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이달 5일부터 이색 호빵 판매
호빵도 차별화 바람 불어

▲ GS에서 선보인 이색 호빵 ⓒ GS 제공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온을 보이면서 따뜻한 음료와 함께 따뜻한 간식거리가 생각나는 요즘. GS25에서 5일부터 이색 호빵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GS25리테일은 이색 호빵을 판매하는 배경에는 호빵시장에도 차별화 바람이 불기 때문이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연도별 호빵 매출 비중을 살펴본 결과 차별화 호빵의 매출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전통적인 인기 상품인 단팥/야채/ 피자호빵과 더불어 매년 색다른 호빵을 선보임으로써 고객에게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맛을 즐기는 즐거움과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GS25가 지난 2013년 흑미검은깨호빵과 옥수수 술빵을 시작으로 2014년 치즈불닭호빵, 2015년 갈비만두, 하트호빵을 판매하면서 호빵카테고리에서 차별화 호빵의 매출 비중은 2013년 4%에서 2015년 16%까지 큰 폭으로 증가했다.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맛과 컨셉의 호빵들이 고객들의 궁금증과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어하는 욕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기존 호빵과 차별화 호빵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호빵 카테고리 매출 증가율 역시 2013년 대비 2015년 45.6%로 크게 증가했다. GS25는 겨울철 호빵을 찾는 고객이 갈수록 늘어나고, 차별화 호빵에 대한 호응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올해 역시 기존에 없었던 다양한 차별화 호빵으로 겨울철 고객 잡기에 나섰다. GS25는 이달 5일 삼립단팥호빵 등을 시작으로 7일부터는 올해 첫 선을 보이는 GS꿀씨앗호빵을, 14일에는 GS커리호빵을, 20일에는 GS불고기만두호빵, 27일에는 GS에그호빵 출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GS25는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호빵을 매주 선보이며 고객의 만족감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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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F&B, '개성 왕새우만두' 출시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 '개성', 새우를 통으로 넣어 식감 살려

▲ 개성왕새우만두 ⓒ 동원 F&B 동원 F&B(대표이사 김재옥)가 탱글탱글한 새우 통살을 큼직하게 썰어 넣은 '개성 왕새우만두'를 출시했다. '개성 왕새우만두'는 새우 통살을 갈지 않고 큼직하게 썰어 넣어 새우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쫄깃한 오징어 통살도 함께 넣어 더욱 깊은 해산물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또 부추, 당근, 양파, 양배추 등 국내산 채소로 신선함을 더했다. 진공 반죽 공법으로 만든 만두피도 '개성 왕새우만두'의 씹는 맛을 더해준다. 진공 반죽 공법은 반죽 기계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들어 반죽을 치대는 공법이다. 이 과정에서 만두피의 공기 입자가 제거되어 더욱 차지게 되며, 수분이 고루 스며들어 쫄깃하고 촉촉하다. '개성 왕새우만두'는 개당 35g으로 푸짐하게 빚어냈다. 또한 왕교자 형태로 빚어 쪄서 먹거나 프라이팬에 굽는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개성 왕새우만두'의 가격은 315g 2개 묶음에 8,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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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어린이 장 건강 위한 '츄어블 유산균 마마 파파' 출시
하루 2정으로 프로바이오틱스 10억 마리 섭취

▲츄어블유산균 마마파파 (사진=경남제약) 비타민 명가(名家) 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이 아이들의 장 건강을 위해 새롭게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츄어블 유산균 마마 파파'가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츄어블 유산균 마마 파파'는 하루 2 정의 섭취로 10억 마리의 유산균 8종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으며 기존에 가루나 삼키기 어려운 캡슐 형태의 유산균을 잘 먹지 못하는 아이들이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먹거나 간편하게 씹어먹을 수 있도록 편리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특히 100년 전통의 캐나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사, 로셀사의 미국 특허를 받은 프로바이오캡(probiocap) 코팅 캡슐 유산균을 사용해 열, 습도, 위산, 담즙에 취약한 프로바이오틱스의 장내 생존율을 높였다. 주원료 외에도 유기농 과일과 채소, 베리 혼합분말 등 건강을 생각한 원료를 선별해 첨가했으며 합성착색료와 중국산 원료, 설탕은 첨가돼 있지 않다. 또한 달콤하고 맛있는 요구르트 맛으로 아이들이 맛있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제약 유통사업팀 유찬식 과장은 "최근 어린이 유산균 제품이 어린이 필수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 잡을 만큼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츄어블 유산균 마마 파파는 맛은 물론 아이들이 먹기 쉽도록 간편성을 높인 제품으로 아이들의 장 건강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츄어블 유산균 마마 파파'의 포장단위는 60정 1개월 분으로, 11번가, G마켓, 옥션, SSG닷컴 등 온라인 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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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천지인 홍삼정 플러스원’ 출시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의 명품 홍삼 브랜드 ‘천지인’이 휴대가 간편하고 하루 한 포로 건강하게 홍삼을 섭취할 수 있는 ‘천지인 홍삼정 플러스원’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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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

- 농심 신라면, 해외매출이 국내매출 추월

농심 신라면의 해외매출이 3분기에 처음으로 국내매출을 추월했다. 1986년 출시된 이래로 첫 기록이다. 세계 100여개 국으로 수출되며 K푸드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신라면의 글로벌 위상이 확인된 셈이다. 신라면의 3분기 누적 국내외 매출액은 총 6,900억 원으로 이중 해외(3,700억 원)가 53.6%에 달한다. 지금의 추세를 이어간다면, 신라면은 올해 해외매출 5,000억 원을 포함, 총 9,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맛 신라면이 해외에서 더 큰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데는 ‘한국적인 맛이 가장 세계적인 맛’이라는 농심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1986년 출시된 신라면은 1971년부터 미국 LA지역에 라면을 수출하며 해외시장에서 발을 넓혀오던 농심은 신라면의 맛을 그대로 들고 나가 정면승부를 펼쳤다. 특히, 농심은 1996년 중국 상해공장을 시작으로 중국 청도공장, 중국 심양공장, 미국 LA공장 등 해외에 생산기지를 설립했고, 세계 각국에 판매법인을 세워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춤으로써 현지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해왔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신라면의 맛과 품질이 주목받고 있는 지금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신라면의 해외 매출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수년 내 회사 전체 매출 중 해외의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