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처음으로 4천명대 돌파
11월 24일 0시 기준 4,116명, 위·중증 37명, 사망자 35명 추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하루 4천명대를 돌파했다. 11월 2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국내발생 4,088명과 해외유입 28명 등 모두 4,116명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하루 확진자가 4천명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이런 가운데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급증하고 있어 위드 코로나가 위기를 맞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37명이 늘어나 549명이고, 사망자는 35명이 추가돼 누적 3,36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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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제로0.00’, 3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04% 성장

하이트진로음료의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하이트제로0.00’의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 지난 2월 리뉴얼 이후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50% 증가한데 이어 3분기에는 104%, 그리고 10월 매출은 214% 성장해 4분기에는 20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된다. 이같은 고속 성장의 배경은 알코올 함유량이 전혀 없다는 점과 무알코올음료 중 유일하게 칼로리가 제로라는 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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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1월 25일 5억원 기금 조성하는 ‘캐리 더 메리 나눔의 날’ 전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11월 25일 하루 동안 고객이 구매한 품목 및 적립된 별에 따라 최대 5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우리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캐리 더 메리(CARRY the MERRY) 나눔의 날’을 정개한다. 이 행사는 연말 스타벅스에서의 추억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크리스마스 한달 전인 11월 25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스타벅스코리아 개점 22주년의 의미를 담아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품목 1개당 220원씩,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에게 적립되는 별 1개당 220원씩을 매칭해 단일 기부행사로는 연중 최대 규모인 5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조성된 기금은 22개의 NGO 기관 및 전국 재능기부 카페 등 지역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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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친환경 신소재 고강도 PBAT 사업 본격화
SKC·LX잍테내셔널과 합작사 설립

대상이 SKC, LX인터내셔널과 친환경 생분해 신소재 합작사를 설립하고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합작사에는 대상이 400억원을 투자하고, SKC가 기술가치 790억원을 포함해 1,000억원을, LX인터내셔널은 360억원을 출자한다. 합작사는 2023년 상업화를 목표로 국내에 연산 7만톤 규모의 생산시설을 세운다. 상업화를 시작하면 합작사는 세계 두 번째 규모의 PBAT 제조사가 된다. 3사는 플라스틱 이슈 해결을 위해 생분해성 플라스틱 저변 확대에 힘을 모으는데, 대상은 발효 역량과 경험을 활용해 향후 PBAT 주요 원료를 바이오매스 유래 원료로 공급해 친환경성을 높일 계획이다. 생분해 소재 시장은 최근 유럽 중심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규제 강화와 폐플라스틱 이슈 등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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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산·신윤지씨, 2021년 김치 마스터 셰프 선발대회 대장 수상

세계김치연구소가 ‘김치의 날(11월 22일)’을 맞아 11월 22일 개최한 ‘2021 김치 마스터 셰프 선발대회’에서 배영산씨와 신윤지씨 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배영산·신윤지 팀의 ‘배추김치와 해산물의 운명적인 만남’과 ‘김치와 닭의 환상의 오케스트라’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조리법 개발비 500만원이 수여됐다. 또 세계김치연구소가 주관하는 국내외 전시, 체험, 교육의 공식 셰프로 활동하게 되며, 본 대회를 통해 개발된 김치 응용요리 조리법은 해외 김치문화 홍보 행사에 적극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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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 개최
11월 24일~25일,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

농식품부와 aT가 1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2022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를 개최한다. ‘식품을 통한 연결과 진화’라는 주제로 다른 분야와이 융합을 통한 신사업 영역 발굴 등 다변화하고 있는 식품·외식산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에서는 세계적인 식품분야 시장조사 기관인 이노바 마텟 인사이트의 패트릭 ㅁ니언 대표가 ‘2022년 글로벌 식품 트렌드 전망’을 10가지 키워드를 통해 소개한다. 또 1일차 강연은 식품산업 트렌드 및 전망, 식품업계 푸드테크 및 ESG 경영전략 등 다양한 주제별로 진행되며, 2일자 강연은 외식산업 트렌드 및 전망, 외식업계 푸드테크, 식품·외식업계의 사업/플랫폼 간 융복합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전망대회는 aT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 카카오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네이버TV와 카카오TV에서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를 검색하면 손쉽게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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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