을 완화하여 간 기능을 높여준다. 카테칸 성분은 우려내는 시간이 길수록 많이 나오기 때문에 칡차를 만들 때 약한 불에 오래 끓여서 마시면 좋다. 6. 간암을 예방하는 ‘배추’ 배추, 무 등의 채소에 들어 있는 인돌 성분과 글루코시놀레이트 등의 성분에 의해 간암 억제 효과가 있다. 한국식품연구원 김치연구단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배추추출물 먹은 쥐는 간암발생률이 대조군에 비해 35% 수준으로 감소했고, 무추출물을 먹은 쥐는 간암 발생률이 45% 감소효과가 있었다. 7. 간 속 효소를 활성화 시키는 ‘마늘’ 마늘의 유황성분은 간암 억제에 효과적이고 알리신과 셀레늄은 간 정화에 도움을 준다. 알리신은 비타민 B1와 결합하여 당대사를 촉진시키고, 셀레늄은 활성 산소를 제거해 몸의 해독 작용과 면역 기능을 높인다. 마늘은 적은 양으로도 몸속 독소를 배출하는 간 속 효소를 활성화 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8. 간에 쌓인 독 해독해주는 ‘헛개나무’ 본초강목에서는 헛개나무가 숙취와 주독을 해소하고, 간 해독과 변비에 좋다고 나와있다. 음주전과 후에 헛개나무차를 마시면 숙취 해소에 좋고 간에 쌓인 독을 해독해줘 간기능 개선 및 피로해소에 효과적이다. ‘헛개나무 과병 추출물’은 간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쓰인다. 9. 간 기능 향상과 피로해소에 좋은 ‘모시조개’ 모시조개에는 타우린과 호박산이 풍부해 약해진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간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B12와 비타민 A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담즙의 대사를 활발하게 해고, 피로해소를 돕는다. 10. 간의 담즙 분비를 촉진하는 ‘올리브유’ 서양의 3대 장수 식품인 올리브유는 간의 담즙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담즙은 소화에 도움을 주고 배설 작용을 해 담즙이 부족하면 배설이 잘되지 않는다. 또한 적정량의 올리브유는 체내 해로운 독소를 받아들이는 지질을 공급해 간으로 가는 독소의 양을 감소시켜 간의 해독작용에 무리가 가는 것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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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그것이 알고싶다
만만하게 보지마라, 알고 보면 귀한 존재

어린 시절 소풍과 운동회 때 빠지지 않았던 김밥, 요즘은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김밥, 그 김밥의 실체는 무엇일까? 김밥의 유래와 김밥에 들어가는 식재료의 영양 가치, 그리고 최근 시장의 트렌드까지 김밥의 모든 것을 알아봤다. ■ 김밥의 유래 김밥은 우리 고유의 ‘복쌈’이라는 풍습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일본 음식인 ‘마키’에서 유래했다는 두 가지 설이 있다. 자생문화 설로는 삼국유사에 기록된 김 식용 기록과 정월 대보름 복쌈을 먹은 기록이 근거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신라 시대부터 ‘김’을 먹었다고 하며, 정월 대보름에 ‘복쌈’을 먹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복쌈은 볶은 취나물과 밥을 배춧잎이나 김으로 싼 음식으로, 취나물과 오곡밥을 버무려 김에 싼 음식이 김쌈인데, 복을 싸서 먹는다는 의미다. 일본의 ‘김초밥’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는데, 우리가 흔히 보는 김을 말아 만든 ‘마키’가 원조라는 설이다. 일제강점기 때 김초밥(후토마키) 중에서 굵게 말아내는 ‘노리마키’로부터 전래했다는 주장이다. 일본의 김초밥은 19세기 후반에 도쿄 도박장에서 도박을 하면서 간단하게 먹기 위한 음식을 초밥집에 부탁하면서 탄생했다. 최근 논란이 있으나 우리나라는 네모난 김을 만든 기록이 15세기고 일본은 18세기에 나타나기 때문에 일본 원조설이 다소 약세다. ■ 김밥만사 새옹지마(塞翁之馬) 옛날이나 지금이나 소풍과 운동회 때 빠지지 않았던 김밥은 귀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이고 싶었던 부모의 마음에서 시작됐다. 1970~1980년대에 김, 햄, 나물류 등 비싼 부재료로 인해 소풍이나 운동회와 같은 날에만 먹을 수 있는 음식 중 하나였다. 1990년대 들어서 김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져 가격이 저렴해지면서 김밥 전문점이 하나둘 생겨나기 시작했다. 