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중증 32명, 사망자 44명 추가
11월 30일 0시 기준 신규확진 3,032명, 위·중증 환자 6일째 600명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하루 새 32명이 늘어나고 사망자는 44명이 추가되는 등 위드 코로나가 심각한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 11월 30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2명이 늘어나 661명이다. 지난 25일 처음으로 600명을 돌파한 뒤 6일째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는 44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가 3,624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가 줄지 않는 가운데 입원환자도 52명이 늘어나 앞으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발생은 지속될 전망이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3,003명과 해외유입 29명 등 모두 3,032명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274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75.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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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들에게 고추장 만들기 체험교육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2월 10일까지 성장기 아이들에게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장한 식생활을 유도하기 위한 ‘간편 장 만들기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도내 지역아동센터 10곳 어린이와 교사 300명이 교육에 참여하며, 각 센터에 택배로 체험재료를 발송하면 어린이와 교사가 농기원에서 제작한 동영상 파일을 시청하면서 직접 고추장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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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100% 통영 굴과 울진 대게 넣은 ‘대게 굴소스’ 출시

대상 청정원이 100% 통영산 굴과 울진 대게를 넣어 깊은 감칠맛을 내는 ‘대게 굴소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엄선한 경남 통영산 굴과 경북 울진산 대게만 사용해 맛이 진하고 풍미가 깊다는 것이 청정원의 설명이다. 볶음밥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볶음요리, 파스타 등에 넣으면 해물의 풍부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155g, 250g, 480g 등 세 가지 용량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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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품종 다양화로 딸기 판매 경쟁력 강화
비타베리, 아삭달콤, 하얀딸기 새로 선보여

이마트가 올해도 비타베리, 아삭달콤딸기, 하얀딸기 등의 신품종을 선보이며 딸기 판매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비타베리는 단단한 육질의 대과형으로 비타민C 함량이 100g당 77mg으로 일반 품종보다 30% 가량 높아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자랑한다. 아삭달콤딸기는 일반 딸기 품종의 과실당 무게가 평균 21g인 것에 비해 과실당 60g까지 나가는 대왕딸기 품종으로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으로 주로 해외 수출용으로 판매된다. 색다른 컬러감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분행색의 만년설 딸기는 물량을 전년 대비 3배 늘렸고, 일본 품종으로 파인애플향이 나는 새콤달콤 하얀딸기도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12월 2일부터 일주일간 딸기 전품목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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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주간 종합위험도 “매우 높음”으로 상향
사적모임 인원 제한 등 특단의 대책 필요한 시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코로나19 4주간 위험도 평가에서 전국 위험도를 전주의 “높음”에서 “매우 높음”으로 상향 평가했다.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빠르게 증가해 11월 4주 전국 병상 가동률은 70.6%이며, 특히 수도권에서는 83.4%로 위험도 “매우높음” 상황으로 평가했다. 또한 장기간 환자증가로 수도권은 11월 4주 의료대응역량대비 89.5%에 도달했다. 발생지표의 경우 일일 확진자 수와 일일 사망자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가 10월 말 대비 2배 수준으로 증가하는 등 모든 지표에서 악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확진자 증가의 선행지표인 검사양성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확진자 증가 양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방역의료분과위원회에서는 위험 단계가 ‘매우 높음’인 상황ㅇ에 맞게 사적모임 인원 제한, 병상 확충 방안 마련, 추가접종 가속화 등 엄중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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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RMR(레스토랑 간편식) 브랜드 ‘모두의 맛집’ 론칭

현대그린푸드가 레스토랑 간편식(RMR, Restaurant Meal Replacement) 시장에 진출한다. 지난 6월 크라우드 펀딩 기업 ‘와디즈’와 함께 진행한 ‘모두의 맛집’ 프로젝트에 선정된 지역 맛집 10곳의 대표 메뉴를 RMR 상품으로 출시한다. 모두의 맛집에 선정된 10개 맛집의 대표 메뉴는 2개월에 2개 맛집씩 총 10개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RMR 상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상품기획, 제조, 유통, 마케팅까지 모든 비용은 현대그린푸드가 부담하고 맛집은 레시피만 제공하면 된다. 맛집은 제품 판매량에 따라 수수료를 받게 된다. 모두의 맛집 브랜드를 달고 첫 출시되는 제품은 대전 둔산동 유명 퓨전 레스토랑 ‘이태리 국시’의 대표메뉴인 ‘곱창 치즈 파스타’와 ‘숯불 대창파스타’와 대전 대덕구 중식당 ‘조기종의 향미각’의 대표메뉴인 ‘꼬막짬뽕’이다. 이 제품들은 전국 현대백화점과 온라인몰인 현대식품관 투홈, 그리팅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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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