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김 브랜드 ‘CJ명가’ 론칭...‘비비고김’과 ‘명가김’ 통합

CJ제일제당이 ‘비비고 김’과 자회사 삼해상사의 ‘명가김’을 통합한 국내용 김 브랜드 ‘CJ명가’를 론칭했다. 이번 통합을 계기로 국내와 해외의 김 사업 효율화를 꾀한다는 것이 CJ제일제당의 전략이다. 국내는 CJ제일제당의 신뢰도와 인지도에 고급 김으로 잘 알려진 ‘명가김’의 정체성을 더한 ‘CJ명가’로 운영해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하고, 해외는 K-Food 대표 브랜드인 ‘비비고’로 지속 운영하며 ‘김=한식’이라는 메시지를 세계에 알리는데 더욱 주력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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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지난해 영업이익 16.1% 감소

오뚜기는 14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1년 매출액이 2조7,390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666억원으로 전년 대비 16.1%나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에 대해 오뚜기는 “주요 원재료의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율 상승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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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
2021년 매출 15조7,444억원(+11.2%), 영업이익 1조1,787억원(+13.2%) 달성

CJ제일제당이 지난해 최초로 매출 15조원(대한통운 제외)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14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대한통운을 제외한 매출이 전년 대비 11.2% 증가한 15조7,444억원, 영업이익은 13.2% 늘어난 1조1,78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식품사업부문은 전년 대비 6.7% 증가한 9조5,662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영업이익은 8.8% 늘어난 5,547억원을 달성했다. 국내에서는 햇반과 만두 등 HMR 주력 제품군이 꾸준히 성장했고, 해외에서는 슈완스를 포함한 가공식품 매출이 ‘비비고’ 중심의 K-푸드가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주류로 자리잡으며 4조3,638억원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식품사업에서는 만두, 치킨, 가공밥, 소스, 김치, 김 등 K-푸드 전략제품과 식물성 제품, 건강기능식품 사업 육성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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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몽쉘·카스타드·빼빼로·빈츠에 딸기맛 적용한 신제품 출시

롯데제과가 봄 시즌을 앞두고 봄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주원료로 사용한 시즌 기획 한정판 제품 ‘몽쉘 설향 딸기’, ‘카스타드 설향 딸기’, ‘빼빼로 스트로베리’, ‘빈츠 딸기프로마쥬’ 등 4종을 내놓았다. 이들 제품은 2030 여성층에게 인기가 높은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컬레버를 통해 분홍색 패키지에 귀여운 캐릭터를 삽입해 제품에 대한 선호도를 높였다고 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딸기 값이 천정부지로 오른 요즘, 딸기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딸기 기획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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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5일째 5만명대, 위중증 300명대로 증가(2월 14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째 5만명대를 기록하고 있고, 16일간 200명대를 기록했던 위중증 환자는 300명대로 올라섰다. 2월 14일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5만4,513명과 해외유입 106명 등 모두 5만4,619명이다. 전일보다는 1,812명 줄었지만 주말 효과를 감안하면 적지 않은 수치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만1,595명, 경기 1만5,866명, 인천 3,576명 등 수도권에서 3만1,038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56.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3,520명, 경남 2,794명, 대구 2,606명, 충남 2,493명 등의 순으로 신규 확진자가 많았다. 위중증 환자는 18명이 늘어난 306명이고, 사망자는 21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 7,102명을 기록했다. 백신 3차 접종률은 인구대비 57.3%, 18세 이상 66.4%, 60세 이상 87.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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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맛선생 국물내기’ 신제품 5종 출시

대상 청정원이 ‘맛선생 국물내기 티백’과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 신제품을 출시했다. 티백은 아귀청양고추, 야채국물내기 2종이며, 한알은 멸치 디포리, 야채, 사골 등 3종이다. 티백은 조각내 로스팅한 원물을 사용해 단시간에 깔끔한 육수를 손쉽게 우려낼 수 있는 제품이다. ‘아귀청양고추 티백’은 콩나물국이나 북엇국, 칼국수 요리에 제격이고, ‘야채국물내기 티백’은 소고기무국이나 이유식, 잔치국수 등에 알맞다. 고체 타입의 한알은 건져낼 필요 없이 물에 한 알만 넣으면 손쉽게 육수를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봉에 25개씩 개별 포장돼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멸치 디포리 국물내기 한알’은 잔치국수나 된장찌개, 계란찜에 안성맞춤이고, ‘사골 국물내기 한알’은 만둣국이나 떡국에 어울리며, ‘야채 국물내기 한알’은 이유식이나 소고기무국, 버섯전골 등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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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

- 【브랜드 스토리】 50세 중년이 된 오뚜기 마요네스, 부동의 1위 비결은?

오뚜기가 1972년 6월에 자체 기술만으로 개발한 국내 최초 마요네스인 ‘오뚜기 마요네스’가 출시 50주년을 맞았다. 지난 50년간 약 150만톤이 판매됐으며, 이를 개수로 환산하면 약 50억개에 이른다. 오뚜기 마요네스가 쉰 살의 중년이 될 때까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비결이 뭘까. ▲품질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기술개발 오뚜기 마요네스가 시장에서 줄곧 1위를 지켜낸 비결은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데 있다. 소비자 조사를 통해 고소한 맛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1984년 4월 기존 마요네스에서 고소한 맛을 강조한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를 선보였다. 또한, 쉽게 깨지는 기존 병 용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튜브형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후 1987년 산뜻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고려해, 기존에서 업그레이드한 '오뚜기 후레쉬 마요네스'를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강화해 나갔다. ▲다양한 소비자 취향 반영한 제품 진화 오뚜기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마요네스 품질을 업그레이드하고, 변화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해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진화를 거듭했다. 지난 2003년부터 웰빙트렌드가 강해지면서 기름 함량을 줄인 제품, 콜레스테롤을 없애면서 마요네스의 고소한 맛을 살린 제품, 올리브유를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또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보다 세분화된 제품 개발에 힘썼다.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고려해 알싸하게 매콤한 와사비 맛이 특징인 ‘와사비 마요네스’, 호프집 마요네스 비법소스를 그대로 재현한 ‘마른안주에 찍어먹는 마요네스’, 계란 대신 콩을 사용해 더욱 담백한 ‘담백한 소이마요’를 내놓았다. ▲세계로 수출, 최근 MZ세대 니즈 반영한 제품 눈길 오뚜기 마요네스는 해외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미국, 유럽, 몽골 등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으며, 러시아 일부 지역에서 수년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996년 당시 러시아 상인들이 우연히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 맛을 보고, 대량으로 사가면서 수출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최근 MZ세대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을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마요네스’의 베이스와 ‘케챂’을 섞은 ‘케요네스’를 선보인 것이 대표적인 예다. 오뚜기만의 노하우를 적용해 토마토 케챂과 마요네스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하고, 매콤한 할라피뇨로 깔끔한 뒷맛을 살렸다. 반세기 동안 ‘식탁 위의 감초’ 역할을 해온 국민소스 ‘오뚜기 마요네스’의 소비자를 위한 발전적 변신은 무죄다.