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6천명대로 증가, 위중증은 400명대로 감소
1월 20일 0시 기준 신규확진 6,603명, 위중증 488명, 사망 28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6천명대로 증가했지만 위중증 환자는 400명대로 감소했다. 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6,357명과 해외유입 246명 등 모두 6,603명이다. 최근 3~4천명대로 하향 안정세를 보이다가 19일 5천명대로 증가한 뒤 하루만에 6천명대로 증가했다.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때문이다. 그러나 위중증 환자는 22일째 감소세를 보이며 전일보다 44명이 줄어든 488명으로 400명대로 진입했다. 신규 확진이 증가하고 1~2주 후에 나타나는 위중증 환자 증감 추이를 보면 오미크론의 위험성 여부를 판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망자는 28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가 6,480명을 기록했다. 신규 사망자는 80세 이상 15명, 70대 9명, 60대 3명, 50대 1명이다. 인구대비 백신접종률은 1차 86.8%, 2차 85.1%, 3차 47.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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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러시아에 340억원 들여 초코파이 생산라인 확대
상반기에 프리미엄급 파이 ‘몽쉘’ 출시하며 공격적 마케팅

롯데제과가 최근 러시아 현지 법인에 약 340억원을 투자해 초코파이 생산 라인을 증설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현재 러시아 칼루가주 오브닌스크시에 2010년 9월에 준공한 초코파이 공장에서 초코파이 4종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으며, 작년 연간 약 5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증설된 생산 라인을 통해 상반기 중에 한국의 대표 프리미엄 파이 ‘몽쉘’을 러시아 현지에서 생산해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제과는 점차 고급화되고 있는 러시아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몽쉘’을 현지화해 새롭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롯데제과는 생산 라인 증설 외에도 최근 러시아 시장에 초코파이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연초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러시아 시장에서 2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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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1인용 사각피자’ 출시

CJ제일제당이 간식과 가벼운 식사로 좋은 ‘고메 1인용 사각피자’를 출시했다. 메뉴는 ‘꿀고구마치즈 피자’, ‘케이준프라이즈 피자’, ‘허니베이컨체다 피자’ 등 3종이다. 전자레인지 2분30초, 에어프라이어 4분 내외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도록 종이 트레이가 동봉된 직사각형 형태의 제품으로, 온리안몰과 홈쇼핑 중심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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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키친델리, 채식 간편식 브랜드 ‘오늘채식’ 론칭

이마트 즉석 조리 매장인 <키친델리>가 채식 간편식 브랜드 ‘오늘채식’을 론칭하고 채식시장에 공략에 나섰다. 키친델리는 샐러드 전문 기업 ‘스윗밸런스’와 손잡고 1월 20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오늘채식’ 상품 3종을 출시한다. 출시 상품은 엄격한 채식주의자인 ‘비건’을 겨냥한 ‘비건 두부면 샐러드’와 가금류까지는 섭취하는 ‘폴로 베지테리언’을 대상으로 한 ‘참깨 치킨 샐러드’, 간헐적 채식을 하는 ‘플렉시테리언’을 위한 ‘콩불고기 샐러드랩’ 등이다. 이마트는 고객 선택권을 넓히고 채식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가장 낮은 채식 단계부터 3단계로 나눠 상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채식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간장이나 불고기 맛 등 친숙한 양념을 활용했으며, 채식은 배고프다는 인식을 깨기 위해 포만감을 채울 수 있는 두부면, 감자, 곡물 등의 재료를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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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농식품 원산지표시 위반 3,115곳
음식점(45.6%), 가공업체(18.6%), 식육판매업체(7.8%)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해 농식품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는 등 원산지표시를 위반해 적발된 업체가 3,115곳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0년의 2,979곳보다 4.9% 늘어난 것이다. 적발된 업체를 업종별로 보면, 일반음식점이 45.6%로 가장 많고, 이어서 가공업체(18.6%), 식육판매업체(7.8%) 순이다. 위반 품목은 배추김치가 19.7%로 가장 많고, 이어서 돼지고기(17.3%), 쇠고기(9.3%) 등의 순이었다. 농관원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체 1,634곳은 고발 조치해 형사입건이 되었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1,481곳에 대해서는 과태료 4억3,1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형사입건이 되어도 대부분 집행유예 처분을 받거나 벌금만 물고, 과태료의 경우도 업체당 약 29만원에 불과한 솜방망이 처벌이어서 원산지표시 위반사례가 끊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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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두바이 2호점은 신도시에 오픈

지난해 12월 두바이 중심가에 1호점을 개설한 교촌치킨이 2호점은 신도시에 오픈했다. 2호점은 두바이에서 자동차 테마도시로 개발된 신도시인 모터시티에 위치한 프스트 에비뉴 쇼핑몰에 입점했다. 두바이 현지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가 니즈가 급증하고 있어, 이들 수요를 반영해 홀과 배달 복합형 매장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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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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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