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99,573명, 사망 58명(2월 22일)

2월 2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99,444명과 해외유입 129명 등 모두 99,573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증가 없이 그대로 480명이고, 사망자는 58명이나 추가돼 누적 사망자 7,508명을 기록했다. 사망자 중에는 20대도 1명 포함됐다. 백신 3차 접종률은 인구대비 59.7%, 18세 이상 69.1%, 60세 이상 87.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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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디핑소스 신제품 ‘리얼디핑’ 4종 출시

풀무원식품이 풍미와 식감이 살아있는 신선한 원재료로 만들어 요리에 곁들여 먹을 때 감칫맛을 더해주는 디핑소스 신제품 ‘리얼디핑’ 4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열처리를 최소화해 신선함을 높인 냉장 마요 베이스로 만들어 한입 가득 살아 있는 묵직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풀무원의 설명이다. 또한 신선한 원재료를 갈지 않고 잘게 썰어 넣어 씹는 식감까지 살렸으며, 그릇이나 스폰이 없어도 간편하게 끝까지 짜먹을 수 있는 튜브 형태의 용기를 사용해 보관과 휴대의 편의성도 높였다. 가격은 각각 4,3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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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오예스, 상큼한 딸기에 고소한 치즈를 더한 ‘딸기치즈케이크’ 출시

해태제과가 계절의 맛을 담은 오예스 12번째 제품으로 봄철 대표 과일인 상큼한 딸기에 고소한 치즈를 더한 ‘딸기치즈케이크’를 봄 시즌 한정으로 출시했다. 갓 수확해 신선한 국산 딸기를 갈아 만든 딸기크림을 촉촉한 시트 사이에 가득 채웠다. 오리지널보다 크림함량을 20% 늘려 그만큼 상큼한 딸기맛과 향이 진하다는 것이 해태의 설명이다. 케이크 시트에는 고소함이 남다른 덴마크산 치즈를 듬뿍 넣었다. 진한 딸기 크림에 고소한 치트케이크가 더해진 상큼 고소한 대세 디저트로 완성된 봄 오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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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딸기 마니아를 위한 음료 ‘딸기 말랑 블라스트’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딸기 마니아를 위한 신규 음료 ‘딸기 말랑 블라스트’를 출시했다. 진한 딸기 맛과 크림치즈의 조합이 환상적인 블라스트에 말랑말랑한 딸기 젤리 토핑을 올려 다채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음료다. 배라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기존 스테디셀러 ‘딸기 연유 라떼’, ‘설향 딸기 블라스트’와 더불어 3종의 딸기 음료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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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대체육·비건인증 원재료 사용한 간편식 출시

GS25가 비건 브랜드 ‘베지가든’을 운영하고 있는 태경농산과 손잡고 100% 식물성 대체육과 비건인증 면, 소스 등을 사용한 간편식을 2월 23일부터 선보인다. 신제품은 ‘고구마함박스테이크’, ‘스테이크버거’, 피자품은수제교자‘, 베지볼파스타’, 너비아니김밥‘, ’전주비빔삼가김밥‘ 등 6종이며, 가격은 1,200원에서 4,800원까지다. GS25는 가시초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대체육을 찾는 채식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올해 새식 먹거리를 신성장 카테고리로 선정하고 중점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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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누적 확진 100만명 돌파 보름만에 200만명 돌파
2월 21일 0시 기준 신규확진 95,362명, 위중증 480명, 사망 45명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만명을 돌파한지 불과 보름 만에 200만명을 돌파했다. 2월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95,218명과 해외유입 144명 등 모두 95,362명이다. 사흘간 10만명대를 기록하다가 주말효과로 9만명대로 낮아졌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05만 8,184명으로 지난 2월 6일 0시 기준으로 100만명을 돌파한지 불과 15일 만에 200만명을 돌파했다. 위중증 환자는 41명이 늘어난 480명으로 사흘째 400명대를 기록했고, 사망자는 45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가 7,450명을 기록했다. 백신 3차 접종률은 인구대비 59.4%, 18세 이상 68.7%, 60세 이상 87.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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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

- 【브랜드 스토리】 50세 중년이 된 오뚜기 마요네스, 부동의 1위 비결은?

오뚜기가 1972년 6월에 자체 기술만으로 개발한 국내 최초 마요네스인 ‘오뚜기 마요네스’가 출시 50주년을 맞았다. 지난 50년간 약 150만톤이 판매됐으며, 이를 개수로 환산하면 약 50억개에 이른다. 오뚜기 마요네스가 쉰 살의 중년이 될 때까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비결이 뭘까. ▲품질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기술개발 오뚜기 마요네스가 시장에서 줄곧 1위를 지켜낸 비결은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데 있다. 소비자 조사를 통해 고소한 맛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1984년 4월 기존 마요네스에서 고소한 맛을 강조한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를 선보였다. 또한, 쉽게 깨지는 기존 병 용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튜브형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후 1987년 산뜻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고려해, 기존에서 업그레이드한 '오뚜기 후레쉬 마요네스'를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강화해 나갔다. ▲다양한 소비자 취향 반영한 제품 진화 오뚜기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마요네스 품질을 업그레이드하고, 변화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해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진화를 거듭했다. 지난 2003년부터 웰빙트렌드가 강해지면서 기름 함량을 줄인 제품, 콜레스테롤을 없애면서 마요네스의 고소한 맛을 살린 제품, 올리브유를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또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보다 세분화된 제품 개발에 힘썼다.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고려해 알싸하게 매콤한 와사비 맛이 특징인 ‘와사비 마요네스’, 호프집 마요네스 비법소스를 그대로 재현한 ‘마른안주에 찍어먹는 마요네스’, 계란 대신 콩을 사용해 더욱 담백한 ‘담백한 소이마요’를 내놓았다. ▲세계로 수출, 최근 MZ세대 니즈 반영한 제품 눈길 오뚜기 마요네스는 해외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미국, 유럽, 몽골 등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으며, 러시아 일부 지역에서 수년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996년 당시 러시아 상인들이 우연히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 맛을 보고, 대량으로 사가면서 수출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최근 MZ세대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을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마요네스’의 베이스와 ‘케챂’을 섞은 ‘케요네스’를 선보인 것이 대표적인 예다. 오뚜기만의 노하우를 적용해 토마토 케챂과 마요네스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하고, 매콤한 할라피뇨로 깔끔한 뒷맛을 살렸다. 반세기 동안 ‘식탁 위의 감초’ 역할을 해온 국민소스 ‘오뚜기 마요네스’의 소비자를 위한 발전적 변신은 무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