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5천명 대를 돌파한 가운데, 위·중증 환자도 처음으로 700명대를 돌파했다.

 

12월 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5,123명과 해외유입 48명 등 모두 5,123명이다. 지금까지 가장 많았던 지난주 수요일 11월 24일의 4,116명보다 1,007명이나 많아졌다.

 

수도권에서만 4,110명이 발생해 국내 발생의 80.9%를 차지했고, 비수도권도 부산(142명), 경남(126명), 강원(105명)에서는 100명 넘게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하루 새 역대 최대인 62명이나 늘어나서 723명이 됐고, 사망자는 34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가 3,658명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