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3년간 부적합이 3회 이상 발생한 해외제조사의 국내 유통 수입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해 수입자 스스로 안전성을 입증하는 검사명령제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검사명령제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볍에 따라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입식품에 대해 수입자가 식약처장이 지정한 시험·검사기관에서 검사받도록 명령하는 제도다.

 

이번 검사명령은 최근 수입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부적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수입자에게 안전관리 책임을 지도록 한 조치로, 수입·판매 영업자는 검사명령을 받은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해당 제품의 검사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최근 3년간 수입 프로바이오틱스의 부적합 사례는 모두 65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