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최용호 연구실장,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샘표의 최용호 연구실장이 ‘제25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은 해마다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과학기술 발전 및 확산에 기여한 연구자의 공로를 발굴하고 포상하는 상이다. 샘표 연구소 우리 발효 연구 중심의 최용호 연구실장은 장류 제품의 품질 및 제조 기술 개선으로 장류 산업 발전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샘표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에 따른 결과라 그 의미가 크다고 샘표는 평가했다. 샘표는 1946년 창립 이래 간장 시장 1위라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매년 매출의 4~5%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장류 산업 발전을 이끌어왔다. 직원의 약 20%가 연구 인력일 만큼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지속해서 투자해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최용호 연구실장은 1991년 샘표에 입사해 31년간 발효 기술의 핵심인 미생물 연구와 제품 개발에 매진해왔다. 업계 최초로 장맛의 핵심인 아미노산과 저분자 펩타이드 연구를 진행해 100% 콩만을 이용해 만드는 전통 한식 간장인 ‘맑은조선간장’을 국내 최초 복원하고 한국 식문화의 근간인 한식 간장을 세계화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맑은조선간장 연구 중 개발한 미생물 제어 기술을 발전시켜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장 ‘연두’를 개발하기도 했다. 최근엔 조선시대 장 제조법인 취청 장법을 현대화해 프리미엄 쌈장인 쌈토장 개발에 적용했다. 샘표는 계속된 미생물 연구를 통해 현재 3000여 종의 미생물로 제품의 맛·향·색을 조절하는 원천 기술과 70여 개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2013년 식품업계 최초로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됐으며, 2017년엔 샘표 연구소 우리 발효 연구 중심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우수 기업연구소’가 됐다 지난해 샘표는 장류와 한식 소스의 수출 증대와 해외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3천만불 수출의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용호 연구실장은 “샘표의 연구 중심 문화 덕분에 반평생 장류 연구에 집중하며 맑은조선간장, 연두, 유기농 고추장, 쌈토장 같은 제품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며 “요리 에센스 연두와 유기농 고추장처럼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환영받으며 우리 맛의 가치를 높이는 혁신적인 제품을 계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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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대상한림식품과학상 수상자에 박선민 호서대 교수 선정

대상㈜은 제8회 대상한림식품과학상 수상자로 박선민 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한림식품과학상은 식품과학 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대상㈜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2015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매년 세계적인 연구업적을 이룩한 식품과학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제8회 대상한림식품과학상 수상자 박 교수는 대사성 질환의 완화 및 예방을 위한 식사 관리법 연구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 전통식품인 장류의 효능 입증 연구 등의 업적을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교수는 한국인의 당뇨병, 치매 등 대사성 질환의 기전 및 예방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장내미생물-간-뇌 축(gut microbiota-liver-brain axis)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영양성분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에 대해 연구하고, 이를 건강기능식품 개발과 연계했다. 또한 당뇨병, 치매 및 뇌졸중의 발병 기전에 대해 영양학 측면에서 연구하고 이를 식생활 개선과 연계하는데 힘썼다. 뿐만 아니라 박 교수는 전통 장류의 안정성 및 효능 입증 연구, 한국인 맞춤형 식사 관리 방안 연구 및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개발 등을 통해 전통식품의 진흥과 국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는 “국내 식품업계를 대표하는 선두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식품과학기술 부문 발전에 힘쓰는 인물들을 위한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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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윤홍근 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받아

치킨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 윤홍근 회장이 15일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정부는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모란장을 수여하고 있다. 윤홍근 회장은 제너시스BBQ 그룹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한국식 치킨을 전세계에 널리 알린 점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맡아 한국 빙상 스포츠의 저변을 넓힌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 회장은 국내 외식산업 발전과 글로벌 외식시장 진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미 동탑산업훈장, 은탑산업훈장, 금탑산업훈장을 차례로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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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미국 1위 참치 기업 ‘스타키스트’ 대표이사에 엄재웅 선임

