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Bio-PET 적용한 친환경 샐러드 용기 국내 첫 개발
제조, 소각 등 전 공정 과정 이산화탄소 20% 감소 및 100% 재활용 가능

풀무원이 바이오 페트(Bio-PET) 재질의 친환경 샐러드 용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며 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바이오 페트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샐러드 용기는 풀무원 계열사에서 선보이고 있는 샐러드 제품에 적용된다. 풀무원은 과도한 플라스틱 사용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건강 도시락인 ‘샐러드’ 제품 용기에 친환경 소재인 바이오 페트를 적용, 환경경영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풀무원기술원 포장연구팀이 개발한 친환경 샐러드 용기는 샐러드를 담는 용기, 포크와 드레싱을 담는 이너 트레이(Inner Tray)로 구성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기업 급식 사업장, ‘올가홀푸드’ 매장, 풀무원의 스마트 무인식당 ‘출출키친’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친환경 샐러드 용기를 적용한 샐러드 메뉴는 ▲칠리빈 닭가슴살 소시지 ▲보코치니 단호박 ▲갈릭 바싹 불고기 등 총 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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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구룡포 과메기 10만 마리 매입
1월 13일부터 1주일간 GS더프래시를 통해 소비촉진

GS리테일이 전라도와 경상도를 아우르는 화개장터로 변모한다. GS리테일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 구룡포 어민들로부터 10만 마리 규모의 과메기를 매입해 판로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2월 전라남도와 손잡고 공동 개발 상품을 선보이는 등 지자체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는 GS리테일이 코로나19로 지역 축제가 취소되거나 축소 운영된 탓에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 어민을 지원하는 새로운 상생 행보에 나선 것. GS리테일은 지난 7일 포항시의 긴급 지원 요청을 받고 원물매입, 상품 구성, 소비 촉진 행사 기획까지 판로 지원을 위한 모든 과정을 일주일도 채 안되는 기간만에 완료했다. GS리테일은 구룡포 과메기 10만 마리로 특별 기획한 '구룡포과메기야채세트'를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선보인다. '구룡포과메기야채세트'는 꽁치를 해풍에 얼렸다 녹이기를 반복해 완성한 고품질 구룡포 과메기 5마리로 구성됐고 취식의 편의성을 위해 각 종 야채와 소스까지 동봉됐다. 1월 13일부터 19일까지(7일간), GS더프레시를 통해 구룡포 과메기 소비 촉진을 위한 파격 행사가 진행된다. GS더프레시의 전용 결제수단인 스마일앱 카드로 '구룡포과메기야채세트'를 결제하는 고객은 정가 대비 1만원 할인된 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지역의 우수한 농축수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판로지원을 모색하는 동시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외식 기회가 줄어든 소비자들에게 제철 수산물을 제공하는 활동을 지속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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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치킨 사업 강화한다
‘비비고만두’ 성공 이어갈 글로벌 K푸드 상품으로 개발 계획

CJ제일제당이 ‘비비고만두’에 이어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할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CJ제일제당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비비고 제품들을 ‘넥스트 만두’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특히 ‘한식치킨’, ‘햇반’, ‘김’ 등은 성장잠재력이 높다고 보고, 이와 관련된 제품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메뉴는 K-콘텐츠를 통해 현지인들에게 친근한 메뉴이면서도, 시장을 이끌만한 특정 제품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 CJ제일제당 측의 판단이다. CJ제일제당은 독보적인 R&D기술력으로 ‘비비고 만두’처럼 파괴적 혁신 사례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메뉴가 ‘한식치킨’이다. CJ제일제당은 이미 2017년부터 냉동치킨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지만 아직은 매출이 미미한 수준이다. 그러나 최근 해외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한국식 치킨’이 가장 선호하는 한식 메뉴로 꼽힘에 따라 제품을 업그레이드 해서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치킨과 햇반, 김 중에 어느 것에 특별히 중점을 두는 것은 아니지만, 반응을 봐가며 선택과 집중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 치킨 브랜차이즈 업체들이 해외시장에 진출을 하고 있지만 그다지 성공한 브랜드는 아직 없는 상태이다. 이런 가운데 해외 현지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식으로 ‘한국식 치킨’이 부상해 CJ제일제당의 냉동치킨 사업이 얼마나 먹힐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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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최근 1주일 신규확진 하루 평균 681명
12일 신규확진 537명, 사망자는 25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508명, 해외유입 29명 등 모두 537명이다. 전일의 451명에 비해 86명 늘었지만 최근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1월 6일부터 최근 1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681명 수준으로 지난 12월 25일의 1,241명 정점을 통과해 서서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서울 163명, 경기 163명, 인천 20명 등 수도권에서 346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68.1%를 차지했다. 그 밖의 지역은 경남 55명, 부산 21명, 대구 17명, 충북 11명 등의 순으로 신규 확진자가 많았다. 위·중증 환자는 5명이 감소해 390명이고, 사망자는 15명이 추가돼 누적 1,1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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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당 함량 줄인 ‘아임스틱 유자차, 생강차’ 출시

