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하루 새 32명이 늘어나고 사망자는 44명이 추가되는 등 위드 코로나가 심각한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

 

11월 30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2명이 늘어나 661명이다. 지난 25일 처음으로 600명을 돌파한 뒤 6일째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는 44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가 3,624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가 줄지 않는 가운데 입원환자도 52명이 늘어나 앞으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발생은 지속될 전망이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3,003명과 해외유입 29명 등 모두 3,032명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274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75.7%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