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7천명대, 위중증 24일만에 증가세로 전환
1월 22일 0시 기준 신규확진 7,009명, 위중증 433명, 사망 28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7천명대로 증가하고, 23일간 감소세가 이어졌던 위중증 환자도 24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6,729명과 해외유입 280명 등 모두 7,009명이다. 지난주 같은 요일((15일, 토)의 4,423명과 비교하면 1주일 새 2,586명이나 늘어났다. 지금까지 하루 신규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기록은 지난해 12월 15일의 7,850명이었는데, 이 추세라면 다음 주에는 1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23일 연속 감소했던 위중증 환자도 2명이 늘어나면서 증가세로 돌아섰다. 사망자는 28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가 6,52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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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편의점 미니스톱 인수...지분 100% 3,133억 6,700만원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롯데그룹이 업계 5위 편의점 한국미니스톱을 인수한다. 롯데지주는 21일 일본 이온그룹으로부터 한국미니스톱 지분 100%를 3,133억 6,700만원에 인수하는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롯데는 세븐일레븐 매장 1만 1,173개와 미니스톱 2,600여개를 합쳐 1만 3,700여 개의 매장을 확보해 1만 5,500여 개 수준인 CU, GS25와 함께 3강 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지난 회계연도에 143억원의 영업 손실을 본 미니스톱을 인수한 롯데가 거액을 투자해 인수한 효과를 어떤 식으로 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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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편의점 미니스톱 인수...지분 100% 3,133억 6,700만원

코로나19 상륙 2년, 우리의 식문화는 어떻게 달라졌나?

2년간이나 지속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이런 변화된 일상이 식문화에는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짚어본다. 코로나19 이전보다 이후에 더 많이 구매한 품목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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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이틀째 6천명대, 위중증 이틀째 4백명대
1월 21일 신규확진 6,769명, 위중증 환자 431명, 사망 21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6천명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는 23일째 감소세를 보이며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6,482명과 해외유입 287명 등 모두 6,769명이다. 그러나 위중증 환자는 57명이나 감소한 43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3일째 감소하고 있다. 사망자는 21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 6,501명을 기록했다. 신규 사망자는 80세 이상 9명, 70대 9명, 60대 3명이다. 인구대비 백신접종률은 1차 86.8%, 2차 85.2%, 3차 47.7%이다. 60세 이상 접졷률은 1차 96.0%, 2차 95.2%, 3차 84.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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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밀키트까지 제조해 판매
사실상 식품제조업 진출...외식업체 “아예 밥그릇을 뺏는구만” 불만 토로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외식업체들과 손을 맞잡고 밀키트 제품을 만들어 판매까지 하기 시작했다. 우아한형제들은 20일 부산지역 외식업체 8곳과 함께 만든 밀키트 8종을 출시하고 배달의민족 앱 내의 ‘전국별미’ 페이지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앞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외식업체들과 협력해 밀키트 제품 개발 컨설팅을 제공하고, 제품을 만들어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혀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겉으로는 제품 개발 컨설팅을 제공하고 협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직접 제품을 개발해 판매하는 것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사실상 직접 식품제조업을 영위하는 것으로 봐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그렇지 않아도 외식업체들은 배달앱에서 챙기는 배달 수수료 때문에 팔아도 남는 것이 없는 신세인데, 이제는 아예 외식업체들의 밥그릇까지 뺏느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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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