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천명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현행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95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특히 4단계가 적용 중인 수도권의 경우 음식점 등의 영업시간을 기존 밤 10시에서 9시까지로 제한하기로 했다.

 

그러나 6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허용되던 사적모임을 식당과 카페에 한해 백신접종자를 포함한 4명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20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2,001명과 해외유입 51명 등 모두 2,52명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299, 비수도권 753명이다.

 

·중증 환자는 5명이 줄어서 385명이고, 사망자는 6명이 추가돼 누적 2,197명이다.

 

백신접종율은 148.3%, 완료 21.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