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만으로 음식 영양정보 알 수 있는 플랫폼 등장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스타트업 두잉랩이 음식 사진 촬영만으로 영양 정보를 인식할 수 있는 ‘푸드렌즈(Food Lens)’의 API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오픈했다. 푸드렌즈는 음식을 사람의 눈처럼 인식하는 인공지능 기술 특허 기반으로 구현됐다. 딥러닝 이미지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사진 속 여러 음식 정보를 한 번에 자동으로 분석, 음식명과 칼로리 등의 영양 정보를 95% 이상의 정확도로 제공한다. 두잉랩은 누구나 쉽게 앱이나 서비스에 푸드렌즈를 접목할 수 있게 하고자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회원 가입만으로 접근할 수 있게 단순화했다. 푸드렌즈 플랫폼을 활용하면 기존 앱과 신규 앱에 간편하게 통합, 연동할 수 있어 서비스 출시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개발자의 수고를 덜 수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플랫폼에 접속해 문의 및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푸드렌즈는 구독형 API 형태로 서비스된다. 소프트웨어 제품을 구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플랫폼에 접속해 구독료만 결제하면 빠르고 안전하게 일정 기간 이용할 수 있다. 회원 가입 후 토큰 정보를 수령해 서비스 중이거나 예정인 앱에 탑재하는 방식이다. 개발 및 테스트 기간을 고려해 최초 3개월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이후에는 유료 결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유료 사용 기간 중 월별 호출 횟수는 5만 회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기준 호출 횟수를 넘어갈 경우 추가 과금이 발생하는 형태이다. 예상되는 호출량에 따라 사전 협의를 통해 별도의 맞춤 요금제를 이용할 수도 있다. 진송백 두잉랩 대표는 “푸드렌즈는 음식 인식과 기록이 필요한 모든 서비스에 접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미 헬스케어, 식음료, 보험, 의료 등 다양한 업종의 30여 개 업체가 이용하고 있다”며 “검증된 안정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히)

BBQ 윤홍근 회장님, 왜 이러십니까?
치킨 1마리 2만원 받아도 남는 게 없다는 BBQ의 영업이익률을 보니

BBQ 윤홍근 회장이 최근 “치킨 1마리에 2만원을 받아도 남는 게 없다”면서 “적어도 3만원은 받아야 한다”고 주장에 치킨가격 논란에 불을 지폈다. 그가 3만원은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근거 자체가 황당무계하지만, 진짜 남는 게 없는지 실적으로 사실을 확인해 본다.

(자세히)

노령 반려견 비만 걱정되면 ‘습식 먹이’가 좋아

노령기에 접어든 반려견은 필요한 최소 에너지가 성견 대비 20%까지 감소하기 때문에 과체중, 비만이 우려된다. 따라서 섭취 에너지의 양을 줄여줘야 하는데, 농촌진흥청이 펫푸드 내의 수분 함량에 따라 노령견의 탄수화물 소화율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영양성분의 조성은 같지만 수분 함량이 10%인 건식 먹이와 수분 함량이 70%인 습식 먹이를 성견과 노령견에 각각 먹인 후 영양성분 소화율을 비교했다. 그 결과, 습식 먹이를 먹였을 때 성견과 노령견의 영양성분 소화율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건식 먹이를 먹였을 때는 노령견의 탄수화물 소화율이 성견보다 높게 나타났다. 중형 품종과 소형 품종 모두 건식 먹이를 먹였을 때 노령견의 탄수화물 소화율이 각각 5.8%p, 2.0%p 높게 나타났다. 반면 단백질과 지방 등 다른 영양성분 소화율 차이는 없었다. 나이가 들면서 최소 에너지 요구량이 줄어드는 노령견에게 건식 먹이를 주로 먹이는 것이 에너지 섭취량을 늘려 과체중이나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반려동물 먹이는 건식 먹이(수분 10~12%), 습식 먹이(수분 65% 이상), 반습식 먹이로 나뉘는데, 세계 반려견 펫푸드 시장 규모를 보면 건식 먹이(약 60%)가 습식 먹이(약 21.2%)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자세히)

