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먹자】 ‘풋귤’에 대한 궁금증 Q&A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 반 동안만 유통되는 ‘풋귤’에 대한 궁금증을 Q&A로 소개한다. ▲‘풋귤’과 ‘청귤’은 같은가 다른가? 풋귤은 ‘풋’이라는 접두사에서 알 수 있듯 덜 익은 귤을 말한다. 풋귤은 ‘제주특별자치도 감귤 유통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감귤의 기능성 성분을 이용하기 위해 농약 안전 기준을 준수해 제주도지사가 정한 날짜까지 출하되는 노지감귤’로 일컬어진다. 당도는 6~7브릭스, 산도 2~3.5%로 여름에만 생산된다. 풋귤은 껍질 색이 초록색을 띠므로 청귤이라고도 불리지만, 제주 재래 귤인 청귤과 풋귤은 엄연히 다르다. ▲ ‘풋귤’은 어디에 좋은가? 풋귤은 다 익은 귤보다 피로 해소에 좋은 ‘구연산’ 함량이 3배 정도 높고, 항산화 활성이 우수한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1.9배(과육)~2.3배(껍질) 더 높다. 또한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으며, 그 중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아스파라긴’과 ‘아스파트산’이 과육 100g당 20~29mg, 19~23mg씩 함유대 있다. 풋귤의 염증 완화 효과도 우수하다. 농촌진흥청이 동물대식세포에 염증 반응을 유발한 뒤 풋귤 추출물을처리한 결과, 염증 반응 지표 물질 생성은 40% 가량,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2개 단백질은 각각 45%, 35%씩 발현이 억제된 것을 확인했다. ▲‘풋귤’의 세척과 보관 방법은? 주로 껍질째 이용하는 풋귤은 물에 식초나 소금을 넣어 세척하고, 꼭지 부분은 제거한 뒤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공기가 차단된 비닐봉지에 담거나 저온(5℃)에서 보관하면 풋귤의 특징인 껍질의 초록색이 잘 유지된다. ▲‘풋귤’은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풋귤은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그냥 먹기보다는 주로 청을 담가 먹는다. 풋귤청은 설탕과 귤, 착즙액을 1.1대1대0.4 비율로 섞어 만들 수 있고, 풋귤 음료나 풋귤 샐로드에 이용하면 좋다. <자료제공: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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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 소주의 역사와 시대별 변천 과정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는 국민 술 소주, 그 뿌리는 언제부터였고 시대별로는 어떻게 변해왔을까. 민족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데, 광복 77주년이 되어도 소주는 완전한 독립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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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 비 오는 날 왜 부침개에 막걸리?

비 오는 날이면 전이나 부침개를 안주로 막걸리를 마시는 것이 하나의 식문화로 형성되어 있다. 언제부터 어떻게 해서 그런 식문화가 생기게 되었는지, 과학적 근거는 있는지, 음식궁합은 어떤지 등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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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먹자】 진세노사이드 풍부한 산양삼...산양삼떡갈비 만들기

산양삼은 산에 씨를 뿌리거나 이식해서 자연 방임에 가까운 형태로 재배한 삼을 말하며, 농약이나 화학비료 사용은 일절 금지된다. 생육기간은 최소 6~7년이며, 일반적으로 10년 이상이 소요되고 평균 무게는 5g 내외로 비교적 작다. 산양삼은 인삼과 생물학적 분류는 같으나 인삼보다 유효한 약리 성분이 더 많이 함유되어 약효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천연계면활성물질인 사포닌은 인삼, 산양삼 외에 더덕과 도라지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성분이다. 산양삼은 인삼보다 10배, 홍삼보다 5배 많은 사포닌이 들어있어 면역력 증강에 효과적이다. 또 진세노사이드는 인삼과 산양삼 외 다른 식물에서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 특이한 구조를 가진 사포닌을 말하는데, 특히 산양삼은 재배 연수가 오래될수록 진세노사이트 총량이 인삼에 비해 크게 증가해 항당뇨, 항염, 항비만, 신경세포보호 등의 효과가 우수하다고 연구된 바 있다. <산양삼 떡갈비 만들기> ▲재료 (주재료) 소고기다짐육 600g, 산양삼 10개 내외 (양념장) 대파1/2개, 양파 1/2개, 다진마늘 0.5T, 배즙 3T, 간장 3T, 매실청 3T, 청주 2T, 참기름 1T, 참깨 약간, 후출가룩 약간, 꽃소금 3꼬집 ▲만드는 법 ❶ 곱게 다진 소고기에 양념장을 넣고 30분 정도 재료가 섞이도록 치대준다. ❷ 산양삼 8뿌리를 적당히 썰어 둥글게 모양을 낸 고기반죽에 올린다. ❸ 달구어진 팬에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15분 정도 익히거나 190~210℃ 예열된 오븐에 넣어 20분 구워주면 완성 <자료제공: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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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과 칼슘 함량이 높아 여성에게 좋은 보양식