분식과 김밥 전문점이 증가하고 구매하는 소비자도 점차 많아지면서 저렴하지만 간단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한 끼로 등극한 것이다. 1990년대 후반에 들어서 IMF 금융위기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김밥집 숫자는 더욱 증가했다. 2000년대에는 편의점에까지 진출했고, 기존 김밥과 차별화된 모양의 삼각 김밥도 등장하면서 라면의 단짝 음식으로 부상했다. 2010년 이후 최근 소비자층에서 퍼지고 있는 ‘작은 사치’ 트렌드와 일치하는 프리미엄 김밥 전문점이 등장했다. ■ 프리미엄 김밥의 탄생 프리미엄 김밥의 탄생은 트렌드가 몇 가지 사회적 이슈가 맞물린 시대의 산물이다. 김밥이 처음 분식집에 등장했을 당시에는 약 1500원 정도였다가 90년대 김밥전문점이 생기면서 2000~2500원으로 상향됐다. 2010년부터 세계적인 불황 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사치’와 ‘먹방, 쿡방’ 트렌드를 만나며 프리미엄 김밥이 탄생하는 단초가 마련됐다. 큰 소비를 통한 행복감보다 ‘작은 사치’, 즉 ‘스몰럭셔리(small luxury)' 제품으로 만족을 찾는 소비자들이 2015년부터 등장했다. 2008년 멜라민 우유, 2011년 박테리아 분유, 계속되는 수입산 찐쌀, 2012년 EU의 대규모 식중독 등 건강이슈에 매우 민감해진 것도 고급 김밥 탄생의 밑거름으로 작용했다. 2010년 서울 압구정동의 작은 가게에서 시작한 ‘리김밥’을 가장 먼저 시작한 프리미엄 김밥으로 보고 있다.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강남의 대표적인 김밥 브랜드로 부상한 김밥은 종류가 엄청 다양하며,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오징어와 새우튀김, 숯불불고기, 허브햄, 치킨이 포함된 스페셜모듬김밥은 크기도 한입으로 부족할 정도로 최고 가격도 1만5천원으로 최고가다. ■ 김밥재료의 영양가치 ▲눈에 좋은 김 김은 해조류 중에서 붉은 빛을 띠는 홍조식물로 일찍부터 양식을 해오고 있으며 맛이 좋으며 영양가도 높다. 김에는 당질, 단백질, 칼륨, 칼슘, 마그네슘, 철, 아연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 A, B, C 함량이 높고 기능성 성분도 함유되어 있다. 식이섬유인 유산다당은 면역력 증가 효과가 높으며, 뇌 건강에 기여하는 비타민 B12 함량도 달걀의 12배, 우유의 20배다. ▲한국인의 밥심! 쌀 단위 중량당 열량이 높아 인구부양 능력이 곡물 중 가장 좋다. 쌀과 궁합이 좋은 식재료는 콩, 김과 같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재료로 상대적으로 부족한 쌀의 단백질 함량을 보충해준다. 쌀에 들어있는 기능 성분은 쌀눈, 쌀겨를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어 백미로만 먹게 되면 20%도 이용하지 못하는 격이다. ▲김밥의 단맛! 단무지 단무지는 건조 또는 소금에 절여 탈수한 무를 소금, 겨에 담가 절인 것 또는 감미료, 산미료, 향신료 등을 가한 조미액에 담근 것이다. 겨울철 비타민 공급원으로 중요한 무를 가공한 재료로, 김밥에서 살균과 단맛, 그리고 소화기능을 담당한다. ▲눈 건강을 담당하는 당근 김밥에서 붉은 색을 담당하는 당근은 비타민 A의 보고로도 유명한 건강채소다. 연중 재배되지만 당근의 제철은 9월에서 11월로 이 때가 가장 맛이 좋은 시기다. 항산화, 항암작용, 면역계 질환에 좋은 베타카로틴과 눈 기능 회복 촉진과 세포분열에 꼭 필요한 비타민 A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A는 지용성이므로 식용유 등 기름을 첨가한 조리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므로 김밥용으로는 볶아서 쓰는 것이 효과적이다. ▲식감과 간간함을 담당하는 우엉 우엉은 아삭아삭한 식감이 있어 조림, 찜, 샐러드, 무침, 튀김 등에 이용하고 찌개에 첨가해 독특한 맛을 내기도 한다. 궁합이 좋은 음식은 돼지고기로 함께 요리하면 산성 식품인 돼지고기를 중화시키며 특유의 누린내도 제거해준다. 뿌리에 많은 끈적이는 물질 리그닌은 변비 예방에 탁월하며, 장내에 있는 발암물질을 체외로 배출시키고, 다이어트와 복부 미용에도 효과적인 다당류다. ▲초록색을 담당하는 시금치와 오이 시금치의 제철은 가을부터 이른 봄으로, 김밥재료로 여름에는 쉽게 상하기 때문에 오이와 계절을 반분하고 있는 채소다. 