미역·다시마 조리 전 두 번 이상 씻으세요

미역이나 다시마를 비롯한 해조류와 각종 가공식품의 미세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상존하고 있다. 하지만 인체 노출량이 우려할 수준은 아니며, 특히 미역과 다시마의 경우 물로 2번 이상 세척하면 대부분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미세플라스틱 오염도 조사 결과와 식품섭취량을 토대로 산출한 인체노출량은 1인당 하루 평균 16.3개로 지금까지 알려진 독성정보와 비교하면 우려할 수준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또 미세플라스틱 섭취 저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해조류 중 미역과 다시마의 세척 효과를 확인한 결과, 조리 전 2회 이상 세척하면 미세플라스틱이 상당 부분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다시마, 미역을 물로 2회 세척하면 다시마는 4.85개에서 0.75개로 85% 줄어들고, 미역은 4.2개에서 1.2개로 71%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미역국이나 다시마 국물 등을 조리하기 전에 미역, 다시마를 소금물에 30분 이상 해감만 잘해도 미세플라스틱이 90% 이상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위적으로 오염시킨 바지락을 소금물에 30분 동안 방치하면 미세플라스틱이 468개에서 19~31개로 90% 이상 감소했다. 따라서 수산물은 내장 제거 후 섭취하고, 내장 제거가 어려운 바지락 등은 충분히 해감과정을 거친 후 조리하면 미세플라스틱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미세플라스틱은 플라스틱 해양쓰레기 등이 미세하게 분해되거나 인위적으로 제조된 5mm 이하의 플라스틱 입자를 말한다.

(자세히)

【성경속 음식이야기】 인류 최초의 술주정뱅이

예나 지금이나 술을 지나치게 마셔 취하면 꼴사나운 짓을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인간은 어떻게 해서 술을 마시게 되었으며, 술을 마신 역사는 얼마나 되었는지, 그리고 인류 최초의 술주정뱅이는 누구였는지 영상으로 소개한다.

(자세히)

【브랜드 스토리】 커피 발상지와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브랜드명만 보면 마치 수입 브랜드 같다. 그러나 국내 커피 브랜드 중에 가맹점 수가 가장 많은 순수 토종 커피 브랜드다. 그런데 어찌하여 생소한 '이디야'라는 말을 브랜드명으로 사용했는지, 브랜드 탄생 스토리를 영상으로 소개한다.

(자세히)

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배스킨라빈스, 7월 이달의 맛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하와이 소재의 마카다미아 전문 브랜드 ‘마우나로아’와 협업해 7월 이달의 맛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은 고소한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카라멜 아이스크림의 두 가지 플레이버에 견과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토핑을 쏙쏙 넣은 후, 카라멜 리본을 둘러 바삭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극대화 한 제품이다. 입 안 가득 부드럽고 진한 달콤함과 특유의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 마치 하와이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달의 음료로는 고소한 마카다미아 맛 블라스트에 부드럽고 풍부한 향의 카라멜 드리즐을 더한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블라스트’를 선보인다. 허니 로스티드 맛 마카다미아 한 봉을 토핑으로 통째로 올려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코팅을 입힌 볼 형태의 디저트 ‘아이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볼’도 7월 중순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배스킨라빈스는 포켓몬스터를 적용한 제품들의 인기에 힘입어 ‘팽도리’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시원 상큼한 밀크와 소다 맛 아이스크림에 팝핑 캔디를 올려 톡톡 튀는 식감을 더한 플레이버 ‘도리도리 팽도리’를 비롯해, ‘팽도리와 함께 퍼즐을 케이크’, ‘팽도리 미니 모찌팩’, ‘팽도리 블루레몬 블라스트’ 등 4종이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시원한 혜택을 담은 ‘H-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파인트(8,900원) 사이즈 이상 구매 후 해피포인트 2천 포인트 사용 시 2,000원의 혜택을 적용해 4,900원에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앱 및 배스킨라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