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들밥상❹】 미국과 일본에 의해 변모된 한국 근대 국수문화

박정희 정부가 1960년대에 보릿고개를 극복하기 위해 ‘분식 장려정책’을 쓰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미국이 던진 밀가루 미끼를 덥석 물지 않았다면 우리의 국수문화는 현재 어떤 모습일까. 또 식탁의 서구화는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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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밥상❸】 밀가루가 귀하던 시절 우리의 국수문화

쌀 문화권인 우리나라는 해방 이후 미국으로부터 값싼 밀가루가 도입되기 전까지는 밀가루가 귀한 식량이었다. 밀가루가 귀하던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우리의 국수문화는 어떠했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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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밥상】 ❷5대 면요리를 통해 알아보는 중국 면요리의 특징

국수의 발상지인 중국에는 무려 1,800여 가지나 되는 면요리가 있다. 넓은 국토 면적과 56개나 되는 다민족 국가여서 다양한 형태로 발달했는데, 중국의 5대 면요리의 특징을 통해 중국 면요리의 다양성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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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좋은 인삼 고르는 요령과 보관 방법

인삼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피로를 개선하며, 간 기능, 뼈 건강, 현액 순환, 기억력, 여성 건강 개선과 항산화 기능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우리나라 대표 건강식품이다. 인삼은 가을(9~11월)이 제철이다. 제철에 수확한 인삼은 뿌리가 굵고 싱싱하며, 영양이 풍부하다. 사포닌은 인삼의 핵심 기능 성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포닌 함량은 9월 이전보다 이후에 수확한 인삼이 약 10%가량 높다. 제철을 맞아 품질 좋은 인삼 고르는 요령과 추석 때 선물로 받은 인삼을 보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품질 좋은 인삼 고르는 요령 인삼을 고를 때는 머리 부분인 ‘뇌두’와 몸통인 ‘동체’, 다리 부분인 ‘지근’이 균일하게 발달해 있고, 뿌리 색이 연노란색(연황색)을 띠는 것을 선택한다. 또한, 머리 부분이 온전히 남아있고 머리에 줄기 절단 흔적이 분명한 것, 몸통을 눌렀을 때 단단하며 탄력 있는 것, 뿌리나 몸통에 상처와 흠집이 없고 잔뿌리나 다리에 혹이 없는 것을 고른다. 잔뿌리가 많을수록 사포닌 함량도 높다. 반면 껍질이 벗겨지거나 갈라진 것, 뿌리에 붉은색 반점이 있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인삼 보관 방법 15일 이내 소비할 인삼은 3~5뿌리씩 신문지에 싸서 분무기로 물을 뿌린 뒤 이쑤시개로 구멍을 뚫어 냉장고 냉장실 과일 칸에 보관한다. 30일 이상 보관해야 할 인삼은 젖은 신문지에 싸고 구멍을 뚫은 후 지퍼백에 넣어 온도 변화가 거의 없는 김치냉장고에 보관한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만드는 인삼 요리 인삼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식재료이지만 고기류, 한약재, 우유 등 다양한 음식 재료와도 잘 어울린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인삼 요리로는 인삼과 마를 함께 넣어 만든 ‘인삼·마 쉐이크’, 인삼을 볶아 어려 채소와 비벼 먹는 ‘인삼 비빔밥’, 인삼을 편으로 썰어 삼겹살을 구워 먹는 ‘인삼 삼겹살’이 있다. 인삼 요리 조리법은 국립원예특장과학원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불 수 있다. 그 외에 다양한 인삼 요리가 궁금하다면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 ‘인삼요리 100선’을 참고하면 된다. <자료제공: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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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밥상】 ❶국수의 뿌리를 찾아서

빵과 더불어 대표적인 밀가루음식인 국수, 언제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국수의 기원과 역사, 그리고 나라별 국수 문화의 특징까지 <누들밥상> 시리즈 방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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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 일본소주의 역사와 특징, 가고시마 고구마소주가 유명해진 배경

증류식 소주는 우리가 일본에 전파했고, 희석식 소주는 일본이 우리에게 전파했다. 그런데 아리어니 하게도 우리는 희석식 소주를 많이 마시고, 일본은 증류식 소주를 더 많이 마신다. 한국과 일본의 소주 역사와 특징, 소비문화의 차이점을 비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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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여의도 한식 전문 <사대부집 곳간>, ‘장어구이 보양반상’ 출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50층에 위치해 있어 음식 맛만큼 뷰가 좋은 한식 전문점 <사대부집 곳간>, 이미 소문난 맛집이다. 고층에서 바라보는 도심 속 스카이 뷰와 함께 정갈한 반상 그리고 세미 뷔페인 ‘두리반’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두리반에는 구이, 면, 찜 요리 등 잔칫날을 연상케 하는 풍성한 먹거리들이 준비돼있는 곳이다. <사대부집 곳간>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모두가 건강하고 무탈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보양 메뉴 ‘진(眞) 장어구이 반상’을 출시했다. 사대부집 곳간이 이번에 출시한 진(眞) 장어구이 반상은 ‘참 진’을 붙여 본연의 맛 그대로, 진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보양 반상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장어구이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장어를 엄선해, 사대부집 곳간만의 특제 양념을 발라 맛깔나게 구운 장어 한 마리를 푸짐하게 제공한다. 양념은 장어를 직접 고아 만든 육수를 베이스로 해 한 끗의 감칠맛을 더했으며, 장어구이 위에는 새싹 삼까지 올라간다. 또 장어구이를 더 깔끔하게 즐길 수 있게 생강채와 고추냉이, 부추를 함께 곁들였고 시원한 모시조갯국과 젓갈, 제철 나물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기존 반상과는 차별화를 뒀다. 이번에 출시한 ‘진(眞) 장어구이 반상’ 외에도 시그니처 메뉴인 전복 갈비찜 반상을 비롯해 참 도미구이 반상, 우미(牛尾·소꼬리)곰탕 반상, 성게부빔밥 반상 등 한식 반상을 입맛에 따라 골라 주문할 수 있다. 또 이번 보양 반상 출시에 맞춰,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제철 딸기를 뷔페 메뉴로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 롯데제과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 출시

롯데제과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Chefood(쉐푸드)’가 바삭한 식감과 풍성한 만두소의 맛이 조화로운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를 출시했다. 만두의 기본기인 피와 소의 조화로운 맛에 집중한 제품이다.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는 바삭한 피와 깔끔한 맛의 소가 조화로운 군만두 본연의 맛에 집중해 언제든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냉동 만두 간편식이다. 구웠을 때 바삭한 식감을 위해 만두피 반죽에 옥수수 전분을 더했고, 만두소는 진한 육즙을 담은 국내산 돼지고기에 갖은 야채와 생강을 더해 풍성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준다. 피와 소의 비율은 최적의 비율인 3대 7로 구성해 두 요소가 잘 조화되도록 했다. 조리와 보관이 간편한 것도 특징이다. 프라이팬 조리의 경우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4분간 조리하면 된다. 에어프라이기도 조리가 가능하다. 에어프라이기의 경우 만두에 기름을 골고루 바르고 180도에서 10분간 조리하면 된다. 지퍼팩이 적용된 패키지로 먹을 만큼 조리한 후 간편하게 보관하면 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아는 맛’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간식이나 반찬으로도 다양한 음식에 곁들여 먹기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