잎이 부드럽고 섬유질이 적어 소화를 도와주며, 특히 환자식에 많이 이용되고 있고, 변비와 괴혈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오이는 특별한 영양소는 없으나 식감이 청량하며 수분 함량이 높고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체내 나트륨을 배출해 노폐물을 제거한다. ▲노란색과 고소함을 담당하는 계란 고소한 맛과 김밥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 그리고 맛깔스러운 노란 색감으로 눈을 즐겁게 하는 재료다. 100g당 하루의 단백질 필요량 22%, 비타민B2 필요량 26%를 충족시키고, 셀레늄은 신체 노화예방과 신생아 성장 촉진에 기여한다. 또 리소자임 성분은 감기약에도 사용될 만큼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어 어린이, 임산부, 면역력이 약해진 환자에게는 천연영양제 역할을 한다. ▲진한 맛과 단백질을 담당하는 재료들 김밥에 들어가는 재료 중 가장 다양성을 가진 재료를 꼽으라면 바로 화룡점정 격인 소고기, 맛살, 소시지 등의 단백질 재료들이다. 소고기는 보통 간 고기에 양념을 해서 볶은 것을 이용하는데 오랫동안 고급스럽게 여겨졌던 재료다. 비싼 소고기 대신에 저렴한 햄과 소시지, 맛살, 참치 등을 사용하기도 하며, 최근에는 뭔가 색다른 맛을 내는 재료들도 추가가 되고 있다. ▲절대 빠질 수 없는 소금과 참기름 음식 안에서 살균과 적당한 간을 부여하는 소금과 밖에서 부패를 억제하고 맛있는 향을 담당하는 기름도 당당한 김밥의 주역이다. 소금은 식품재료가 가지고 있는 맛을 더욱 돋우는 구실을 하고, 염장과 같이 오래된 보존기술에서도 빠질 수 없는 재료다. 참기름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건강식품으로 대장암과 유방암 증식 억제, 학습능력의 향상, 심장질환과 혈전의 예방, 알레르기 체질 개선 등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다. <자료협조: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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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주’ 안전하게 만드는 법
담금주 원료 선택 및 담금 시 유의할 점

담금주는 과일, 꽃잎, 산야초 등에 설탕이나 술을 넣고 숙성시킨 것을 말하는데, 어떤 원료를 사용하고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맛과 향이 다를 수 있다. 또 식용이 아닌 원료를 사용하거나 잘못된 방법을 쓰면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하는 ‘담금주 원료 선택과 담금 시 유의할 점’을 소개한다. ■ 담금주 원료 선택 시 주의사항 ○ 과일은 맛과 향이 좋은 제철 과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과일을 고를 때에는 무르지 않고 단단하며 상처가 없고 곰팡이가 피지 않은 신선한 것을 골라야 한다. - 신 것과 약간 덜 익은 것을 사용하면 맛과 향을 살릴 수 있으며, 너무 익은 것은 담금주를 혼탁하게 할 수도 있어 권장되지 않는다. - 매실주를 담글 때는 과육이 손상되지 않은 신선한 매실을 사용해 매실의 씨와 알코올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매실의 씨와 알코올이 반응해 유해물질인 에틸카바메이트가 자연적으로 소량 생성되기 때문이다. ○ 꽃은 진달래, 매화, 아카시아꽃, 국화꽃 등이 주로 사용되며, 갓 피었거나 반쯤 피어난 꽃잎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인삼, 산삼, 더덕, 도라지, 당귀 등 각종 농·임산물을 원료로 사용할 때에는 전통적으로 식용 섭취 근거가 있고 식용을 목적으로 채취한 것만을 사용해야 한다. ○ 민간요법에 따라 특정 질병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알려진 ‘백선피’, ‘만병초’, ‘초오’ 등 식용이 금지된 식물로 담금주를 만들어 먹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백선피’로 만든 술은 ‘봉삼주’, ‘봉황삼주’로 알려져 있으나 독성이 있어 간 기능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 ‘만병초’는 