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석 연휴 중 검사 건수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 화요일보다 꽤 많이 발생해 연휴 이후에 폭발적인 증가세가 전망된다.

 

9월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697명과 해외유입 32명 등 모두 1,729명이다.

 

이는 1주일 전 화요일(14일)의 1,495명보다 234명 많고, 2주 전 화요일(7일) 1,597명보다도 132명 많다.

 

지역별로는 서울 673명, 경기 499명, 인천 130명 등 수도권에서 1,302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76.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대구 46명, 부산 44명, 충남 44명, 대전 43명 등 모두 355명이 발생해 수도권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다. 그러나 추석 연휴기간 수도권 인구의 지방 이동으로 전국적인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4명이 줄어서 328명이고, 사망자는 4명이 추가돼 누적 2,413명이다.

 

백신접종률은 1차 71.1%, 완료 43.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