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도미노피자와 협업해 ‘새해 복 만두 피자’ 출시

CJ제일제당이 도미노피자와 협업해 비비고 만두를 피자도우에 올림 ‘새해 복 만두 피자’를 2월 3일까지 한정 메뉴로 출시한다. 비비고 만두와 도미노피자는 각각 냉동만두와 배달피자 시장 점유율 1위로 소비자들의 반응이 궁금한데, 비비고 만두가 외식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해 복 만두 피자’는 복주머니 모양의 비비고 만두를 피자에 올린 것이 특징이다. 비비고 만두의 노하우를 담은 전용피를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또 돼지고기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입안 가득 풍부한 육즙을 맛볼 수 있다.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모바일앱으로 주문한 고객 선착순 1만 2천명은 7,600원 상당의 블랙 슈림프 스틱과 1.25리터 코카콜라를 1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행사 기간 중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2회 이상 구매한 고객 중 2,022명에게는 복주머니 에코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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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노란색 스티커로 백신 미접종자 차별 논란

커피 전문점 투썸플레이스가 백신 접종자의 음료 잔에는 초록색 스티커를, 미접종자의 잔에는 노란색 스티커를 부착해 구별한 것과 관련해 미접종자에 대한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어느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오늘 카페갔는데 알바생이 백신접종 여부를 묻고, 백신 맞은 사람은 초록, 안 맞은 사람은 노란 스티커를 주네요. 뭐지 싶었어요.”라는 글을 노란 스티커가 붙언 음료잔 사진과 함께 올렸다. 이 게시글에는 고객이 본사에 문의해 받은 본사의 답장 글도 달려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정부의 방역패스 정책 자체가 차별 정책인데, 거기에 업체까지 미접종자를 차별하는 것은 지나치고 불쾌하다”는 부정적인 반응이 대체적이다. 그러나 “미접종자가 1명인 것처럼 입장해서 다른 일행과 합류하는 사례도 있어 업체로서는 불가피한 조치일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도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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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장보면 대한항공 마일지리 적립 또는 사용 가능

이마트와 대한항공은 1월 13일부터 이마트 매장에서 상품 구매 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또는 사용이 가능한 항공 마일리지 제퓨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기존의 아사아니 마일리지 제퓨에 이어 대한항공과의 제휴를 통해 업계 최초로 양대 항공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이 모두 가능해졌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마일리지 회원은 전국 오프라인 이마트 매장에서 7만원 이상 결제 시 3천원당 1마일을 적립받을 수 있다. 이마트 매장에서 양대 항공사 마일리지 사용도 가능하다.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전에 1,400마일을 차감해 할인 바우처를 발급받은 후 계산 시 제시하면 최종 결제 금액에서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마트 매장에서 7만원 이상 결제 시 1일 1회만 사용 가능하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역시 적립과 사용이 가능하며, 이마트 매장에서 7만원 이상 결제 시 2,800마일 차감 후 2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한편 이마트와 대한항공은 이번 제휴를 기념해 13일부터 28일까지 이마트에서 7만원 이상 결제 후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하거나 사용한 고객 중 총 659명을 췀해 항공권 및 마일리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1등 당첨자에게는 인천-하와이 프레스티지석 왕복 항공권(2매), 2등 당첨자 3명에게는 인천-하와이 일반석 왕복 항공권(2매), 3등 당첨자 5명에게는 인천-괌 일반석 왕복 항공권(2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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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와 포도 수출 최고 실적 달성
지난해 두 품목 합산 수출액 1억 달러 돌파

지난해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품목인 딸기와 포도의 수출이 각각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딸기 수출은 6,450만 달러, 포도는 3,87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도보다 각각 20.2%와 24.1% 증가했다고 밝혔다. 두 품목을 합산한 수출액이 최초로 1억 달러를 돌파했다. 농식품부 전한영 식품산업정책관은 “딸기와 포도 수출 1억 달러 달성은 수출농가 중심으로 우수 재배기술을 확산하는 등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통한 수출 확대를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성과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올해도 한국산 농산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농식품 수출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올해도 딸기와 포도 수출 성장세를 이어 나가기 위해 현장에서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을 찾아 지원방안을 모색해 가는 한편, 시장별 소비 특성, 수요처 등 시장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국가별 차별화된 수출전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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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착한 프랜차이즈’ 100개 선정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에 188억원 지원한 공로 인정

공정거래위원회가 2021년 한해 동안 총 5만 3,132개의 가맹점들에게 광고판촉비 인하와 로열티 감면 등으로 약 188억원을 지원한 100개의 가맹본부를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특히 커피베이, 코리아세븐, 이디야 등 3개사는 광고비를 전액 본사가 부담하는 등 가맹점과의 상생협력 실적이 우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가맹본부는 연말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금리를 0.6%p 인하받고, 신용보증기금에서 보증을 받을 경우 보증료도 0.2%p 인하되며, 공정거래협약이행 평가에서 가점(3점 이내)을 받고 착한 프랜차이즈 확인 마크도 2022년 한해 동안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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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개인컵 이용시 할인액 300원→400원

스타벅스 코리아가 1월 13일부터 개인컵을 이용할 시 할인금액을 기존 300원에서 400원으로 조정한다. 또 리워드 회원이 개인컵을 사용할 때 가격 할인 대신 에코별 적립을 선택할 경우 2월 2일까지 음료당 별 1개가 아닌 2개씩 적립해준다. 스타벅스가 개인컵 이용에 따른 혜택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34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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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