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자사몰 ‘롯데스위트몰’ 오픈
과자 정기 구독 서비스 ‘월간과자’ 상시 운영, 레트로 제품 판매

롯데제과가 22일, 공식 자사몰 ‘롯데스위트몰’을 오픈했다. ‘롯데스위트몰’은 다양한 차별화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우선 과자 정기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를 이번 자사몰을 통해 상시 운영 서비스로 전환했다. ‘월간 과자’는 작년 3차례 한정판으로 출시, 모두 완판을 기록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또 한정판으로만 선보였던 뉴트로 패키지 제품을 ‘햇님 상회’ 코너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금 신상’ 코너를 통해 롯데제과의 다양한 신제품들을 한눈에 보고 구매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 견학 명소로 유명한 롯데제과 ‘스위트팩토리’의 체험 신청도 기존의 홈페이지에서 자사몰로 이관하여 ‘스위트몰’을 통해서 예약할 수 있도록 하였다. 롯데제과는 ‘롯데스위트몰’ 오픈을 기념하여 온라인 이벤트를 전개, 푸짐한 경품을 선사한다. 신규 회원에게는 2천원 쿠폰과 무료 배송 쿠폰이 제공되며 2월 말까지 제품을 구입하면 포인트가 2배로 적립된다.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코로나 예방 말랑이 웰컴 키트(선착순 900명)를 증정하며 황금말랑이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폰 케이스(6명), 에어팟 케이스(4명), 말랑이 키링(20명), 말랑이 세안밴드(100명)를 선사한다. 또 가나 제품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남기는 고객에게는 가나 이모티콘(3천명 선착순)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나만의 가나 각인 서비스(100명 추첨)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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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보리’, 3년간 1억5천만병 판매
코로나 시대 ‘생활 속 필수품’으로 소비 활발

하이트진로음료는 검정보리 차음료 ‘블랙보리’가 2017년 12월 출시 이후 약 3년 동안 누적 판매 1억5천만병(340mL 기준)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산 신품종 검정보리를 활용해 맛과 품질을 높인 ‘블랙보리’는 출시 첫해 4,200만병이 판매되며 단번에 히트상품 반열에 올랐다. 2년차인 2019년 누적 판매 9,000만병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 한 해 6,000만병의 판매고를 올려 전년 대비 25% 성장세를 기록했다. 매출 성장에 힘입어 국내 보리차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40%대까지 넓혔다. 지난해에는 국내 차음료로는 최초로 미국 전역에 500여 개 점포를 보유한 프리미엄 유기농 대형마트인 트레이더조(Trader joe’s)에 입점해 판매 중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블랙보리’의 성장 배경으로 차음료의 ‘생활 필수품화’를 꼽고 있다. 생수가 전국민이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로 올라선 가운데 물보다 맛있게 마시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블랙보리가 생활 속 필수품으로 소비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블랙보리’는 국내 액상차 시장에서 보리차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을 얻고 있다. 회사는 향후 보리차가 1조원의 잠재력을 지닌 국내 차음료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보고 블랙보리의 가정배달 채널 다변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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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루 사망자 한 자릿수로 감소
23일 0시 기준 사망자 9명, 신규확진은 431명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한풀 꺾이면서 하루 사망자 수도 한 자릿수로 줄어들었다. 23일 0시 기준 사망자는 9명이다. 하루 사망자가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 14일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15일 13명으로 두 자릿수로 늘어나기 시작한 하루 사망자는 지난해 12월 29일 최대 40명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403명과 해외유입 28명 등 모두 43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19명, 경기 113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에서 244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60.5%를 차지했지만 그 비중은 많이 줄어들었다. 그 밖의 지역은 부산 33명, 경남 32명, 대구 21명, 경북 18명, 충남 17명의 순으로 신규 확진이 많았다. 위·중증 환자는 2명이 줄어들어 29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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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설 명절 중소협력사 납품대금 4900억원 조기 지급
1만3천여개社 대상, 기존 정산일부터 최대 10일 앞당겨 지급

신세계그룹이 2021년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이번에 조기 지급하는 납품 대금의 규모는 1만3,220개 협력사에 총 4,900억원이다. 신세계그룹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협력업체에게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 2,000억 수준이었던 명절 조기 지급 대금 규모를 배 이상 확대했다. 각 사별 조기 지급 대금 규모는 이마트가 750여개 협력사에 약 1,400억원, 신세계 백화점이 3,800여개 협력사에 약 2,800억원,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370여개 협력사에 약 200억원 규모다. 이커머스 업계에서는 드물게 작년 추석부터 협력사 조기 대금 지급에 동참한 SSG닷컴은 올 설에도 8,300여개 협력사에 약 500억 규모로 조기 대금 지급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납품 대금 지급 시기를 기존 정산일로부터 최대 10일 앞당겨 2월 5일에서 10일 사이 지급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중소협력사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납품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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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비 주요작물 국산화율 저조
감귤 2.8%, 키위 26.5%, 양파 29.3%

우리 국민이 자주 먹는 채소와 과일의 국산화율이 저조해 식량주권 확보를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채소, 화훼, 과수, 버섯 등 4개 분야 원예작물 13작목의 국산화율은 평균 28.4%에 불과하다. 지난 2015년 22.6%에서 5.8%포인트 오르는데 그쳤다. 특히 다소비 작목인 감귤의 자급률은 2.8%에 불과해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또 참다래(키위)는 자급률이 26.6%이지만 2015년(19.2%)에 비해 7.4%포인트 증가해 연평균 1.5%포인트 증가하는데 그쳤다. 소비가 많은 채소 중의 하나인 양파의 경우도 자급률이 2015년 19.1%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29.3%에 불과하다. 특용작물인 버섯은 자급률이 50%가 넘지만 2015년 50.3%에서 2020년 58.5%로 연평균 1.7%포인트 증가게 그칠 정도로 속도가 늦다. 반면 딸기의 자급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0년 96.0%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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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7개 광역시도 중 12곳 신규확진 한 자릿수
22일 0시 기준 신규확진 346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300명대로 감소한 가운데,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12개 시도는 10명 이내로 발생해 3차 대유행이 확실하게 진정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314명과 해외유입 32명 등 모두 34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13명, 경기 102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에서 223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71%를 차지했다. 그 밖의 지역은 부산 23명, 경남 21명, 경북 12명 등의 순이었으나 나머지 지역은 모두 10명 미만이었다. 전국적으로 봤을 때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서울과 경기, 부산, 경남, 경북 등 5곳을 제외한 나머지 12곳은 모두 한 자릿수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서 3차 대유행이 억제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위·중증 환자도 18명이 감소해 298명이고, 사망자는 12명이 추가돼 누적 1,3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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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