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17대 커피대사 탄생
“스타벅스 1만 8천명의 파트너를 대표하는 커피전문가”

2021년 한 해 동안 1만 8천명의 스타벅스 코리아 바리스타를 대표할 최고의 커피전문가 2인이 탄생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김성은 바리스타와 전주이 바리스타를 2021년도 대한민국 스타벅스 코리아 커피대사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각 나라별로 가장 우수한 커피지식과 열정을 보유한 대표적인 바리스타를 매해 커피대사 선발대회를 통해 선발하고 해당 국가의‘스타벅스 커피대사’로 임명한다. 스타벅스 커피대사는 임기 1년 동안 해당 국가의 스타벅스를 대표하는 커피 전문가로 전문 지식과 경험을 전파하고 교육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전세계 스타벅스 커피 전문가들과 교류를 통해 글로벌 커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김성은, 전주이 커피대사는 올해 커피대사 선발대회에서 커피 지식 테스트, 커피를 주제로 한 전문 강연, 커피 감별 테스트 등 다양한 부분에 걸쳐 스타벅스의 지역 커피 전문가들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글로벌 최초로 2명의 여성이 동시에 스타벅스 최고의 커피전문가로 선발되어 더욱 세밀한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은 커피대사는 “커피라는 매개체로 개인의 커피 스토리를 연결하는 커피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으며, 전주이 커피대사 역시 “고객과 파트너에게 커피 열정을 전파하며 커피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주는 커피대사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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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2021년 정기 임원 인사
동원홈푸드, 3개 사업부문 각자 대표 체제 도입해 전문성 강화

동원그룹이 코로나19 사태로 급변하고 있는 시장 환경에 맞춰 온라인 사업을 효율화하고 사업부문별로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동원그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1년 정기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우선 이번 인사를 통해 각 계열사와 사업부로 분산 운영되던 온라인 조직을 통합 운영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식품 전문 쇼핑몰인 동원몰(동원F&B 온라인사업부), 온라인 장보기 마켓인 더반찬&(동원홈푸드 HMR사업부), 국내 최대 축산 온라인몰인 금천미트(동원홈푸드 금천사업부) 등을 동원홈푸드 온라인사업부문으로 통합한다. 통합 조직의 수장은 동원F&B의 강용수 상무이사가 전무이사로 승진해 맡기로 했다. 동원그룹은 또한 식자재, 조미, FS(Food service), 외식, 온라인 사업 등을 운영하는 동원홈푸드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식재·조미부문, FS·외식부문, 온라인사업부문 등 3개 사업부문별로 각자 대표체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식재·조미부문 대표이사에 김성용 사장, FS·외식부문 대표이사에 정문목 부사장, 온라인사업부문 대표이사에 강용수 전무이사가 선임됐다. 동원홈푸드와 동원와인플러스 대표이사를 맡았던 신영수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해 사료전문회사인 동원팜스로 이동 배치됐다. 신 부회장은 동원F&B와 동원홈푸드 등에서 약 35년 간 식품 분야에 종사한 전문가로 2012년부터 동원홈푸드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동원홈푸드를 연매출 1조원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동원그룹은 신 부회장을 정춘오 대표이사 부사장과 공동대표로 선임하며 향후 사료 사업의 확대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원와인플러스 대표이사는 이재흥 상무이사가 전무이사로 승진해 맡게 됐다. 동원그룹은 이와 함께 동원홈푸드 식재·조미부문의 김성용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23명의 임원에 대한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발령일자는 내년 1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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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연구원,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한국식품연구원이 제23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에서 대통령 표창 1점, 농림축삭식품부 장관 표창 2점을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박호영 박사는 2009년부터 식품연구원에 근무하며, 국민건강 증진과 농식품산업 발전을 위하 ㄴ기능성식품 소재 연구를 수행해왔다. 그 결과 초근 3년간 학술논문 26건, 지식재산권 56건에 달하는 학술적 연구성과를 달성했으며, 기술 이전 5건을 실시해 산업계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 가공공정연구단 김범근 단장과 전총식품연구단 홍상필 박사가 각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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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 조운호 대표,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산업포장 수상