그레이아노톡신(Grayanotoxin)이라는 성분이 들어ㅕ 있어서 섭취 시 구토나 메스꺼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 ‘투구꽃’의 뿌리로 알려져 있는 ‘초오’는 아코니틴(aconitine), 메스아코니틴(mesaconitine) 등이 들어 있어 중독되면 비틀거림, 두통, 현기증,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 ○ 식용 가능 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http://www.mfds.go.kr)에 게시되어 있는 식약처 고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의 별표 1, 별표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담금주 제조 시 주의사항 ○ 일반적으로 시판되는 담금용 술의 알코올 도수는 25도, 30도, 35도 등이며, 담금주 원료에 따라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담금주를 만들어 저장하는 과정에서 원료에 함유된 수분이 용출되어 알코올 농도가 점차 낮아지는데, 알코올 도수가 너무 낮아지면 곰팡이 발생 등 미생물 오염이나 산패가 일어나 담금주가 변질될 가능성이 있다. - 수분함량이 높은 과일을 원료로 하여 담금주를 만들 때에는 높은 도수의 술을 사용하는 것이 변질 가능성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 담금주는 산소와 햇빛에 의해 색과 향이 퇴색되므로 용기에 원료와 술을 많이 재우고 밀봉한 후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 매술주의 경우 에틸카바베이트의 비의도적 생성을 줄이기 위해 매실의 씨를 제거한 후 사용하거나 담근 매술주로부터 100일 이내에 매실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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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건조증에 좋은 음식 4가지
현미,버섯 등 가려움증 예방에 효과적

날씨가 추워지면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난다. 겨울철에는 공기가 차가워지면서 피부의 지방 샘이 위축돼 수분을 머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땀샘도 위축돼 수분이 몸 안에서 살갗으로 가지 않아 푸석푸석해진다. 이 때문에 피부건조증이 생겨 가려움증을 일으키기 쉽다. 가려움증이 심하면 전문의로부터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하겠지만, 먹는 음식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자료를 토대로 가려움증 완화에 좋은 음식을 알아본다. 1. 현미 중금속을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항암 작용을 하는 성분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가려움증이 심할 때 특히 효과적이다. 특히 현미에 싹을 틔운 발아현미는 항산화,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 비타민 B와 인, 철분 등도 많이 들어있다. 2. 버섯 건선 등으로 인해 나빠진 피부의 재생을 돕는 데는 단백질 섭취가 필수다. 버섯은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고, 면역력 증강에도 뛰어난 효능이 있다. 이 뿐 아니라 식이섬유, 비타민, 철, 아연 등 무기질도 풍부해 건강에 좋다. 3. 방어 피부병에는 아연이 함유된 음식이 좋다. 피부에 난 상처를 치유하는데 단백질 성분이 필요하며 여기에 아연이 관여하기 때문이다. 아연이 많이 함유된 대표적 겨울철 생선이 방어다. 주로 생선회로 즐기며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 효과도 있다. 4. 딸기 제철 과일은 아니지만 딸기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여 준다. 하루 8개 정도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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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 예방법은?
