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중증 보름째 감소, 해외유입 신규확진 연일 신기록
13일 0시 기준 신규확진 4,167명, 위중증 701명, 사망 44명

코로나19로 인한 위중증 환자가 보름째 감소세를 보여 나흘째 700명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사망자가 크게 줄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가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어 불안요소가 되고 있다.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3,776명과 해외유입 391명 등 모두 4,167명이다. 미국에서 유입되는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로 인한 해외유입 사례가 연일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위중증 환자는 48명이 줄어 701명이다. 15일째 감소세이며 나흘째 7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44명이 추가돼 누적 6,210명을 기록했다. 인구대비 백신접종률은 1차 86.6%, 2차 84.4%, 3차 43.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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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오늘 뭐 먹지’ 운영하는 ‘쿠캣’ 인수

GS리테일이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은 푸드 스타터업 (주)쿠캣(COOKAT)을 인수한다. 쿠캣은 미디어 채널 ‘오늘 뭐 먹지’와 e-커머스 플랫폼 ‘쿠캣 마켓’을 운영하는 회사다. 2020년 기준 매출액이 390억원으로 2019년 대비 100% 이상 신장했다. 이번 인수에서 GS리테일은 구주 매수와 신주 발생 등을 포함해 약 550억원을 투자하며, 재무적 투자자로서 NH투자증권 PE본부가 참여해 신주 발행 등에 약 300억원을 투자한다. 이로써 GS리테일은 쿠캣의 경영권 인수와 함께 최대주주가 되며, 이사회 참여 등을 통해 책임 경영에 나서게 된다. 그러나 경영원 기존 대표이사인 이문주 대표가 계속해서 맡게 된다. GS리테일은 쿠캣을 인수함에 따라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홈쇼핑 GS샵 등과의 광폭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평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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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먹는 치료제 1월 14일부터 사용 가능

보건복지부는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2만 1천명 분이 1월 13일 국내에 처음으로 도착한다고 밝혔다. 국내에 도착하는 먹는 치료제는 생활치료센터, 담당약국 등에 신속하게 배송해 1월 14일부터 환자에게 투약할 계획이다. 먹는 치료제는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의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증~중등증이면서 ▲65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 중 ▲재택치료를 받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대상자에게 우선 투약하게 된다. 이번 먹는 치료제 도입으로 확진자에 대한 확산을 늦추고, 오미크론 변이주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도착분은 초도 물량이며, 1월 말까지 1만 명분이 추가로 도입되는 등 이후 물량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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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용에 이어 치킨용 닭고기도 가격담합 혐의
공정거래위원회, 혐의 포착해 조사와 제재 절차 착수

지난해 삼계탕용 닭고기 가격담합을 적발해 251억 3,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던 공정거래위원회가 치킨용 닭고기의 가격담합 혐의도 포착하고 조사와 제재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림 등 13개 육계회사와 1400여 개의 사육 농가를 회원으로 둔 한국육계협회가 10년 넘게 치킨용 육계 가격담합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육계협회가 2005년부터 2017년까지 회원사들에게 특정 가격과 출고량을 요구하는 등 공정거래법에 규정된 사업자단체 금지 행위를 했다는 것이다. 공정거래법은 협회와 같은 사업자단체가 가격을 결정하거나 변경하는 행위를 부당한 공동행위로 보고 금지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2월 담합 협의에 대한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육계협회에 보냈고, 육계협회 측의 의견서를 2월말까지 제출받아 제재 수위를 최종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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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회사 ‘대선’과 숙취해소제 ‘천지개벽’의 아름다운(?) 동행

부산을 중심으로 하는 동남권 대표 주류 제조업체인 대선주조(주)가 부산의 신생 숙취해소제 생산업체인 (주)천지개벽이 ‘윈-윈’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숙취해소제 ‘천지개벽’은 2015년 부산 금정구에서 창업한 신생 브랜드여서 품질과 효과가 탁월했지만 자금력과 영업력이 부족해 시장진입에 애로를 겪고 있었다. 이때 대선주조가 손을 내밀었다. 대선이 필요로 하는 판촉물로 ‘천지개벽’을 선택했던 것이다. 술을 팔면서 숙취해소제를 판촉물로 활용한 것이다. 대선 덕분에 친지개벽은 연평균 600~700만 병을 발주 받아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 천지개벽은 뜻하지 않게 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었다. 부산 주요 상권에 촘촘하게 깔린 대선 영업망을 통해 부산을 찾은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소개돼 브랜드 인지도가 급상승한 것이다. 이를 계기로 천지개벽은 GS25, CU, 이마트24, 미니스톱 등 국내 대표적인 편의점에 잇따라 입점도 하게 됐다. 천지개벽의 매출은 2015년과 비교해 400% 이상 신장했다. 대선 입장에서도 경쟁 주류업체들이 비용 부담 때문에 대량으로 사용하지 못했던 숙취해소제를 판촉물로 사용해 시장점유율을 높이게 됐다고 한다. 남을 돕는 것이 곧 나를 돕는 것이라는 걸 실감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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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해외유입 신규환자 역대 최다
12일 0시 기준 신규확진 4,388명 중 해외유입 381명, 오미크론 감염자 탓

오미크론 변이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1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4,007명과 해외유입 381명 등 모두 4,388명이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지금까지는 지난해 7월 청해부대원 309명 발생이 가장 많았고, 청해부대를 제외하면 1월 11일 284명이 최다였는데, 하루만에 97명이나 증가하며 신기록을 경신했다. 위중증 환자는 31명이 줄어 749명이다. 2주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고 사흘째 7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사망자는 52명이나 추가돼 위중증 환자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사망자는 크게 줄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누적 사망자는 6,166명이다. 인구대비 백신접종률은 1차 86.5%, 2차 84.2%, 3차 42.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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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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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