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쿠크다스×폴 바셋’ 출시...폴 바셋 스페셜티 원두 사용

크라운 쿠크다스가 스페셜티 전문점 ‘폴 바셋’의 시그니처 원두를 그대로 담은 ‘쿠크다스×폴 바셋’을 출시했다. 폴 바셋에서 직접 블렌딩한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해 커피 맛과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원두 함량을 2배로 늘려 커피를 유독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리얼 커피 쿠키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부드러운 쿠키 속을 풀 바셋 원두로 만든 커피 크림으로 채웠다. 갓 로스팅한 원두를 넣은 덕분에 커피 향과 맛이 깊은 것도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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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8,571명, 역대 최다 신기록
2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00명대로 감소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해 8천명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다 신기록을 경신했다.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8,356명과 해외유입 215명 등 모두 8,571명이다. 지금까지의 최다 기록인 지난해 12월 15일의 7,850명보다 751명이 많은 수치다. 서울(1,674명)과 경기(2,869명)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울산고 세종, 제주를 제외하고는 모두 세 자릿수 환자가 발생했다. 주말 검사 건수 감소 효과 등을 감안하면 신규 확진자는 내일 1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다행히 위중증 환자는 26명이 줄어든 392명으로 300명대로 감소했다. 사망자는 23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가 6,588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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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중앙연구소, 건강 지향 제품 개발 위한 영양 설계 가이드라인 구축

롯데중앙연구소가 이화여대 맞춤형헬스케어사업단 연구팀과 함께한 건강 지향 제품 개발을 위한 영양 설계 가이드라인에 대한 공동 연구를 바탕으로 ‘롯데 영양설계 가이드라인’을 구축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앞으로 신제품 개발 등 내부 제품의 영양학적 품질 평가 및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 영양 설계 가이드라인은 식품의 영양학적 품질 평가 도구인 NPS(Nutrient Profiling System)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제품의 개발 단계에서부터 영양적 밸런스를 고려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네슬레, 펩시 등 일부 글로벌 식품사에서도 자체적으로 영양 설계 가이드를 구축해 제품의 영양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바 있다. 롯데중앙연구소와 이화여대 연구진은 건강 지향 제품 개발을 목표로 롯데 영양설계 가이드라인에서 섭취 제한 영양소(열량 및 5개 영양소: 지방,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당류, 나트륨)와 섭취 강화 영양소(단백질, 식이섬유)를 선정했다. 롯데중앙연구소 이경훤 소장은 “이번 영양 설계 가이드라인 구축을 통해 건강과 영양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니즈에 부합한 식품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연구기반을 강호하고, 건강 지향 가치를 추구하는 제품개발을 적극 추진해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에 기여하는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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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당뇨인의 식사 개선을 위해 한국당뇨협회와 MOU

풀무원이 한국당뇨협회와 손잡고 당뇨인 건강 증진 사업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양측은 24일 국내 당뇨인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풀무원식품은 앞으로 한국당뇨협회에서 추진하는 국내 당뇨인을 위한 각종 사업의 공식 후원사가 되어 풀무원의 단뇨혼자용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및 당뇨인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을 하게 된다. 풀무원식품은 ‘디자인밀’ 질환관리식 카테고리로 ‘당뇨케어밀플랜’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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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민간기업 최초 ‘대기업 상생 협력형 내일채움공제’ 결실

CJ제일제당이 민ᄀᆞᆫ기업 최초로 ‘대기업 상생 협력형 내일채움공제’ 수혜자를 배출했다. ‘대기업 상생 협력형 내일채움공제’는 대기업과 협력사 근로자가 5년간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면 만기 시 근로자에게 목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특히 근로자가 장기 재직을 통해 기업의 핵심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CJ제일제당은 2017년 민간기업으로는 가장 먼저 상생형 공제 지원 사업을 시작했는데, 이번에 5개 협력사 7명의 근로자가 평균 2천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매년 지원 대상을 늘려 현재는 23개사 92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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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 50.3%로 우세종화
전파력은 델타변이의 2배 이상 높으나 중증도는 낮음

1월 3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의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이 50.3%로 증가해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보다 많은 우세종이 되었다. 권역별 검출률은 호남권이 82.3%로 가장 높고, 경북권 69.6%, 강원권 59.1% 순으로 높았다. 질병관리청은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은 델타 변이에 비해 2배 이상 높고, 중증도는 델타 변이보다는 낮으니 인펠루엔자보다는 다소 높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 치명률은 0.16%로 델타 바이러스 0.8%에 비해 약 1/5배 낮게 분석되었다. 질병관리청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감염예방 효과는 2차 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라 감소하나 중증 예방효과는 지속되며, 3차 접종을 한 경우 중하황체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치료제 효과는 기존 항체치료제는 효과가 떨어지지만, 항바이러스제(팍스로비드, 렘데시비어 등)는 입원 및 사망위험을 80% 이상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오미크론 변이가 중증화율이 낮지만 높은 잔파력으로 단기간 내 대규모 발생 시 방역과 의료대응에 심각한 부담이 될 수 있어, 개인 중증도는 낮지만 사회적 파해규모는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이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PCR검사 역량을 60대 이상 등 고위험군 조기진단에 집중해 조기치료를 통해 위중증을 예방하는 쪽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또 확진자 격리기간은 예방접종완료자는 7일, 미접종자 및 이외 접종자는 10일로 조정했다. 밀접접촉자 중 예방접종완료자는 수동감시, 미접종자 등은 7일 자가격리를 하며, 모두 6~7일차에 PCR검사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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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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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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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