오뚜기가 당 함량을 줄이고 스틱형으로 간편하게 즐기는 ‘아임스틱 유자차’와 ‘아임스틱 생강차’를 출시했다. ‘아임스틱 유차차’와’ ‘아임스틱 생강차’는 당류 함량을 33% 낮춰 단맛은 줄이고 새콤한 유자차와 알싸한 생강차 본연의 풍미는 높인 제품이다. 병을 열어 스푼으로 떠서 타먹었던 기존 다류 제품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스틱형으로 출시하여 더욱 편리한 제품이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차로 즐기거나 탄산수, 우유 등과 함께 즐겨도 좋고, 각종 밑반찬이나 요리에도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낱개 포장으로 휴대 및 사용이 간편하며 보관이 편리해 더욱 활용도가 높다. 오뚜기 관계자는 "단맛은 줄이고 원물 본연의 풍미는 높인 ‘아임스틱 유자차’와 ‘아임스틱 생강차’를 출시했다”며, “낱개 포장으로 사용과 보관이 위생적인 스틱형으로 더욱 편리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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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미국에 생산라인 확대
서부 이어 중부까지 생산기지 확충, 미국 전역 소비자 접점 확대

CJ제일제당이 올해 북미 시장에서 만두 매출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해 선제적으로 생산 인프라를 확대하고 만두를 이을 ‘차세대 K-푸드’ 발굴에 적극 나선다. 이를 통해 해외 전체 만두 매출 중 미국 비중을 70%까지 늘리고,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최근 美 중서부에 위치한 사우스다코타(South Dakota) 주 정부의 지원을 받아 수폴스(Sioux Falls)에 17만평 규모의 생산기지 부지를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미국 내 서부(캘리포니아), 동부(뉴욕/뉴저지), 중부(사우스다코타 등)에 안정적인 생산 인프라를 보유해 중장기 수요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CJ제일제당은 캘리포니아 보몬트(Beaumont)에 생산기지를 신설해 지난해부터 가동을 시작했으며, 만두 외에도 외에도 볶음밥, 면 등 ‘상온 생산라인’을 확대했다. 사우스 다코타 역시 초기 만두 생산에서 비비고와 슈완스의 ‘차세대 K-푸드’ 생산기지로 역할을 확대하는 등 미래 시장 수요에 따라 순차적인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처럼 생산라인을 선제적으로 늘린 것은 작년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한 ‘비비고 만두’의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이미 미국 전역의 만두 생산공장 가동률이 90% 수준에 이르러 미래 수요에 대비한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작년 10월부터는 슈완스 유통망을 통해 미국 시장에 촘촘히 파고들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중이다. 현재 미국 대표 유통채널인 월마트(Walmart)• 크로거(Kroger)•타깃(Target)과, 푸드시티(Food city)•하이비 (Hy-Vee) 등 대형마트와 그로서리, 중소형 슈퍼마켓까지 다양한 유통채널 입점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편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비비고 제품들을 ‘넥스트 만두’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한식치킨’, ‘햇반’, ‘김’ 등은 성장잠재력이 높다. K-콘텐츠를 통해 현지인들에게 친근한 메뉴이면서도, 시장을 이끌만한 특정 제품이 없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은 독보적인 R&D기술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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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