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에서도 기능성 표시 제품이 탄생했다.

 

세계김치연구소는 장내 유익균 증식과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이 표기된 ‘기능성 표시 김치 1호’를 김치제조업체인 (주)뜨레찬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일반식품에 대한 기능성 표시 제도가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한국식품산업협회에 등록된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은 쌀, 두부, 젤리, 음료 등 모두 144개 제품이지만 김치 가운데 등록된 제품은 이번 ‘뜨레찬 배추김치’가 최초이다.

 

이번 기능성 표시 김치의 탄생은 세계김치연구소의 기술 지원으로 (재)광주테크노파크가 추진한 ‘사회적경제혁신성장사업’의 결과물로 (주)뜨레찬과 세계김치년구소의 공동 노력의 결실이다.

 

시계김치연구소 장해춘 소장은 “이번 기능성 표시 김치 1호 제품 출시는 김치산업계에 있어 의미 있는 진전으로 향후에도 많은 김치업체에서 새로운 기능성 표시 김치를 출시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뜨레찬 배추김’는 2022년 1월에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