동원그룹은 미국 계열사 스타키스트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엄재웅 전(前) LG전자 전무를 11월 1일부로 선임한다고 31일 밝혔다. 엄재웅 신임 대표는 미국 육군 사관학교를 졸업해 미군 장교 복무 후 화이자, GE, 머크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영업, 전략구매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2008년부터 LG전자에서 14년 동안 구매 조직을 이끌었다. 동원그룹은 엄 대표가 한국, 미국, 호주, 싱가포르 등 글로벌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키스트의 지속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타키스트는 전자, 제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엄 대표를 차기 수장으로 발탁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특히 미국, 남미 등 현지 유통망을 바탕으로 제품군 확대 및 사업 다각화를 통해 ‘미국 1위 참치 기업’에서 ‘종합식품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경영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가운데,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 영역에서 역량을 쌓아온 엄 대표가 스타키스트를 한 단계 발전시킬 새로운 시각과 비전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타키스트는 세계 최고 참치 기업이자 미국 가공참치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동원그룹은 2008년 국내 식품업계의 해외기업 인수합병(M&A)으로는 당시 최대 규모인 3억6,300만 달러에 스타키스트를 인수해 반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스타키스트는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가파르게 성장해 현재 약 1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했다. 스타키스트의 미국 참치캔 시장 점유율은 2008년 약 35%에서 현재 약 50%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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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피자 임재원 대표, ‘제17회 대한민국 로봇대상’ 주관기관장상 수상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의 임재원 대표가 '2022 대한민국 로봇대상 시상식'에서 로봇산업 발전유공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2022 대한민국 로봇대상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로봇산업 종사자의 사기진작 및 산업발전과 기술개발 의욕을 고취하고자 로봇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는 행사로, 지난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다. 고피자의 임재원 대표는 2022 기계•로봇•항공산업발전 유공자 중 로봇산업분야의 수상자로 선정되어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장상인 ‘주관기관장상(KAR)’을 수상했다. 고피자는 협동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키친을 구현해 42% 원가절감이 가능한 1인피자 조리시스템을 개발하고, 협동로봇의 수요처를 기존 산업현장에서 소비자 일상생활로 확대 견인했다는 평가다. 임재원 대표를 대신해 수상한 미래기술연구소 이범진 소장은 “맛있고 빠르게 제공될 수 있는 피자를 만들기 위해 로봇, 인공지능, 기계공학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왔는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푸드테크 기업으로서 수상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기술을 개발하면서 많은 어려움과 힘듦이 있지만 앞으로도 더욱 실용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고피자를 선택하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피자는 가장 맛있는 피자를 빠르게 굽기 위해 자체 제작한 특허 받은 오븐 ‘고븐(GOVEN)’을 비롯해 메뉴의 퀄리티 컨트롤 및 교육을 위한 AI 스마트 토핑 테이블, 자동으로 피자를 굽고, 커팅하고, 소스를 드리즐링하는 로보틱스 기술이 결합된 ‘GOBOT STATION’을 도입해 생산에 소요되는 인력을 최소화하는데 성공하며 국내 대표적인 푸드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20년 외식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중기부가 선정한 '아기유니콘' 기업에 선정되었으며, 올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꼽은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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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이정민 교수, 제26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수상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이사장 함영준)은 10월 20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26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에는 건강기능식품 소재개발을 위한 효능과 기전 규명 연구를 수행하여 국내외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식품산업계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착한 규제를 시행하도록 제안하여 규제의 합리화와 현실화를 위한 제도 개편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경희대학교 의학영양학과 이정민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희대 이정민 교수는 영양학 분야를 면역학에 접목하고, 나아가 대사성 질환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소재의 역할을 규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지난 10년 동안 학술지 논문 총 77편(국제 SCI(E)급 학술지: 55편, 국내학술지: 22편), 특허 6건, 1편의 저서 등의 연구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다양한 학술진흥사업,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166여명의 대학생에게 79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년에는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관련 교수와 식품관련 연구원들에게 매년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총 25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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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이동막걸리, 모던한식주점 브랜드 ‘애주당’ 론칭...서울 연남동에 첫 매장 오픈

