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내 취식 허용으로 활기 찾은 카페
매장 소독 등 안전한 영업준비로 분주한 주말 보내

1월 18일부터 매장 내에서의 취식이 허용됨에 따라 카페들이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 안전한 영업을 위한 매장 소독 및 거리두기 안내 표지를 점검하는 등 분주한 주말을 보냈다. 오랜만에 카페를 찾는 고객들이 안전하면서도 불편함 없이 취식을 할 수 있게 만전을 기하는 모습니다. 또 그동안 매출감소를 감내해야 했던 가맹점주들도 손님을 맞을 준비에 부풀어 있으면서도 다시는 전과 같은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노심초사 하는 모습들이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장기간 매장 취식 영업이 금지돼 가맹점주들이 고통을 호소했다”며 “기존과 같이 앞으로도 고객과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하에 운영할 것이니, 예방과 동시에 가맹점주의 생계도 고려된 중대본의 대책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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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6일째 500명대
17일 0시 기준 520명, 사망자는 13명 추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6일째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1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500명, 해외유입 20명 등 모두 52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42명, 경기 173명, 인천 35명 등 수도권에서 351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70.2%를 차지했다. 그 밖의 지역은 부산 32명, 경남 18명, 대구와 울산, 전남, 경북에서 각각 15명, 광주 14명의 순으로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8명이 줄어들어 352명이고, 사망자는 13명이 추가돼 누적 1,2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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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 비수도권 2단계) 유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조치도 2주 연장

코로나19 중앙재난대책본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를 1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하루 400~5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거리두기를 완화할 경우 재확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판단에서다. 또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5인 이상의 사적 모임 금지조치도 2주간 연장한다. 다만, 사적 모임에 해당하더라도 ▲거주공간이 동일한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는 5명 이상이라도 모일 수 있다. 이와 함께 그동안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 온 시설들에 대해서도 협회나 단체 등과의 협의를 통해 방역 수칙을 조정해 적용한다. 그간 전국의 카페는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포장과 배달만 허용되었으나 식당과 동일하게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오후 9시까지는 매장 내 취식이 허용된다. 또 전국의 스키장에서는 그간 스키장 내에 위치한 식당, 카페 등 부대시설이 집합금지였으나 집합금지 조치가 해제되고 운영이 가능하다. 이밖에 수도권의 일부 다중이용시설은 집합금지를 해제하고 시설 면적 8㎡당 1명을 원칙으로 제한적 운영이 허용된다. 이에 따라 수도권의 방문파내 등 직접판매홍보관, 실내체육시설, 학원,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은 집합금지를 해제하고 밤 9시까지 운영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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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5일째 500명대
16일 0시 기준 580명, 사망자는 19명 추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째 500명대를 유지하면서 횡보하고 있다. 1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547명과 해외유입 33명 등 모두 58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48명, 경기 163명, 인천 30명 등 수도권에서 343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62.7%를 차지했다. 그 밖의 지역은 부산에서 다소 많은 59명이 발생했고, 대구 23명, 강원 22명, 경북 19명, 전북 17명, 경남 15명, 전남 13명의 순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이 줄어들어 360명이고, 사망자는 19명이 추가돼 누적 1,2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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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4일째 500명대
15일 0시 기준 513명, 사망자는 22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일째 500명대를 유지하며 어느 정도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484명과 해외유입 29명 등 모두 51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22명, 경기 180명, 인천 23명 등 수도권에서 325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67.1%를 차지했다. 그 밖의 지역은 부산 45명, 경북 21명, 경남 21명, 전남 14명, 강원 13명, 대구 10명 등의 순으로 많았고, 나머지 8개 지역은 10명 미만이다. 위·중증 환자는 6명이 감소해 374명이고, 사망자는 또 22명이 추가돼 누적 1,2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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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PB상품에 포장재 재활용 등급 표기 추진

CU가 친환경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모든 PB상품에 재활용 용이성의 정보를 담은 등급 표기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금까지 폐기물 처리나 재활용은 소비자 관점에서 진행됐다면 이젠 CU가 제조 및 유통을 맡고 있는 PB상품에 대해서는 생산 시점부터 폐기물 처리와 관련된 정보제공 의무를 적극 이행해 환경보호를 돕겠다는 취지다. CU는 이를 위해 이미 지난해 자체 QC팀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해 판매 중인 모든 PB상품에 대해 정부 기준에 따라 포장재 등급 평가를 완료했다. 그 결과, CU의 전체 PB상품 중 86%의 상품이 재활용 우수 등급을 받았고 9%가 보통, 나머지 약 5%만 재활용 어려움 등급을 받았다. 현행 재활용 보통 이상 등급의 포장재로 만들어진 상품의 경우 등급 표기 의무사항이 아니지만 CU는 소비자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전 PB상품에 등급 표기를 진행하기로 했다. CU는 1분기 내 등급 표시를 진행하고 한국환경공단,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공조해 올해 안에 전체 PB상품의 등급 표시를 100%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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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