봄철 조리된 식품 보관 온도 중요해

▲ 퍼프린젠스 식중독 예방 요령 ⓒ 식약처 일교차가 큰 봄철에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워 음식 보관 온도를 제대로 지켜야 한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당부했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는 노로바이러스, 병원성 대장균 다음으로 감염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균으로 최근 5년 (2012~2016년) 동안 환자 3천345명이 발생했고, 이 중 1천825명(54.6%)은 3~4월에 증상이 나타났다. 잠복 기간은 8~12시간이며, 설사와 복통을 일으킨다.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는 이 균은 생장과정 중에 열에 강한 포자를 만드는 특성이 있다. 이 균의 포자는 100도에서 1시간 이상 가열해도 죽지 않고 60도 이하에서 깨어나 증식하면서 독소를 만드는데 이것이 식중독의 원인이 된다. 식중독에 걸리지 않으려면 조리된 식품의 보관 온도가 중요하다. 따뜻하게 먹을 음식은 60도 이상, 차갑게 먹을 음식은 빠르게 식혀 5도 이하에서 보관해야 한다. 식품을 냉각시킬 때는 여러 개의 용기에 나눠 담거나 차가운 물이나 얼음을 채운 싱크대에 냄비를 담가 규칙적으로 내용물을 저으면 된다. 급속 냉각장치를 사용해도 좋다. 뜨거운 음식을 냉장·냉동고에 바로 넣으면 냉장고 내부의 온도가 상승해 보관 중인 음식도 상할 수 있다. 선풍기를 이용하는 방법은 먼지가 식품에 달라붙을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 보관된 음식을 먹을 때는 75도에서 재가열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하는 곳에서 발생하기 쉽다"라며 "학교와 대형음식점 등 집단급식소에서는 식품 보관 온도 관리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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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배스킨라빈스, 7월 이달의 맛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하와이 소재의 마카다미아 전문 브랜드 ‘마우나로아’와 협업해 7월 이달의 맛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은 고소한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카라멜 아이스크림의 두 가지 플레이버에 견과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토핑을 쏙쏙 넣은 후, 카라멜 리본을 둘러 바삭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극대화 한 제품이다. 입 안 가득 부드럽고 진한 달콤함과 특유의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 마치 하와이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달의 음료로는 고소한 마카다미아 맛 블라스트에 부드럽고 풍부한 향의 카라멜 드리즐을 더한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블라스트’를 선보인다. 허니 로스티드 맛 마카다미아 한 봉을 토핑으로 통째로 올려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코팅을 입힌 볼 형태의 디저트 ‘아이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볼’도 7월 중순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배스킨라빈스는 포켓몬스터를 적용한 제품들의 인기에 힘입어 ‘팽도리’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시원 상큼한 밀크와 소다 맛 아이스크림에 팝핑 캔디를 올려 톡톡 튀는 식감을 더한 플레이버 ‘도리도리 팽도리’를 비롯해, ‘팽도리와 함께 퍼즐을 케이크’, ‘팽도리 미니 모찌팩’, ‘팽도리 블루레몬 블라스트’ 등 4종이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시원한 혜택을 담은 ‘H-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파인트(8,900원) 사이즈 이상 구매 후 해피포인트 2천 포인트 사용 시 2,000원의 혜택을 적용해 4,900원에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앱 및 배스킨라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