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담치킨, 매운맛 '스리라차치킨' 출시

자담치킨이 신메뉴 '스리라차치킨'을 내놓았다. 요즘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 높은 매운 소스 '스리라차' 소스를 활용한 매운 계열의 치킨이다. 바삭하게 튀긴 프라이드치킨에 스리라차를 바탕으로 해 자체 개발한 소시를 얹었다. 스리라차 자체가 새콤한 맛이 나는 소스인데다가 양파 토핑까지 더해져 상큼한 맛을 더했다고 한다. 동물복지 원료육을 사용한'프라이드'와 순수한 다리 살만 사용한 '순살치킨' 두 가지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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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소주 신제품 '다이아몬드' 출시

창립 91주년을 맞은 대선주조가 새로운 희석식 소주 '다이아몬드'를 3월 26일 출시한다. 도수는 16.9도다. 과일 또는 발효식품에 포함된 당알코올로 칼로리가 거의 없는 감미료 에리스리를 첨가해 깨끗함과 청량감을 한층 높였다고 한다. 여기에 카템페 열매 추출 감미료인 토마틴을 기존 제품보다 3.3배 이상 첨가해 소주 맛의 풍미를 높였다고 대선주조는 밝혔다. 특히 냄새 제거 및 정화에 효능이 뛰어난 활성숯을 이용해 다중 수처리 공정을 거친 깨끗한 정제수를 사용함으로써 더욱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했다고 한다. 다이아몬드의 출고가는 1,019원으로 타사 소주 제품 출고가인 1,071~2,081원보다 월등히 낮은 수준으로 책정했다. 대선주조는 다이아몬드 출시와 동시에 전속 모델로 배우 한예슬을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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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구운짜장' 출시

요즘 짜장 맛을 더한 스낵이 유행이다. 해태제과는 구운양파에 짜장 맛을 더한 신제품 '구운짜장'을 내놓았다. '구운짜장'은 오븐에서 고온으로 데워진 바람이 양파가 배합된 반죽 사이 공기 층을 지나면서 구워내 갓 밖은 것처럼 깔끔하고 향이 깊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구운 과자 특유의 불향이 짜장 맛을 돋보이게 하고 느끼함을 잡아 편안하다. 맛을 좌우하는 짜장 시즈싱은 9.3%로 비슷한 과자류 중에서는 최고 수준이라고 해태제과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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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짜파링' 출시

농심이 양파링에 짜파게티의 맛을 조합한 스낵 신제품 ‘ 짜파링’ 을 출시했다. 짜파링은 양파가 짜장면의 주 재료로 사용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한 제품이다. 양파의 단맛과 볶음짜장 소스의 짭짤한 맛이 이뤄내는 ‘ 단짠’ 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특히,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양파링의 조직감을 그대로 살리되 한입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농심은 포테토칩 육개장사발면맛(2019년)과 포테토칩 김치사발면맛(2020년) 등 스낵에 라면을 접목한 콜라보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짜파링을 내놓게 됐다. 특히, 짜파게티가 최근 SNS 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짜파링이 1020 세대의 호기심을 끌고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 양파링과 짜파게티는 모두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사랑받아온 농심의 대표 제품”이라며 “ 두 장수 브랜드의 조합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과 재미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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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와 함께 맛있으면 0kcal!
일화, 온라인 전용 제로칼로리 탄산음료 ‘부르르’ 출시

식음료업계 저당, 저칼로리를 앞세운 로우 스펙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일화가 제로 칼로리 음료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는 온라인 전용 제로칼로리 탄산음료 브랜드 ‘부르르(brrr)’ 콜라∙사이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전했다. ‘부르르’란 이름은 시원하고 톡 쏘는 탄산음료를 마셨을 때 몸이 떨리는 소리를 표현한 의성어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탄산 특유의 청량함과 달콤한 맛은 살리면서 색소, 설탕, 보존료는 모두 배제하고, 칼로리 부담을 없애 다이어트와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는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다. 패키지는 레드(콜라)와 블루(사이다)로 구성되었으며, 형이상학적인 아트워크를 통해 부르르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부르르는 콜라·사이다 두 제품 모두 가볍게 즐기기 좋은 250ml 캔으로 제작되었으며,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출시됐다. 일화 관계자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탄산음료를 마시더라도 가급적이면 낮은 칼로리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며, “다이어트 중이나 야식을 먹을 때도 칼로리 걱정없이 먹기 좋고, 유통 마진을 줄인 온라인 전용 상품이기 때문에 가격도 합리적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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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제로 사이다 '스프라이트 제로' 출시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칼로리가 전혀 없는 ‘스프라이트 제로’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프라이트 제로’는 설탕은 빼고 스프라이트 고유의 입 안 가득 퍼지는 시원함과 상쾌함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며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제로 칼로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의 강렬한 상쾌함을 제로 칼로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품 패키지에서도 제로 칼로리의 매력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했다. 스프라이트 고유의 시원한 그린 컬러를 배경으로 ‘제로 슈거(Zero Sugar)’를 패키지 상단 스파크에 담아 제품의 특징을 강조했다. 다이내믹한 스파크 모양 역시 기존 스프라이트의 노란색과 대비되는 그레이 컬러로 구현돼 기존 제품과의 차별점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스프라이트 제로’는 355ml 캔으로 출시되며 슈퍼마켓을 시작으로 판매 채널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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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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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