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4만 9,897명, 위중증 364명, 사망 40명(8월 9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8월 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4만 9,309명과 해외유입 588명 등 모두 14만 9,897명이다. 국내발생의 경우 수도권에서 51.0%, 비수도권에서 49.0%를 차지했다. 위중증 환자는 364명으로 전일(324명)보다 40명이나 늘었고, 사망자는 40명으로 전일(29명)보다 11명이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5,332명으로 집계됐다. 입원환자는 420명으로 전일(305명)보다 115명 늘었고, 재택치료자는 59만 5,491명으로 하루새 13만 5,659명이 늘어났다. 위중증병상 가동률은 38.5%, 중등증병상 가동률은 44.7%,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2.1%이다. 백신 4차접종률은 전체 12.2%, 18세 이상 14.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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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시급 9,620원...월급으로 환산하면 201만 580원

고용노동부는 2023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9,620원으로 8월 5일 고시했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할 경우 1주 소정근로 40시간 근무 시(유급 주휴 포함, 월 209시간 기준) 201만 580원이 되며, 업종별 구분 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정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안내와 함께 사업장에 대한 교육, 컨설팅 및 노무관리 지도 등을 통해 최저임금 준수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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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1만 2,901명, 위중증 320명, 사망 47명(8월 5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만명 대에서 더 이상의 폭발적 증가세는 보이지 않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8월 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1만 2,404명과 해외유입 497명 등 모두 11만 2,901명이다. 지난 8월 3일 최근 재유행 이후 가장 많은 11만 9,922명을 기록한 이후 더 이상 폭증세는 없는 모양새다. 그러나 위중증 환자는 전일(310명)보다 10명이 늘어난 320명을 기록했고, 사망자는 전일(34명)보다 13명이 증가한 57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누적 사망자 수는 2만 5,191명으로 집계됐다. 4차 예방접종률은 전체 11.6%, 18세 이상 13.5%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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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활용해 고위험 수입식품 과학적으로 선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해 위험도가 높은 수입식품 등을 과학적으로 선별하고 집중 관리하는 ‘위험예측 기반 검사·관리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최근 식품 수입량이 꾸준히 증가함과 동시에 식품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도 복잡·다양해짐에 따라 사전에 위해가 우려되는 제품을 정밀하게 검사함으로써 위해식품의 국내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구축을 추진하는 시스템은 ▲빅데이터 수집·분석 ▲수입식품 등 위험 예측 ▲위험예측 기반 검사·관리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식약처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21년부터 연구사업을 실시해 식품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발굴해 데이터화했으며, 이 데이터를 학습해 위험도가 높은 수입식품 등을 선별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14일 IT전문 컨설팅 업체와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에 착수했다. 내년부터는 연구사업 결과와 정보화전략계획을 바탕으로 ‘수입식품 위험예측기반 검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며, 향후 수입식품 안전관리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위험 수입식품을 정교하게 선별하는 등 집중 관리가 가능해져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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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밀 전문 생산단지 74개소 선정...전년대비 45% 증가, 호남이75.7% 차지

농식품부가 밀 자급률 제고와 국산 밀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2023년 국산 밀 전문 생산단지 74개소를 선정했다. 국산 밀 전문 생산단지는 2021년 39개소에서 22년 51개로 늘었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23개소(45%) 증가한 74개소로 확대된다. 선정된 단지를 지역별로 보면 전북이 30개소 가장 많고, 이어서 전남이 24개로 2위를 차지했으며, 광주 2개소를 포함하면 호남지역이 전체 생산단지의 75.7%를 차지하며 집중된 상황이다. 나머지 지역은 충남 7개소, 경남과 경북이 각각 3개소, 충북과 제주가 각각 2개소, 강원이 1개소다. 전체 재배면적은 7,248ha로 올해의 5,322ha보다 1,926ha(36.2%)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3,538ha로 전체의 48.8%를 차지했으며, 전남 2,275ha, 광주 524ha 순이다. 생산단지별 평균 재배면적은 98ha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선정한 생산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영농 및 규모화· 조직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 정부보급종 종자 할인 공급, 정부비축 우선 매입, 밀 생산·보관 등에 필요한 시설·장비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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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1만 9,922명...누적 확진자 2천만명 돌파(8월 3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0일 만에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누적 확진자가 2천만명을 돌파했다. 8월 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1만 9,322명과 해외유입 600명 등 모두 11만 9,922명을 기록해 110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모두 2,005만 2,305명으로 전 국민의 40% 가량이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284명으로 전일보다 2명이 늘었고, 사망자는 전일보다 10명이 늘어난 26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2만5,110명을 기록했다. 4차 예방접종은 전체 11.3%, 18세 이상은 13.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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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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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롯데제과, ‘Chefood 꼬깔콘 크리스피치킨’ 출시...가정간편식과 스낵의 조합

통합 법인 출범을 기념하며 롯데제과가 꼬깔콘 고소한 맛을 간편식 브랜드 Chefood(쉐푸드)에 적용한 특별한 제품을 선보인다. 100% 닭다리 순살에 ‘꼬깔콘 고소한 맛’ 시즈닝을 버무려 맛을 낸 ‘꼬깔콘 크리스피치킨’을 출시했다. 담백하고 고소한 꼬깔콘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순살치킨으로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소리까지 맛있는 꼬깔콘의 바삭한 특징을 살리고자 튀김옷에 동글동글한 크런치칩을 묻혀 튀겨냈다. 바삭한 튀김옷 안에 100% 닭다리 순살은 육즙이 가득해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꼬깔콘 고소한 맛 시즈닝에 통째로 자른 닭다리 순살을 재워 고소함을 높였다. 냉동제품으로 보관이 편리하다. 한 입 크기 순살치킨으로 맥주 안주 또는 간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치킨마요 덮밥, 치킨카레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다. 프라이팬에 4~5분 팬프라잉 하거나, 특히 에어프라이어로 8분만 조리하면 쉽고 빠르게 갓 튀긴 듯한 치킨을 즐길 수 있다. 롯데제과의 간판 스낵인 꼬깔콘을 곁들이면 바삭함과 고소함이 한층 풍성해진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꼬깔콘 크리스피 치킨은 대한민국 대표 스낵인 꼬깔콘의 바삭고소함을 순살치킨으로 색다르게 즐길 수 있게 개발한 가정간편식”이라며, “앞으로도 롯데제과의 다양한 브랜드를 조합해 즐거움을 주는 차별화 된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