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욱의 ‘올가니카’, 중국 최대 국영기업 투자사로부터 투자유치

식물성 혁신푸드 기업 올가니카가 중국 최대 국영기업의 투자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주목된다. 올가니카는 최근 중국 국영기업 중신그룹(CITIC)의 씨틱캐피탈(CITIC Capital)과 투자협약을 맺고 최대 3,600만 달러의 해외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160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운영하는 세계적 투자사인 씨틱캐피탈이 한국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로 알려졌다. 창사 9년째를 맞이한 올가니카가 외부 투자를 유치한 것도 처음이다. 올가니카는 2013년 설립된 식물성 혁신푸드 기업으로, 대체육과 간편식, 프로틴과 건강기능식품, 스낵과 음료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올가니카는 투자금을 중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개발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홍정욱 올가니카 회장은 “K비건을 세계의 기준으로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건강과 환경을 위한 식품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올가니카와 브라잇벨리의 꿈을 세계 시장에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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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SSG닷컴, 설 선물세트 본판매 돌입...프리미엄 강화

이마트가 1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지난 사전예약 판매에서 10만원 이상의 고가 선물세트 매출이 30% 신장한 추이를 반영해 본판매 대표 상품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내세웠다. 이에 한우 선물세트에서는 10~20만원대 프리미엄 세트를 중심으로 냉장한우 세트 물량을 10% 늘렸고, 수산 선물세트에서는 가족 먹거리 대표 세트 ‘제주 시리즈’ 3종의 물량을 20% 늘렸다. 과일 선물세트에서는 트렌드 상품인 샤인머스캣 혼합 세트를 앞세웠다. SSG닷컴도 같은 기간 20만원대 이상 프리미엄 세트를 강화하는 한편, 신선·가공식품 내 인기 품목 위주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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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과 사망자 다시 급증
19일 0시 기준 신규확진 5,805명, 위중증 532명, 사망 74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5천명대로 늘어나고 사망자도 70명대로 급증했다.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5,431명과 해외유입 374명 등 모두 5,805명이다. 전일의 4,072명보다 1,733명 늘었고, 1주일 전 같은 요일(12일, 수요일)의 4,368명보다 1,437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11명 줄어든 532명으로, 21일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고, 사흘째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는 74명이나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6,452명이 됐다. 최근 위중증 환자의 감소로 사망자도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면서 15일부터 17일까지는 하루 20명대로 감소했다가 18일 45명에 이어 19일 75명까지 폭증했다. 19일 신규 사망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80세 이상이 41명, 70대가 21명, 60대 7명, 50대 4명, 40대 1명으로 나타났다. 인구대비 백신접종률은 1차 86.8%, 2차 85.0%, 3차 46.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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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카페 커피제품 출고가격 8.7% 인상

인스턴트커피 가격도 줄줄이 오르고 있다. 지난 1월 14일 동서식품이 커피 제품의 가격을 평균 7.3% 인상한데 이어 롯데네슬레코리아도 네스카페를 비롯한 커피 제품의 출고가격을 평균 8.7% 인상한다. 롯데네슬레코리아는 “지난해부터 급등한 국제 원두 가격과 코로나19로 상승한 물류 및 원부자재 가격, 인건비 증가 등의 요인이 가격인상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커피 가격 인상은 지난 2014년 이후 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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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개 수수료 없는 공공배달앱 ‘동백통’ 운영

각 지역별 공공배달앱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도 19일부터 ‘동백통’을 본격 운영한다. 특히 ‘동백통’은 가입비, 광고비, 중개 수수료를 없앤 3무 정책을 기본 운영 방침으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동백통 앱에서 지역화폐인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10%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것도 민간 배달앱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다. 부산시는 내년까지 20개 전통시장에 있는 500여개 점포와 5,000개 이상 음식점, 200개 중소기업의 1,000개 이상 제품을 가맹점으로 가입시킬 계획이다. 또 지역 맛집과 연계하고 온라인 쇼핑 등으로 이용자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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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20일째 감소해 543명
18일 0시 기준 신규확진 4,072명, 사망 45명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20일 연속 감소해 이틀째 500명대를 기록했다. 18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6명이 줄어든 543명이다. 사망자는 줄어들다가 다시 많아졌다. 사흘 연속 20명대를 보이다가 45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6,378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3,763명과 해외유입 309명 등 모두 4,072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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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