이동막걸리를 내세운 모던한식주점 브랜드 ‘애주당’이 론칭한다. 포천이동막걸리 제조사이자 애주당의 모회사 이동주조1957은 애주당이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매장을 열고 11월 11일 정식 영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애주당은 ‘변주’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포천 여행을 통해 만날 수 있었던 이동막걸리를 서울 도심 한복판 공간을 통해 경험하는 변주다. 변주의 테마는 공간에 다양한 형태로 묻어난다. 클래식한 매장 바깥 파사드를 거쳐 내부로 들어서면 모던한 막걸리 랩(lab) 형태의 인테리어가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클래식과 모던의 조화는 전통의 재해석으로 미래를 잇는다는 이동주조1957의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 1957년 포천 이동에서 시작된 이동막걸리의 술에 대한 고집과 열정은 본질을 담은 이름, 애주당(愛酒堂)으로 귀결된다. 애주당 관계자는 “고객이 매장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이 일상의 즐거운 변주로 느껴지길 고민하며 오랜 기간 준비했다”며 “애주당을 찾는 분들은 이동막걸리는 물론 전통주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는 새로운 한식주점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애주당의 시그니처 메뉴는 단연 이동막걸리다. 특히 케그형 이동 스파클링 막걸리(일명 ‘이스막’)는 애주당에 들렀다면 반드시 경험해봐야 할 한잔이다. 탭에서 갓 뽑아내 서빙되기 때문에 일반 막걸리와 차별화된 청량감과 살아있는 스파클링을 맛볼 수 있다. 또 포천 이외 지역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찹쌀동동주, 밀막걸리, 더덕막걸리 등 다양한 맛과 향의 이동막걸리와 이동막걸리를 베이스로 한 딸기, 애플망고, 블루베리 세 가지의 블렌디드 막걸리가 각양각색 고객의 취향을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주 메뉴는 바싹 불고기 파전, 바질 감자채전 등 대표 막걸리 안주로 꼽히는 전 구성을 이채로운 맛의 식재료와 조리법,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완성했다. 애주당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390-26

- 던킨, 12월 이달의 도넛 ‘가필드 도넛’ 출시

던킨이 2022년의 마지막 이달의 도넛으로 ‘치즈앤 치즈필드’ 도넛을 포함한 ‘가필드 도넛’ 3종을 출시한다. 던킨은 전 세계적으로 오랜 시간 인기를 끌고 있는 고양이 캐릭터 ‘가필드’와 손잡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가필드 쿠션 블랭킷’과 ‘가필드 블루투스 스피커’ 등 귀여우면서도 실용적인 상품을 공개하여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12월 이달의 도넛으로 ‘가필드 도넛’ 3종을 출시했다. ‘가필드’를 연상케 하는 노란 색감을 살린 ‘치즈앤 치즈필드’ 도넛은 짭짤한 리코스 나초 치즈 소스 필링을 가득 채운 도넛 위 치즈 코팅을 입힌 제품으로, 치즈에 치즈를 더한 환상 조합으로 한 입 베어 물면 입 속 가득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고소하고 짭조름한 치즈 코팅을 입힌 링도넛에 산타 가필드의 모습을 강조한 ‘산타 치즈링’과 달콤 고소한 피넛버터크림을 채운 타트 도넛 위 익살스러운 표정의 가필드로 마무리한 ‘피넛버터 타트’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던킨 관계자는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 ‘가필드’와 함께 남은 2022년을 즐겁게 마무리하자는 의미를 담아 신제품 ‘가필드 도넛’ 3종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던킨에서만 선보일 수 있는 이색적인 도넛을 출시하여 고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