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100% 통영 굴과 울진 대게 넣은 ‘대게 굴소스’ 출시

대상 청정원이 100% 통영산 굴과 울진 대게를 넣어 깊은 감칠맛을 내는 ‘대게 굴소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엄선한 경남 통영산 굴과 경북 울진산 대게만 사용해 맛이 진하고 풍미가 깊다는 것이 청정원의 설명이다. 볶음밥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볶음요리, 파스타 등에 넣으면 해물의 풍부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155g, 250g, 480g 등 세 가지 용량으로 판매한다.

(자세히)

이마트, 품종 다양화로 딸기 판매 경쟁력 강화
비타베리, 아삭달콤, 하얀딸기 새로 선보여

이마트가 올해도 비타베리, 아삭달콤딸기, 하얀딸기 등의 신품종을 선보이며 딸기 판매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비타베리는 단단한 육질의 대과형으로 비타민C 함량이 100g당 77mg으로 일반 품종보다 30% 가량 높아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자랑한다. 아삭달콤딸기는 일반 딸기 품종의 과실당 무게가 평균 21g인 것에 비해 과실당 60g까지 나가는 대왕딸기 품종으로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으로 주로 해외 수출용으로 판매된다. 색다른 컬러감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분행색의 만년설 딸기는 물량을 전년 대비 3배 늘렸고, 일본 품종으로 파인애플향이 나는 새콤달콤 하얀딸기도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12월 2일부터 일주일간 딸기 전품목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히)

코로나19로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하락

식약처가 2020년 어린이 식생활 안전시수를 조사한 결과, 2017년 73.3점보다 3점이나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3개 분야 중 안전 분야 점수는 높아졌으나 영양 분야와 인지·실천 분야는 낮아졌다. 안전 분야는 2020년 6월 안산 유치원 집단 식중독 발생 이후 각 지자체가 어린이 급식시설 전수점검 체계를 도입해 2017년 대비 1.1점 향상됐다. 그러나 코로나19에 따른 대면 업무의 한계와 비대면 수업 등으로 영양 분야는 3.4점이나 하락했고, 인지·실천수준 분야는 0.7점 낮아졌다. 정부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어린이 식생활의 안전, 영양, 인지·실천 분야 등 3개 분야 9개 항목에 대해 3년마다 228개 지자체별로 평가하고 있다.

(자세히)

CU, 차별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인기...판매량 하겐다즈 넘어서

CU의 차별화 아이스크림들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카테고리에서 유명 브랜드들의 기존 상품들을 제치고 판매량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CU는 지난달 차별화 상품으로 ‘구름’ 시리즈 3종을 출시했는데, 11월의 판매량이 해당 카테고리에서 2위, 4위, 5위를 차지했다. 이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대표 상품으로 꼽히는 하겐다즈 시리즈보다 높은 순위다. 호도율무 파인트 아이스크림도 견과류의 고소한 맛이 강조돼 할매입맛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일반적으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매출의 대부분이 인지도가 높은 유명 브랜드 상품에 집중돼 순위 변공이 크지 않다는 점을 감안할 때 자체 차별화 상품이 판매량 탑5에 올라간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CU는 평가하고 있다. CU는 12월에 구름 시리즈 4번째 상품으로 국내산 아카시아꿀을 함유한 ‘구름 꿀 아이스크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히)

스타벅스, 11월 25일 5억원 기금 조성하는 ‘캐리 더 메리 나눔의 날’ 전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11월 25일 하루 동안 고객이 구매한 품목 및 적립된 별에 따라 최대 5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우리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캐리 더 메리(CARRY the MERRY) 나눔의 날’을 정개한다. 이 행사는 연말 스타벅스에서의 추억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크리스마스 한달 전인 11월 25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스타벅스코리아 개점 22주년의 의미를 담아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품목 1개당 220원씩,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에게 적립되는 별 1개당 220원씩을 매칭해 단일 기부행사로는 연중 최대 규모인 5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조성된 기금은 22개의 NGO 기관 및 전국 재능기부 카페 등 지역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자세히)

스타벅스, 바리스타 일경험 프로그램 교육 시작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국민취업지원제도 바리스타 일경험 프로그램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11월 22일부터 시범운영 교육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의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청년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커피 지식 및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자 기획되었다. 교육은 오프라인 실습 교육, 온라인 교육, 매장 투어, 개인 과제 순으로 이뤄지며, 교육생들은 실제 바리스타 직무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기술을 배운다. 시범교육 대상자는 20명인데, 내년에는 분기별 50명으로 확대해 연간 200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자세히)

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