하이트진로음료 조운호 대표이사가 농림축산식품분야 기술개발과 농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포상하는 ‘제23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서 최고 훈격인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은 농식품 분야 우수 실용기술을 개발해 보급함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와 국민 생활여건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 및 관련 산업 종사자, 단체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조운호 대표는 지난 25년 여 간 음료산업에 종사하며 쌀, 매실, 보리, 대추, 검정보리 등 국산 농산물 원료를 이용한 음료 제품을 개발해 생산하고 해외 수출을 추진하는 등 농가 소득 증대와 관련 산업의 활로 개척, 국산 농산물 음료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7년 2월 하이트진로음료의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세계인들에게도 통할 수 있는 우리 음료 개발에 착수, 같은 해 12월 국내산 검정보리를 활용해 맛과 품질을 고도화한 보리차 음료 ‘블랙보리’를 선보였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해 9월 ‘2019년 소비자가 선정한 농업·기업간 농식품상생협력 우수기업’에 선정되고, 11월 ‘2019년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운호 대표는 “그 동안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는 대명제를 음료에서 실현하겠다는 소명감을 가지고 경영에 임해 왔다”며 “세상을 이롭게 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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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AI 인재 양성 위해 KAIST에 사재 500억 기부
“대한민국이 AI선진국으로 자리잡는데 기여할 것”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국내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KAIST에 사재 500억 원을 기부한다. 김 명예회장은 16일 오전 10시30분 KAIST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정근모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기부 약정식을 통해 향후 10년간 연차별 계획에 따라 사재 500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 기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이 AI 분야 주도권을 잡아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AI 분야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김 명예회장의 소신에 따라 이뤄졌다. 김 명예회장은 이 날 약정식에서 “AI 물결이 대항해시대와 1·2·3차 산업혁명 이상으로 우리의 삶을 바꾸는 큰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대한민국이 AI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출정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명예회장은 이어 “위대한 잠재력을 가진 우리 국민이 국력을 모아 경쟁에 나서면 AI 선진국이 될 수 있다”며 “과학영재들과 우수한 교수진들이 집결해있는 KAIST가 선두주자로서 우리나라 AI 개발 속도를 촉진하는 플래그십(flagship)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성철 KAIST 총장은 “대한민국의 과학 기술 발전을 위한 김 명예회장의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KAIST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사명감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김 명예회장의 기부를 토대로 KAIST가 AI 인재 양성 및 연구의 세계적 허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AIST는 ‘AI 강국 대한민국’을 염원해 온 김재철 명예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AI대학원의 명칭을 ‘김재철 AI대학원’으로 정하고 2030년까지 총 40명의 세계 최고 수준의 교수진을 꾸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적 수준의 AI대학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융복합이 중요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 육성을 위해 AI 분야 기술은 물론 다양한 인문학 강의를 통해 지식과 인성을 두루 갖출 수 있는 전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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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식해 명인 선호식품 이금선 대표
해양수산부 2020년도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으로 지정

가자미식해로 유명한 선호식품 이금선 대표가 해양수산부로부터 2020년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으로 지정받았다. 이금선 몀인은 조선시대 조리서인 ‘산가요록’과 ‘주방문’에 수록된 가자미식해 조리법과 함경남도 정평균 출신의 시어머니에게 전수받은 함경도식 가자미식해 조리법을 보유하고 있어 전통적인 제조기술으 보호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자미식해는 식혜(음료)와는 다른 뜻의 ‘젓갈’이란 의미로 생선을 삭힌 음식을 말한다. 식품명인 지정 제도는 우수한 우리 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식품 제조·가공·조리 등 각 분야의 명인을 지정해 육성하는 제도로 1998년 9월에 처음 시행됐다. 그 중 수산식품 명인은 1999년 11월 김광자 씨(숭어 어란)가 처음 지정된 이래 현재까지 8명이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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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