여성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피와 뼈를 형성하는데 필요한 철분과 칼슘이다. 철분과 칼슘 함량이 소고기의 2배나 되고, 지방은 100g에 8g에 불과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은, 여성을 위한 보양식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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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 겨울음식 냉면이 여름음식이 된 사연

조상들은 왜 추운 겨울에 찬 냉면을 먹었을까. 3가지 이유가 있다. 냉면이 처음 생길 때는 겨울음식이었는데, 요즘은 사시사철, 특히 더운 여름에 가장 많이 먹는데 어찌하여 그렇게 되었을까. 2가지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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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여의도 한식 전문 <사대부집 곳간>, ‘장어구이 보양반상’ 출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50층에 위치해 있어 음식 맛만큼 뷰가 좋은 한식 전문점 <사대부집 곳간>, 이미 소문난 맛집이다. 고층에서 바라보는 도심 속 스카이 뷰와 함께 정갈한 반상 그리고 세미 뷔페인 ‘두리반’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두리반에는 구이, 면, 찜 요리 등 잔칫날을 연상케 하는 풍성한 먹거리들이 준비돼있는 곳이다. <사대부집 곳간>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모두가 건강하고 무탈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보양 메뉴 ‘진(眞) 장어구이 반상’을 출시했다. 사대부집 곳간이 이번에 출시한 진(眞) 장어구이 반상은 ‘참 진’을 붙여 본연의 맛 그대로, 진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보양 반상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장어구이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장어를 엄선해, 사대부집 곳간만의 특제 양념을 발라 맛깔나게 구운 장어 한 마리를 푸짐하게 제공한다. 양념은 장어를 직접 고아 만든 육수를 베이스로 해 한 끗의 감칠맛을 더했으며, 장어구이 위에는 새싹 삼까지 올라간다. 또 장어구이를 더 깔끔하게 즐길 수 있게 생강채와 고추냉이, 부추를 함께 곁들였고 시원한 모시조갯국과 젓갈, 제철 나물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기존 반상과는 차별화를 뒀다. 이번에 출시한 ‘진(眞) 장어구이 반상’ 외에도 시그니처 메뉴인 전복 갈비찜 반상을 비롯해 참 도미구이 반상, 우미(牛尾·소꼬리)곰탕 반상, 성게부빔밥 반상 등 한식 반상을 입맛에 따라 골라 주문할 수 있다. 또 이번 보양 반상 출시에 맞춰,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제철 딸기를 뷔페 메뉴로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 롯데제과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 출시

롯데제과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Chefood(쉐푸드)’가 바삭한 식감과 풍성한 만두소의 맛이 조화로운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를 출시했다. 만두의 기본기인 피와 소의 조화로운 맛에 집중한 제품이다.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는 바삭한 피와 깔끔한 맛의 소가 조화로운 군만두 본연의 맛에 집중해 언제든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냉동 만두 간편식이다. 구웠을 때 바삭한 식감을 위해 만두피 반죽에 옥수수 전분을 더했고, 만두소는 진한 육즙을 담은 국내산 돼지고기에 갖은 야채와 생강을 더해 풍성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준다. 피와 소의 비율은 최적의 비율인 3대 7로 구성해 두 요소가 잘 조화되도록 했다. 조리와 보관이 간편한 것도 특징이다. 프라이팬 조리의 경우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4분간 조리하면 된다. 에어프라이기도 조리가 가능하다. 에어프라이기의 경우 만두에 기름을 골고루 바르고 180도에서 10분간 조리하면 된다. 지퍼팩이 적용된 패키지로 먹을 만큼 조리한 후 간편하게 보관하면 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아는 맛’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간식이나 반찬으로도 다양한 음식에 곁들여 먹기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